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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칼럼
이사야 칼럼 은혜의 메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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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은 지구상 가장 악독한 테러전쟁광들과 60여년 동안 투쟁하며 오늘의 발전을 이뤄왔다. 북한 김정일은 핵을 준비하고 테러를 준비하여 남한을 삼키려는 전략을 지속해 왔음에도 남한은 흥하고 그자들은 망하는 단계에 이르렀다. 테러를 통하여 세상을 자기들의 것으로 만드려는 악의 세력들을 대적하려면 국민이 단결하여 공포와 두려움을 극복해야 한다. 친북반미 노선의 김대중 노무현 친북 정권하에서 요처에 숨어든 첩자들이 한동안 세상을 소란케 할 것이다. 그자들이 공격하는 말들은 "요즘 세상에 빨갱이들이 어디 있다고 빨갱이 타령인가" 하며 역공을 취한다. 다음은 이번 천안함 폭파테러는 김정일의 지령을 받아 남한 군대에 침투한 첩자의 소행이라 하신 메시지이다.

<... 동족과 백성들을 살리기 위하여 많은 물질을 공급하였지만 공급된 그 물질이 진정 살아야 될 그 생명들에게 전해진 것이 아니라 무기를 준비하며 핵을 준비하는 데에 다 쏟아 놓은 그런 상황에 지금의 어떤 상황도 해결할 수 없는 다급한 상황으로 그 민족을 백성들을 해결할 수 없는 식량의 급난에 처하며 지금의 악을 도모하며 지금까지 많은 훈련과 그 과정을 통하여 요소요소마다 숨겨져 있는 악의 세력들의 그 교묘한 방법으로 나라를 손상케 하며 그래도 지금까지 많은 계획한 그런 일들을 다 뒤로한 채 때를 따라 기다리고 있으며 각 중요한 치밀하게 계획을 세워 누가 보아도 북한에서 한 행동이 아닌 것처럼 가장하며 지금까지 악의 사상에 물들은 많은 잘못된 사상을 가진 자들이 각 곳에 침투시키며 순간순간 때를 따라 그 모든 것을 계획해 놓은 것을 한 가지 한 가지 무서운 폭발로 많은 인명을 살해한 그것은 이미 제일 크게는 정해진 앞으로 세워야 될 이 남한 정권이 자기들의 손에 들어오지 아니하고 자기들과 사상이 같은 자들이 정권을 잡지 아니하면 마음대로 조정할 수 없고... 목적하는 일들을 이루어야 될 터인데 지금에 처해있는 현 정권과 아무리 타협을 하려해도 타협이 되지 아니하며 한가지로 외골수로 가는 참으로 자기들과 같지 않는 사상으로 가는 것을 보며 이렇게 가다가는 우리 북한이 순간 경제난에 식량난에 우리 북조선 모든 인민들을 다 죽이겠기에 어떠한 방법도 어떠한 생각도 제일 좋은 것은 남한을 협박하면 세계를 우리 것으로 만들 수 있다는 잘못된 생각을 가지며 남한을 공격하면 우리의 것으로 만들어 그 좋은 경제를 우리가 가질 수 있으며 잘못된 생각으로 잘못된 사상으로 물들며 악을 도모하며 지금까지 각 부서 요소마다 숨겨져 있는 잘못된 사상들이 거기에 조종 받아 무서운 일을 준비 준비해온 그 일들을 ...> (2010.3.28 9:15)

[천안함 침몰] 북한, 사흘째 침묵
안용현 기자 ahnyh@chosun.com 입력 : 2010.03.29 01:40
서해교전땐 5~6시간내 입장 밝혀… 개입여부 관계없이 혼란유발 가능
북한은 지난 26일 밤 우리 해군 초계함 "천안함"이 침몰한 사건에 대해 사흘째 침묵을 지키고 있다. 지난 세 차례의 서해교전 당시 "최장 5시간 35분" 안에 공식 입장을 밝힌 것과는 대조적이다. 이번 천안함 사건이 북(北)과 관련이 없다고 보는 측은 "북의 소행이라면 자신이 거둔 전과(戰果)를 과시하려 하지 않겠느냐"는 분석을 한다. 그러나 북측 소행 쪽에 무게들 두고 있는 관계자들은 다른 분석을 내놓고 있다. 안보부서 당국자는 28일 "천안함 침몰과 관련, 북한 매체나 북한군 등에서 언급한 것은 아직 없다"며 "과거에는 누가 도발했는지 분명한 상황이었기 때문에 그 책임을 우리쪽에 미루기 위해 입장을 밝힌 것으로 본다"고 했다. 반면 이번에는 어뢰나 기뢰 등으로 은밀히 공격한 뒤 "남한 자작극"으로 몰아가기 위해 침묵하고 있는 것이란 추정이 제기된다. 북한 소식통은 "북한은 가만히 있어도 사건 원인을 둘러싼 남남(南南) 갈등이나 논쟁을 일으킬 수 있다"며 "개입 여부와 관련 없이 "의도적 침묵"을 유지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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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계도 ‘좌파 딱지’, 법당에 권력 ‘그림자’
명진스님 ‘ 안상수 대표 외압’ 공개 파문
조계종 봉은사 직영 전격 강행으로 의혹 부추겨
정권 부도덕성 질타해온 자신 겨냥한 칼날 인식 
조계종 총무원장의 일방적인 봉은사 직영 결정에 반발해온 봉은사 주지 명진 스님이 21일 일요법회에서 안상수 한나라당 원내대표 외압설을 제기함으로써 ‘봉은사 직영’을 둘러싼 논란이 새 국면으로 접어들었다. 명진 스님은 안상수 대표가 자승 총무원장을 만난 자리에서 ‘좌파 주지’ 운운한 발언 내용을 구체적으로 공개했다. 만약 이 발언이 사실로 드러난다면, 파장은 엄청날 수밖에 없다. 불교단체에서는 이미 ‘정치권 외압설이 사실이라면 결코 좌시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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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www.micah608.com/10-3-28-warship-sinking.htm
http://micah608.com/book-4.htm (테레범을 잡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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