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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UAE가 미국 일본 프랑스 등 선진국을 제외시키고 한국을 선택한데 대하여 로이터 통신은 "세계가 경악했다"고 타전했다. 멀리 동방의 조그만 신생 후진국으로 알았던 나라가 혜성과 같이 나타나 세계에 충격을 안겨주었다. 우리 자신들도 400억달러에 이르는 초대형 원전건설 수주에 성공했다는 낭보를 접하며 흥분을 감추기 어렵다. 기업인 출신 이명박 대통령과 김쌍수 한국전력 사장은 가장 중요한 세계 에너지 산업에서 한국의 미래를 열어놓았다. 세계 정치 경제 문화가 격돌하는 중동에서 이뤄낸 쾌거는 대한민국 역사상 가장 성공적 사례로 한국인들에게 자부심을 안겨주며 수시로 거론될 것이다. "UAE 대첩"이라 표현할만 하다. 온갖 악조건을 견디며 더 저렴한 가격으로 더 빠르게 건설해내는 몽골리안 한국인들의 능력이 빛을 발했다.
김원장의 입술을 통하여 전해진 "대한민국을 세계 제2강국으로 세우신다"는 메시지가 이렇게 신속하게 이뤄질 줄은 우리 사역자들도 알지 못했다. 더욱이 우리에게 선교사명이 맡겨진 아랍권에 기술을 수출하고 선린관계를 맺은 것은 특별한 의미가 있다. 이러한 세기적 중요한 결정의 배후에는 아래와 같은 하늘의 섭리가 작동하고 있었음을 알아야 한다.
<... 이 땅에 증거를 보지 아니하고 역사를 보지 아니하고 우리 대한민국 조그만 이 나라가 어찌 그 모든 것을 했다고 할 수 있으랴. 이 세상이 연구와 모든 생명공학계에 그래도 제일 앞장서 가는 미국과 영국과 프랑스를 어찌 앞장서 갈수 있으랴. 하지만 하나님의 그 역사(役事)로 말미암아 대한민국 조그만 한국을 세워서 제일 기술을 앞서가고 믿음으로 앞서가고 또 모든 운동력으로 제2강국을 만들어가는 그 과정 속에 하나님이 그 역사(役事)를 해서 이루었다고 할 때에 하나님이 그 증거로 나타날 때 모든 영혼들이 하나님이 하신 그것을 믿음이 있는 나라들은 그것을 보고 믿고 깨닫고 하나님 앞으로 돌아오며, 또 제 2강국으로 세워감에 있어서 하나님이 세우신 동남아국가 뿐 아니라 유럽과 지금 도전 받고 있는 이슬람 유태인들에게 그런 역사를 할 때에 하나님의 그 역사로 말미암아 바이오 에너지 또 환경과 유전자와 또 미생물 또 모든 과학을 통하여 이런 일들로 말미암아 역사하지만, 이제는 그 다음 단계 10년 20년 30년 40년 되어지는 그 역사위에 시급하게 이뤄야 될 그 기술을 이루기 위해서 에너지(energy) 문제에 우리는 시급하지 않을 수 없다는 것을 믿기에 하나님께서 그것을 앞장서기 위해서 에너지와 환경과... 그 나라들이 믿음으로 굽힐 수 있는 것은 자기들 나라에 모든 것이 고갈(枯渴)되어져갈 때 믿음의 선진국 나라에 굽힐 수밖에 없는 것은 자기들 그 에너지 석유(石油)가 다 떨어져서 이제는 기술로 말미암아 달성했을 때 굽혀질 때가 오는 것을 미리 이루게 하기 위해서 그 기술로 말미암아 굽히는 그 역사... 이슬람 잘못된 그런 곳에 있는 잘못된 자들이 돌아올 수 있는 기회, 하나님 앞에 무릎 꿇는 하나님 앞에 돌아오는 역사, 잘못된 그 종교가 예수의 하나님을 믿고 예수의 신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섬겨야 될 자들이 잘못된 신을 모시는 자들이 주님 앞에 돌아오는 그 역사를 하기 위해서 우리나라에 많은 그런 현재의 일을 시간을 앞당겨 시간을 앞당겨 시간을 앞당겨서 모든 것을 급히급히 이루어서 후대에 후대에 그 일을 이뤄갈 수 있도록 역사하는 과정이거늘... > (2009.12.15 15:30)
다음은 대한민국의 경제발전을 확실히 하기 위해 이명박 대통령의 연임을 권고하신 메시지이다.
