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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칼럼
이사야 칼럼 은혜의 메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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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개그 연예인이 술집에서 추잡한 목적으로 폭력을 행사하여 패가망신 당하는 기사를 대한다. 폭력배 중에서도 가장 비열하고 못난자는 자신의 아내 자녀를 학대 억압 손찌검하는 자이다. 그처럼 옳지 않는 목적에 힘을 사용하면 폭력배가 되나 매국노 스티븐스를 살해한 전명운 장인환 의사처럼 정의로운 일에 힘을 사용하면 의인이 된다. 국가도 마찬가지이다. 북한 이란 등의 악의 축으로 지목된 국가는 테러국이며 국제사회의 질서를 지키기 위한 군사력은 평화유지국이 된다. 김대중 노무현은 뇌물을 바쳐가며 대표적으로 북한공갈에 굴종하는 자였다.

우리는 성령의 음성을 받아 9.11테러 4개월 전에 부시 대통령에게 테러가 일어날 것과 어떻게 대비할 것을 여러차례 전하였다. 그러한 내용을 묶어 2002년 발간한 미가608 제4권의 제목은 "온 세상을 떠들썩하게 한 테러범을 잡아라"이다. 그후 부시 대통령을 재선까지 시킨 이유는 테러국을 징벌하기 위함이었다. 그럼에도 북한을 효과적으로 제압하지 못하고 말았다.

<... 참으로 계획한 것보다는 좀 늦은 감이 있지만 무엇을 제일 먼저, 당선 축하 예배와 제일 먼저 해야 될 일이 무엇입니까 ?
약속한 것이 있습니다. 나(부시)는 지금 제일 먼저 당선 축하 예배와 회담하고자 하는 것이 있습니다. 지금까지 나에게 사명으로 맡겨주신 선거 전에 하지 못한 일이 있습니다. 이제는 미루지 않고 제일 먼저 테러국을 제거 하겠나이다. 절대로 양보하지 않겠나이다. 참고 기다리며 순서가 바꿨으며 왜 미루었는지 아십니까? 준비과정에서 연결되지 않는 고리가 있었습니니다. 하지만 다 다 다 참으로 이렇게 나를 지지해주고 다시 재선할 수 있도록 나에게 할 일을 더 하라고 맡겨주셨으니 제가 해야 될 일을 기꺼이 해내겠나이다....(방언)... > (2004.10.16 22:00)

명백한 패악을 보면서도 정교분리의 방패에 숨어 입술을 벌려 말하지 못하는 자신의 종들을 책망하신다.

<... 지명하여 선택하여 너를 하나님의 종으로 너를 뽑았거늘, 너를 내가 사랑하노라. 내가 너를 참으로 사랑하노라 = 이 땅에 이 민족 위에 하나님의 맡겨진 이 나라의 처한 상황을 온 백성에게 일찍이 많은 종들을 불러 세웠지만 그 모든 것을 감당하지 않았기에 오늘의 어려운 이 상황을 보고만 있는 어리석은 참으로 불충(不忠)한 종들아! 이 땅이 너무나도 어려운 위기(危機)에 처해 있으나 온 백성에게 전하지 못하는 참으로 어리석은 종들과 불충한 종들이 참으로 이 나라의 어려운 처지를 입술을 벌려 선포(宣布)해야 될 터인데 아직도 이 나라의 위기를 어려움을 보면서도 말 한마디 못하는 참으로 어리석은 종들을 참으로 우리 주님께서 책망하노라. ...> (2005.9.18 23:10)

지난해 수개월 동안 도심 폭동을 선동했던 MBC PD수첩, 국회폭력, 용산폭도를 제재할 의지가 없는 판사와 대법원장 등 사법부는 폭력 옹호자이며 돌을 맞아도 싸다. 사법부도 문제이지만 폭도에 대하여 관용으로 대응한 정부에 대해서도 다음과 같이 그 방임 굴종의 책임을 질책하신다.  

