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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칼럼
이사야 칼럼 은혜의 메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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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동안 한반도에 폭설과 한파가 몰아치고 있다. 그러나 장기적으로 한반도는 아열대 기후로 변화될 것이라 한다. 제주도나 LA 처럼 겨울이 없는 기후가 나쁜 것만은 아니다. 북방의 몽골 같은 광활한 나라와 널리 교통하면 겨울 상실의 아쉬움을 보완할 수 있을 것이다. 한국인들은 시베리아 벌판에도 열사의 사막에도 가장 잘 적응하여 임무를 완수해내는 민족으로 각인되어 있다.

<... 시간이 가고 오랜 시간이 가면 이 세상이 점점점점 바뀌어 온난화(溫暖化).... 온난화가 되어지는 시점이 올 때, 지금은 봄 여름 가을 겨울이 있지만 수십년 수백년.. 수... 어느 때가 되매 그것이 뒤바뀌어 열대, 열대(熱帶) 더운 나라로 봄 여름 가을 ... 겨울이 없는 점점점점 더 더워지는 봄 여름 가을 ... 그러한 나라로 뒤바뀌는 그때가 올 때에 모든 기후가 변동되어지는 그 때에 많은 영혼들이 더 병마(病魔)에 시달리며 모든 지구의 기후가 맞지 않아 온 사람들의 건강과 모든 구조와 세계에 바꾸어지는 때에 지금의 모든 연구하고 연구하고 연구하는 과정 속에 사람의 그 생체를, 모양 하나하나를, 구조 하나하나를, 내부 하나하나를 알게 하시어 한가지 한가지 발명하는 그 발명왕이 되어 하나님 원하시는 일들을 이끌어갈 수 있는 상황으로 하나님 주시는 지혜와 세상이 주는 능력으로 말미암아 모든 것을 할 수 있는 기관들을 갖추게 하시고 많은 영혼 영혼들을 돌이켜 그 분야분야마다 연구하는 연구의 팀웍팀웍을 이뤄 하나님의 역사와 세상의 역사를 이루어 이 땅위에 낮과 밤을 주시고 사계절을 주셨지만 어느 때가 되면 계절이 없어지는 그러할 때가 되어질 때 미리 미리 그러한 것을 연구하고 연구하고 후대 후대 후대들이 그 일들을 이뤄갈 수 있는 그러할 때가 될 때에 병마로 시달리는 사람의 병으로 이 나라의 상황에 맞지 않는 기후가 되어질 때 기후와 체질이 맞지 않아 많은 사람들이 병마에 시달리게 될 때 그때를 대비하여 하나님께서 세워놓은 역사의 기틀을 잡아 그 모든 것을 이루어 갈 수 있도록 역사해 주셔서 한가지 한가지를, 더욱더 하나님 은혜 가운데 하나님 능력으로 또 세상에서 발견하지 못하는 것을 새로운 것을 발견케 하시어 하나님의 놀라운 역사를 세상의 역사로 이루어갈 수 있도록 역사하고 있거늘 ...> (2010.1.6 22:30)

Q: 지구가 온난화되고 있다면서 웬 폭설과 한파인가?
A: 지구 온난화로 기온변동폭이 커지면서 부분적으로 극심한 한파 발생 지난 4일 하루 동안 서울엔 우리나라에서 기상관측이 시작된 이래 가장 많은 25㎝ 정도의 폭설이 내렸습니다. 중국 베이징에는 3일 59년 만의 폭설이 내려 33㎝의 눈이 쌓였고, 미국 역시 강풍을 동반한 한파가 몰아쳐 미네소타에는 30년 만의 강추위가 몰아쳤습니다. 유럽도 올겨울 맹추위에 떨고 있습니다. 지구촌 곳곳에서 추위와 관련된 각종 신기록이 세워지고 있습니다. 이런 기록적인 한파를 보면 지구가 더워지고 있다는, 지구 온난화가 진행되고 있다는 말이 맞는가 하는 의문이 들긴 합니다. 학자들은 이번의 기록적인 추위, 폭설이 지구 온난화를 거스르는 것은 아니라고 말합니다. 지구 온난화는 최근 200년간의 온도 변화를 바탕으로 이끌어낸 결론이기 때문입니다. 한반도만 하더라도 지난 100년간 연평균 기온이 섭씨 1.5도 상승했습니다. 국립산림과학원은 현재의 추세대로 한반도의 온도가 상승한다면 2100년에는 현재보다 섭씨 4도 상승할 것으로 전망합니다. 200년 만에 연평균 섭씨 5.5도 상승한다는 뜻입니다. 평양과 제주도의 연평균 온도 차이가 섭씨 5도라는 점을 감안하면 엄청난 상승입니다. ~
지구 온난화에 따라 한반도 기후의 아열대화 현상은 현재 진행형이라 할 수 있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분석입니다. 아열대는 월평균 기온이 섭씨 10도가 넘는 달이 8개월 이상인 지역을 말합니다. 현재 우리나라에서는 제주도와 남해안 일부 지역이 그런 기후대에 속한다고 합니다. 전문가들은 앞서 설명한 대로 현재의 추세대로 지구 온난화가 진행된다면 2100년쯤에는 한반도의 기온은 현재보다 섭씨 4도 정도 상승하게 돼 한반도 전역이 아열대 기후로 변할 것이라고 예측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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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사의 땅, 중동 건설현장을 가다 
 <앵커> 요즘 날씨 많이 덥죠. 하지만 우리나라보다 훨씬 더 뜨거운 곳에서 땀을 흘리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열사의 땅 중동에서 우리의 기술력을 과시하는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안태훈 기자입니다.

<기자> 카타르의 수도 도하. 화려한 건물들이 자태를 뽐내며 스카이 라인을 이루고 있습니다. 하지만 도심을 조금만 벗어나면 뜨거운 모래로 가득한 `열사(熱沙)의 땅`이 펼쳐집니다. 이렇게 삭막한 길을 따라 차를 타고 한시간여 달리자 `라스라판`이란 곳에서 또 다른 진풍경, 대규모 공사현장이 모습을 드러냅니다. 현대건설이 지난해 5월 수주한 이 공사는 천연가스를 태워 전기를 생산하고 바닷물을 끓여 용수를 만들어 내는 담수 기반시설입니다. 2011년 준공 후 생산하게 될 전력은 초당 2천728메가와트, 100만명 이상이 사용할 수 있습니다. ... 더 보기

"몽골 사막화를 막기 위해 노력하는 솔롱고스(한국)에 감사합니다." 
황사 발원지를 찾아 떠난 투어에서 기자가 한결 같이 들었던 취재원들의 말이다. 이들의 "한국사랑"이 어느 정도인지를 가늠케 한다. 길거리에서, 정부청사에서, 대초원에서, 흙먼지 이는 황량한 사막에서조차 "솔롱고스"를 연호하는 건 왜일까? 몽골에 가보면 안다. 누구에게나 직감이라는 게 있으니까. 거리에는 한국의 자동차가 넘쳐난다. 낯선 시골 음식점에서 마주한 "카스"와 조인성 브로마이드는 살갑기까지 하다. 수도 울란바토르의 도심엔 아예 "서울의 거리"를 조성했다. 서울의 한 궁궐을 본뜬 건축물도 보인다. <겨울연가> 등 한류 드라마 인기 또한 대단하단다. ... 더 보기

<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www.micah608.com/10-1-6-global-warming.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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