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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칼럼
이사야 칼럼 은혜의 메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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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에서 먼저 시작된 반기독교운동이 한국에까지 전염되어 버스 광고판에 "심판이 없으니 맘껏 인생을 즐기라" 선동한다니 참으로 유치하고 무지한 자들이다. 이 땅 인간세계에서도 유영철 강호순 조두순 같은 극악한 범죄자를 심판하는 재판소가 있고 형벌을 주는 감옥이 엄연히 존재하는데 어찌 창조자가 심판할 주권이 없다고 주장하는가. 심판이 없으니 마음대로 이혼하고 마음대로 살인하고 마음대로 동성연애 하며 개처럼 살자는 것인지 의도가 궁금하다.

유럽의 금융위기가 심각하다. 국가부도가 우려되는 영국 그리스 포르투갈 스페인 이탈리아 등이 파동의 진원지이다. 그들 국가에서 일어나는 반기독교 범죄에서 비롯된 재앙으로 판단된다.

<사람아! 사람이 이 세상에 내가 사람이 사람답게 산다는 것은 주의 말씀대로 하나님의 뜻대로 산다는 것인데 지금 많은 사람들이 믿음을 지킨다고 하지만 예수를 믿는다고 하지만 하나님 기준에 맞추어 예수를 믿는 것이 아니라 자기 기준에 맞추어 예수를 믿고 사람을 판단하고 예수를 판단하며 이 세상에 어느 것보다 더 귀한 것은 주님의 뜻을 주님의 말씀을 귀히 여기는 자며 주님의 뜻대로 사는 것이며, 하나님 앞에 세상 앞에 이처럼 주의 뜻을 거역하며 자기의 멋대로 이 세상을 사는 것이 제일 어려움에 처한 원인이 아니겠는가. 이 나라 (미국)에 처한 상황과 대한민국 한국 코리안이 처한 상황이 심히도 두렵고 하나님 앞에 두렵구나. 하나님을 믿고 섬기는 나라가 이처럼 무질서한 상황으로 바뀌는 것은 사람이 하나님의 법을 지켜 행하는 것도 있지만 사람의 법을 세상의 법을 더 지키고 행하며 하나님의 법과 세상의 법을 잘 지켜 행할 때 모든 나라들이 질서를 평강과 평안으로 참으로 이 나라로 악이 없는 나라로 선을 행하며 잘 사는 나라로 하나님께서 세워가는 나라로 모든 것을 하나님께서 도우시는 역사로 모든 과정과정을 통과케 하실 것이온대, 나라에 하나님을 거부하며 하나님이 원하시는 방법대로 이 나라를 이끌어가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제일로 싫어하고 하나님의 법에 어긋난 모든 것을 법으로 정하여 행하는 이 나라에 참으로 어려운 상황으로, 날이 가면 갈수록 더 하나님을 비판하며 횡포하는 그 횡포의 소리가 하늘을 찌르고 있구나. 이 땅에 말씀으로 믿음으로 세워진 대강국의 나라가 하늘을 두려워하지 아니하고 악을 도모하는 사람의 비위를 맞추며 심히도 두렵고 두려운 상황으로 이 세상을 혼란케 하며 악의 집단으로 모든 법과 법을 바꾸고 바꾸어 급하게 급하게 악이 원하는 법으로 바꿔가는 이 나라의 잘못된 정치와 또 종교가... 모든 사회를 혼란케 하는 악의 집단으로 바꾸어  날이 가면 갈수록 더 심하게 하나님의 뜻을 거역하며 횡포하는 이 횡포가 사람을 사람답게 살지 못하며 신자가 신자답게 살지 못하며 성도가 성도답게 살지 못하는... 하나님의 뜻을 거역하는 일을 안타까워하며 모든 계획을 세워 주님이 두려워 이 나라를 바르게 인도함 받고자 애쓰는 하나님의 영적인 목자들과 영적인 하나님의 자녀들이 얼마나 올바른 사상으로 외치며... 이 나라에 어려운 바꿔짐의 상황으로 마지막 하나님의 때 말세가 되었다고 하지만 하나님의 때에 말세(末世)란 하나님의 뜻을 거역하는, 하나님의 말씀을 외면한 채 악의 세력과 사람의 생각을 따라 행하는 것이 이 땅에 말세가 아니겠는가.말세란 하나님의 뜻을 거역하며 세상의 법에 맞추어 잘못된 악을 도모하며 주님의 뜻을 거역하는 것이 하나님의 때에 말세라고 말할 수 있지 않겠는가. 이 세상을 돌이켜 온 세상 온 세계가 하나님을 거역하며 자기의 뜻대로 세상의 법만 지키며 잘못된 법을 악용하여 하나님을 거역하는 것이 이 땅에 온 세계에 믿음의 나라에 다가오는 것이 말세가 아니겠는가. 참으로 주님이 두렵고 주님이 두렵고 떨림으로 온 세상 온 세계를 주님의 말씀대로 바꾸어 하나님의 법을 잘 지켜 행하며 세상의 법을 잘 지켜 행할 때 하나님이 원하시는 나라와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평강한 나라로 평화의 나라로 이끌어가는 것이 이 땅에 더욱더 살아가야 될 사람답게 사는 모습들이 아니겠는가. ...> (2009.7.29 18:00)