<... 이 땅에서도 잘못되어지면 판단을 하며 재판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하나님께서도 저 천국을 준비하며 데려갈 때 얼마나 재판(裁判)하지 않겠느냐. 하나님께서는 재판하며 아무리 모든 변호인이 되어 주셔서 최고의 변호사가 되어 주셔 이 땅에 모든 것을 변호한다할지라도 하나님 재판관 앞에 설 때에 어찌 우리가 잘못된 그런 것을 무어라 변호할 수 있으랴. 심히도 두렵고 두려운 일이 아닐 수 없으랴. 이 땅에 많고 많은 하나님의 일꾼들과 하나님의 자녀들이 있었고 많고 많은 일을 맡겨주었지만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지 아니하며 하나님의 말씀대로 행하지 아니하며 하나님의 약속을 지키지 아니하며 하나님의 뜻을 거역한 자들이 얼마나 많이 있는 줄 아느냐.
-최고의 지도자가 여론에 밀려 하늘의 뜻을 감당치 못한다
말로는 그때그때 자기 유익에 따라 참으로 하나님의 역사하신 역사와 성령의 임재하신 가운데 그 많은 역사를 하여 내가 감당하겠다고 다짐하고 다짐하였지만 끝끝내 감당하지 못하며 내 유익과 내 그때그때마다 유익된 그 편에 서서 얼마나 많은 하나님의 사람들을 하나님의 영적인 지도자를 괴롭히며 얼마나 힘들고 어렵게 했는 줄 아느냐.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마지막에 반드시 판단하며 반드시 모든 것을 고르고 고르고 고르고 골라서 하나님의 그 심판대 앞에 설 때에 하나님의 그 약속을 이루마 한 그 약속을 반드시 이루마 약속하였지만 우리 인간은 그것을 알지 못하며 어리석은 자의 편에 설 때에 얼마나 많이 있는 줄 아느냐. 이 땅에 최고의 책임자 지도자(指導者)를 세워 주셔서 참으로 하나님 그 역사를 이루기 위하여 많고 많은 일들을 맡겨 주었지만 사람들과 여론(與論)에 밀려 하나님의 그 역사를 이루지 못하며 하나님의 뜻을 세우지 못하며 각 부서 부서마다 각 팀웤 팀웤마다 각 책임자를 세워서 그 일을 이루기를 원하며 하나님 앞에 더욱더 세상 앞에 떳떳이 감당해야 될 것을 감당하기 원하지만 감당하지 못하는 것과 무엇이 다를 수 있으랴.
-얄팍한 생각으로 악에 굴종하면 모두 잃어버린다
그러면 이것도 저것도 아니고 이것도 잃고 저것도 잃는다는 것을 생각하지 못하며 "다 잃어버리려는 어리석은 죄를 어리석은 행위를 하지 말라" 분명히 하나님은 역사하셨고 명령하였지만 그 명령에 따르지 못하며 사람들의 악에 굴종(屈從)하며 복종(服從)하는 그 굴종이 얼마나 어리석은 행위인줄 아느냐. 심히도 이 땅에 너무나 많고 많은 자들이 자기의 얄퍅한 당장의 그 생각만을 가지고 하나님의 뜻에 따른 것이 아니라 세상의 뜻에 따르며 잘못된 길로 가는 자들이 얼마나 많이 있는 줄 아느냐. 심히도 두렵고 두려운 일이 아닐 수 없으랴. 참으로.....
> (2009.2.16 6:00)

