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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칼럼
이사야 칼럼 은혜의 메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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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5일 "남조선 당국자의 본거지를 날려보내기 위한 거족적 보복 성전이 개시될 것”이라는 북한 국방위원회의 협박에 부응하여 "대국적으로 북한과 대화를 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측근이 있을 것이다. 그 쪽에 귀를 기울이다보면 김대중 노무현 처럼 올무에 빠지게 된다. 김정일이 불장난을 저지를 경우 조기 경보기가 북한 상공에 뜸과 동시에 북한의 유무선 통신망은 마비되고 그는 한순간 지하 벙케에 두너지 신세가 된다는 것을 자신이 잘 알고 있을 것이다. 우리 해군 군함이 세계 각국의 상선을 호송하며 소말리아 해적을 소탕하여 이제는 "안보를 주는 나라"가 되었다는 뉴스가 마음을 든든하게 한다.

<... 지금에 북한에서 많은 말을 하고 있지만  지금은 많은 것을 자기들의 방법대로 외치고 전하지만 그것은 다 헛되고 헛된 것뿐이며 이미 북한은 그럴 수 있는 기회를 다 놓치고 이제는 그 모든 것을 자기의 것으로 만들고 남한과 세계를 모든 것을 자기의 주장대로 자기의 생각대로 모든 것을 공포하고 발표하지만 그것은 이미 헛된 꿈일 뿐이며 이미 다 헛것을 가지고 자기들이 모든 것을 가지고 있다고 다 과시하지만 다 허당일 뿐이며 지금까지 이미 몇 번 몇 번 기회가 있었지만 그 기회를 다 놓치고 이제는 더욱더 남한과 세계가 또 하나가 되어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세상에서 원하시는 그 일들로 추진될 것이며 지금 미국정권이 바뀌어 자기들 북한을 도와줄 것 같지만 그것은 잘못된 생각이며 그것을 잘못하다보면 오히려 더 세계 속에 잘못된 것으로 망한다는 것을 자기들만 외톨이 된다는 것을 생각하지 못하고, 그렇게 하면 많은 것으로 남한이 위험할 것 같으나 그것은 이미 다 지나간 일이며 이제는 어떠한 상황이라도 거기에 동조하며 협조할 사람이 없으며 하나님께서 이루고자하는 뜻으로 이미 바뀌었고 이미 그 상황은 지나갔으며 잘못된 북한에서 남한을 겁주고 또 다시 자기들이 결심한 옛날처럼 그러한 방법으로 모든 것을 이끌어가려 하지만 그것은 통하는 것도 아니며 누가 동조할 사람도 없으며 겁낼 사람도 없으며 다 하고 있는 그 짓거리들이 다 허당이며 다 거짓이되 이루지도 못한 통하지도 않는 장난 같은 일들을 다시금 벌린다면 그것은 더욱 더 어린애 장난감 같은 장난일 뿐이라....> (2009.2.25 19:00)