영국 이어 한국에도 ‘반기독교 버스광고’    
 영국에 이어 한국에도 반기독교적인 버스광고가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
반기련은 “이번 광고는 1개월 약정으로 시행된다”며 “더 큰 효과를 위해 광고기간을 늘릴 계획으로 현재 모금운동을 벌이고 있다”고 전했다. 광고를 본 시민들은 재밌고 통쾌하다는 의견과 기독교가 왜곡되는 것 같아 안타깝다는 의견으로 대조를 이루고 있다. 앞서 영국인본주의자협회(BHA)는 잉글랜드, 스코틀랜드 등 영국 전역을 운행하는 버스 중 800대에 ‘아마도 신은 없을 것이다. 걱정 말고 인생을 즐겨라(There’s probably no God. Now stop worrying and enjoy your life)’라는 광고를 부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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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시내버스에 반기독교 광고 등장
반기련, 아인슈타인 말 인용한 광고 문구 인용해 설치
4개 노선 8대 운행중...기독교계 "즉각 중단" 강력 반발
영국에서 시작된 반기독교 버스광고가 국내에 상륙했다. 반기독교시민운동연합(이하 반기련)은 ‘나는 자신의 창조물을 심판한다는 신을 상상할 수가 없다’는 앨버트 아인슈타인의 말을 인용한 광고를 5일부터 서울 시내버스 8대에 설치했다. 광고가 설치된 버스는 노선번호 2013, 271, 503, 5714 등 4개 노선에 각각 2대씩 8대이다. 반기독교 버스광고는 스페인, 이탈리아, 미국, 호주, 캐나다 등 전 세계로 확산되고 있는 중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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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쇼크 … ‘꼬리’ 그리스가 세계 금융 ‘몸통’ 흔들어
유럽에서 시작된 눈보라에 전 세계 금융시장이 꽁꽁 얼어붙었다. 한두 나라가 흔들리면 유럽 전체가 불안해지고, 이게 미국을 거쳐 아시아와 신흥시장으로 파장을 미치고 있다. 4~5일 전 세계 금융시장을 뒤흔든 쇼크의 진원지는 그리스와 포르투갈 등 재정 적자에 허덕이는 유럽 국가였다. 국가 부도 위험을 나타내는 외화표시 국채의 신용부도스와프(CDS) 프리미엄은 그리스의 경우 4일(현지시간) 하루 새 0.31%포인트 오른 4.28%가 됐다. 한국(1.17%)의 3.6배다. 위기의 뿌리는 일부 국가의 나라 빚이다. 문제는 빚을 내 흥청망청한 나라만 휘청거리는 게 아니라는 점이다. 유럽은 통합 경제권이다. 한 나라가 재정 적자로 흔들리면 국채시장 마비→자금조달 비용 상승→국가 부도→유럽 금융시장 마비→투자자금 이탈→글로벌 신용 위기로 확산될 수 있다. 세계 금융위기에서 채 벗어나기도 전에 ‘퍼펙트 스톰’을 맞아 배가 침몰할 수 있다는 얘기다. ~
그런데도 위기 극복을 위해 쓸 만한 정책 수단이 별로 없다. 그리스는 2001년 유로존에 가입해 공동 통화인 유로화를 쓰는 나라가 됐다. 유로존에 가입하면 독자적 통화정책을 쓰지 못한다. 경상적자가 쌓이고 산업경쟁력이 나빠지면 자국 통화를 절하하는 게 일반적인 방법이다. 하지만 유로라는 단일 통화체제에선 어떻게 해볼 도리가 없다. 그래서 그리스는 경기부양을 위해 재정지출에 매달렸다. 게다가 경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76%나 되는 서비스업도 타격을 입으면서 외통수에 몰렸다. 글로벌 금융위기로 관광산업이 침체한 게 결정적이다. 반면 사회복지비 지출은 매년 늘렸다. 나라살림은 이렇게 거덜이 났다. 포르투갈과 스페인도 비슷한 상황이다. 사회복지비 지출은 느는데 정부는 지지율을 높이기 위해 나랏돈을 펑펑 썼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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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micah608.com/9-7-29-reason-USA-decline.htm

시편 1편
1 어찌하여 열방이 분노하며 민족들이 허사를 경영하는고  2 세상의 군왕들이 나서며 관원들이 서로 꾀하여 여호와와 그 기름받은 자를 대적하며  3 우리가 그 맨 것을 끊고 그 결박을 벗어 버리자 하도다  4 하늘에 계신 자가 웃으심이여 주께서 저희를 비웃으시리로다  5 그 때에 분을 발하며 진노하사 저희를 놀래어 이르시기를  6 내가 나의 왕을 내 거룩한 산 시온에 세웠다 하시리로다  7 내가 영을 전하노라 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시되 너는 내 아들이라 오늘날 내가 너를 낳았도다  8 내게 구하라 내가 열방을 유업으로 주리니 네 소유가 땅끝까지 이르리로다  9 네가 철장으로 저희를 깨뜨림이여 질그릇 같이 부수리라 하시도다  10 그런즉 군왕들아 너희는 지혜를 얻으며 세상의 관원들아 교훈을 받을지어다  11 여호와를 경외함으로 섬기고 떨며 즐거워할지어다  12 그 아들에게 입맞추라 그렇지 아니하면 진노하심으로 너희가 길에서 망하리니 그 진노가 급하심이라 여호와를 의지하는 자는 다 복이 있도다

(시10:4) 악인은 그 교만한 얼굴로 말하기를 여호와께서 이를 감찰치 아니하신다 하며 그 모든 사상에 하나님이 없다 하나이다  
(시14:1) 어리석은 자는 그 마음에 이르기를 하나님이 없다 하도다 저희는 부패하고 소행이 가증하여 선을 행하는 자가 없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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