"MBC 사과방송 자체가 자백… 판사가 제대로 못 봐"
이시윤 전 헌법재판관 인터뷰
"反문명적인 의회폭력 법원 근절 의지 안보여…
사회적 파장 큰 사건 단독판사에 맡기면 안돼"
헌법재판소 재판관을 지낸 이시윤(李時潤·75) 전 감사원장은 20일 서울중앙지법의 "PD수첩 무죄" 판결과 관련, "MBC가 사과방송을 한 것을 보면 "일방의 견해만 방송한 사실이 있다"고 했더라"면서 "자백을 한 것인데, 그 이상의 (유죄) 증거가 있느냐"고 말했다. 이 전 원장은 21일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판사 가 이 부분을 제대로 보지 못한 것 아닌가 싶다"며 이같이 말했다. ~ ―사회적으로 이목을 끈 사건에 납득하기 힘든 무죄 판결이 잇따르고 있다. "강기갑 의원 무죄가 그런 사건 아닌가. 그 판결에 과연 의회 폭력을, 반문명을 근절하겠다는 의지가 배어 있는 건지 회의적이다. 국회 사무총장 탁자 위에 서 점핑(공중부양)을 한 것인데, 어떻게 무죄가 되나. 지난번 헌법재판소의 미디어법 권한쟁의사건 심판 때도 의회 폭력은 결코 용납되면 안 된다는 것이 헌재 다수 의견에 거론되지 않았더라. 실망스러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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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혁재, 입막음 목적 조폭 동원…경찰 "합의 상관없이 처벌"
"개그맨" 이혁재가 룸살롱에서 폭력을 행사한 다음날 지방에서 활동하는 조직 폭력배를 동원해 조용히 합의하자고 종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익명을 요구한 한 현장 목격자는 20일 스포츠서울닷컴과의 전화통화에서 "이혁재가 폭행을 한 다음날 인천 J룸살롱을 찾았다"면서 "이혁재는 지방에서 활동 중인 조폭을 대동했고, 합의와 입막음을 요구했다"고 밝혔다. 이혁재는 지난 13일 인천에 있는 "J"룸살롱에서 나이트클럽을 운영하는 친구와 함께 술을 마셨다. 이후 장소를 "M"룸살롱으로 옮겼고, 이 때 전 자리에서 함께 술을 마셨던 J 룸살롱 여종업원을 M 룸살롱으로 다시 부르려고 했다. 사건의 발단은 J업소 아가씨가 퇴근을 하면서 시작됐다. 이혁재는 "아가씨가 퇴근하고 없다"는 J업소 관계자의 말에 흥분, M업소에서 자리를 파하고 다시 J 업소를 찾았다. 이어 아가씨를 관리하는 업소 관계자를 불러 뺨을 때리기 시작했다. 같은 지역에서 일하는 한 업소 관계자는 "단순 폭행은 아닌 것 같다. 피해자가 뺨을 맞고 고막이 찢어졌다고 들었다"면서 "피해자 측에서 일이 커지는게 두 려워 피해 정도를 숨기는 것 같다. 하지만 경찰에서는 사건을 심각하게 판단해 계속 조사중인 것으로 알고있다"고 전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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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인환ㆍ전명운 의사가 친일 미국인 스티븐스를 처단한 곳
샌프란시스코 엠바르카디오 스트리트 페리부두
장인환ㆍ전명운 의사는 1908년 3월 23일 오전 9시 10분경, 페리부두에 세워진 페리빌딩 앞에서 당시 오클랜드역으로 가기 위해 부두에 도착한 친일인사인 스티븐스를 처단하며 의열투쟁을 만천하에 알렸다. 스티븐스는 대한제국의 외교고문으로 부임한 뒤 을사늑약과 정미7조약을 체결하는 데 앞장서 일제의 한 국침탈에 적극 협력한 인물이다. 1908년 미국 정부의 협력을 얻기 위해 샌프란시스코에 도착한 스티븐스는 미국 언론에 일제의 한국 지배를 미화하고 정당화하는 망언을 하여 미주한인들을 분개시켰다. 이 일을 계기로 공립협회 회원이던 전명운이 먼저 권총을 쏘았으나 불발에 그치자 뒤이어 대동보국회 회원이던 장인환이 권총을 쏘아 스티븐스 를 처단하였다. 이 사건으로 살인미수혐의로 기소된 전명운은 무죄 방면되었으나 장인환은 살인중죄인으로 미국고등법원으로 이송되었다. 일제 측과 검사는 장인환을 일급살인범으로 몰아간 반면 장인환 측은 일제의 침략에 항거하는 애국심의 발로임을 강조하며 1909년 1월까지 280일 동안 팽팽한 공판투쟁을 전 개하였다. 결국 장인환은 ‘애국적 환상에 의한 2급 살인죄’로 25년의 금고형을 선고받았으나 모범적인 수형생활로 1919년 1월 가석방 조치와 1924년 4월 10년 감행 처분이 되어 완전한 자유인이 되었다. 두 사람의 의거는 민족독립을 위한 의열투쟁의 효시가 되었을 뿐만 아니라 미주한인들의 민족적 단결과 독립운동을 촉진시키는 하나의 원동력이 되었다.

(펌) http://www.yti815.or.kr/CT2/tour/place/iframe/sub_view.php?uid=us26&location=2&page=2

가정폭력이란?

<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www.micah608.com/9-3-15-stay-watch.htm
http://www.micah608.com/9-2-11-woe-obey.htm
http://micah608.com/4-10-16-Bush-win.htm
http://www.micah608.com/3-3-22-freedom-war.htm
http://www.micah608.com/book-4.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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