<... 지금에 되어진 모든 것은 협박(脅迫)일 뿐이며 성공하지 못한 일들을 가지고 이 남한을 지금 어떠한 모양이라도 지금 현 정권의 그 인기도를 떨어트리며 이 현 정권을 넘어트리려는 수단인 것을 알며 지금의 모든 국민들과 세계가 이 북한을 보고 있는 그 상황에서 자기들이 하는 그 일들이 성공적으로 이끌지 못하면 자기들은 세계 속에 제일 큰 잘못된 길로 간다는 것을 생각하고 최악에 망할 수밖에 없으며 망신을 당할 수밖에 없다는 것을 생각하지만, 지금도 이곳을 협박하며 우리 남한을 자기의 그곳에 있는 모든 일들을 자기들것으로 만들려하지만 지금의 마지막에 자기들이 그곳에서 말한 그 일들이 성공적으로 이끌지 못하며 실패(失敗)했을 때 우리 남한인들을 인질로 잡아 인질로 붙잡아놓고 거기다 가두어놓고 이 나라에 요구하며 세계 속에 요구할 일들이 일어날까 심히 두렵사온대 지금의 이 나라가 어찌할 바 몰라 안타까워하는 그 안타까움을 어찌 우리 인간이 해결할 수 있으랴. 지금의 어떤 것도 통하지 않으며 어떤 말을 한다 할지라도 자기들 계획대로 자기들이 원하는 것을 만들어가기 위한 과정들을 어찌 누가 막을 수 있으랴. 그 일을 더 막으려고 하고 더 어떤 것을 제시(提示)하면 제시하는 것마다 다 트집을 잡으며 또 그것이 올무가 되어서 자기들의 그 성공을 이끌 수 없는 그 기술을 이 땅에 해보지도 아니하고 그것이 될 수 있다는 것으로, 협박(脅迫)으로 이끌어 갈 수 없는 것을... 어찌 우리 현 정부와 우리 남한이 그 모든 것을 속을 수 있으랴. 이제는 더 이상 속지 아니하고 그냥 지켜보고 있는 것이 우리 남한 측에서 해야 될 일이며 지금 현 정부에서 해야 될 일인 것을 먼저 알며 이제는 더 이상 세계 속에 북한을 잘못된 일들을 다시금 속지 아니하고 끝까지 지켜보는 자세가 될 때에 그자들은 북한은 잘못된 것을 알고 불안(不安)해하는 그 불안이 더욱더 ... 그 성공적으로 되지 못하는 것을 알면서 이미 다 협박으로 그런 자기들 유익을 또 자기들이 원하는 것을 이뤄내기 위해서 많은 공갈(恐喝)을 치고 있지만 우리 남쪽에서 우리 현 정부는 거기에 더 이상 속지 말 것을 우리 주님이 강권으로 경고(警告)하나니, ...> (9.3.15 11:45)

북 국방위 “남에 보복 성전” ‘비상통치계획’ 보도에 반발
정부가 북한의 급변사태에 대비해 ‘비상통치계획-부흥’이라는 행동계획을 마련했다고 알려진 것과 관련, 북한 최고권력기관인 국방위원회가 15일 성명을 내고 남측을 강도 높게 비난했다. 북한은 국방위 대변인 명의의 성명에서 이 행동계획에 대해 “반공화국 체제전복 계획”이라고 비난하고 “남조선 당국이 사죄하지 않는 한 앞으로 모든 대화와 협상에서 제외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성명은 “청와대를 포함해 이 계획 작성을 주도하고 뒷받침한 남조선 당국자의 본거지를 날려보내기 위한 거족적 보복 성전이 개시될 것”이라고 밝혔다. 국방위가 대변인 성명을 발표하기는 1998년 북한 최고권력기관이 된 뒤 처음이다. ... 더 보기

외국상선들 “한국 해군은 소말리아 해역 수호신”
청해부대 2진 대조영함, 해적퇴치 임무 마치고 귀환
김승우 함장 “안보도 주는 나라로” “외국 상선들은 이제 소말리아 해역에 한국 해군이 있다는 사실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습니다. 한국 해군이 자신들을 지켜줄 것이란 믿음을 갖고 항해하고 있습니다. 한국은 경제뿐 아니라 안보 분야에서도 ‘받는 나라’에서 ‘주는 나라’가 된 것입니다.” 소말리아 해역에서 해적퇴치 임무를 성공적으로 마치고 17일 돌아온 청해부대 2진 대조영함의 함장 김승우 대령은 18일 동아일보와의 통화에서 “국제사회에서 달라진 대한민국의 위상을 실감할 수 있었다”며 이같이 말했다. 대조영함은 지난해 7월 16일 진해항을 떠난 지 186일 만에 총 6만7717km를 항해하며 선박 592척을 안전하게 호송했다. 이 중 439척이 외국 선박이었다. 김 대령은 해적도 해적이지만 더위와 싸우는 게 더 힘들었다고 회고했다. 대조영함이 활동했던 소말리아 아덴 만은 최고 기온 42도, 습도 70∼95%에 늘 모래먼지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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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www.micah608.com/9-2-25-vain-threat.htm
http://www.micah608.com/9-3-15-stay-watch.htm
군복무찬가
 "귀를 기울이면 꼬임과 공갈에 넘어갈 수밖에 없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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