<... 이 나라 이 민족을 기억하여 주시고 참으로 어려운 이 때에 약속이 이 땅에 이뤄지게 하시고 세우신 책임자 이명박 그 아들을 기억하시고 하나님이 세우신 그 목적위에 세우신 최고의 책임자가 이 나라를 믿음으로 잘 다스리게 하시며 지금 이 나라의 모든 경제와 모든 영혼들을 살리마 약속하신 믿음의 대통령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살아 역사하시는 그 역사를 볼 수 있도록 하셔서, 5년 임기만 채우는 것이 아니라 미국처럼 더 연장할 수 있도록 우리 주님께서 그 법을 통과할 수 있도록 역사해 주셔서, 이명박 그 아들이 한 번만 하는 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더 이어서 할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확실하게 경제를 살리며 세계 속에 더욱더 무역을 잘 하며 더욱더 수출할 수 있는 나라 또 수입할 수 있는 나라로 경제대통령을 세워주셨고 세계를 향하여 일하는 일꾼 대통령으로 세워 주셨사오니 모든 영혼들이 일하는 대통령을 본받아 더욱더 힘차게 새벽부터 밤늦게까지 일할 수 있는 하나님의 그 역사를 또 하나님의 세우신 책임자를 보면서 더욱더 시간 시간을 소중히 줄여서 우리는 시간에 제한받지 아니하고 무작정 모든 일을 이뤄낼 수 있는 일꾼 국민들 되어 하나님의 뜻이 온전히 이 땅에 이뤄질 수 있도록 하시옵소서. ‘일어나 빛을 발하라’하신 말씀이 온 천하에 임하게 하시고 이 땅위에 임하게 하시고, 세계 속에 대한민국을 드러내게 하시는 그 역사가 온 천하에 전해질 수 있도록, 제2강국으로 세워주시고 제2이스라엘로 세워주시고 선진국으로 세워 주시마 약속이 속히 이뤄질 수 있도록 경제대통령을 세워주신 주님! 참으로 감사하오며 오늘도 드려지는 만국 교회의 예배위에 하나님의 영광이 드러나게 하옵시고... > (2009.9.13 10:00)
일(日) 교도 "이(李)대통령 집념이 해냈다"
로이터 "UAE가 한국 택해 경악"
WSJ "原電시장 한국입지 확대"
세계 언론들은 27일 한국이 400억달러 규모의 UAE(아랍에미리트) 원전 건설 공사 계약을 따냈다는 소식을 일제히 전하며 "의외의 선택"이란 반응을 보였다. ~
미국과 공동으로 이번 수주전에 뛰어든 일본의 언론들도 한국의 UAE 원전 수주를 주요 뉴스로 타전했다. 니혼게이자이(日本經濟)신문은 "히타치(日立)제작소와 미국 GE를 중심으로 하는 일본·미국 기업연합은 패퇴했다"고 보도했다. 교도(共同)통신은 "이번 계약은 한국 최초의 해외 원전 건설 계약이며, 현대건설 경영자 출신으로 경제중시의 외교를 전개해 온 이명박 대통령의 집념이 실현된 것"이라고 평가했다. 한국과 막판까지 경쟁한 프랑스의 주요 일간지 르 피가로는 "한국이 에미리트 원전 계약을 따냈다"는 기사를 통해, "한국 컨소시엄이 에미리트 원전 초대형 공사 수주전에서 프랑스 컨소시엄을 따돌렸다"고 보도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프랑스의 아레바와 미국의 GE가 주도하는 글로벌 원전 산업에 한국 업체가 뛰어들면서 향후 유망한 이 분야에 한국의 입지가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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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 원자력 발전소 무사고 운영… 20% 낮은 건설 단가
原電 받는 나라에서 原電 주는 나라된 비결
미국·일본·프랑스보다 건설 단가 낮은데다
설계·운영 능력도 최고… 일부 기술 해외 의존 높아
~ 우리나라는 1978년 고리에 1호 원자력발전소를 가동하고 나서 만 31년 동안 1건의 사고도 내지 않았다. 고장률도 낮다. 발전소 운영효율을 나타내는 지표인 "원전 이용률"(1년 전체 가운데 실제 가동시간 비율)을 보면 우리나라는 93.3%로 세계 평균보다 14%포인트 높다. 현재 20기의 원전을 가동 중인 한국은 설비 용량 기준으로 세계 6위에 올라 있어 "원전 강대국"으로 통한다. 시공 기술과 원가 관리 측면에서는 이미 세계적인 경쟁력을 확보했다. 지식경제부(지경부)에 따르면 원전 건설비용은 1㎾당 2300달러로 미국(3582달러)이나 프랑스·일본(2900달러)보다 낮다. 또 한국의 원전 시공기간(한국 표준형 원전 기준)은 52개월로 프랑스(60개월)나 러시아(83개월)보다 앞선다. ... 더 보기
한전 컨소시엄,400억달러 UAE원전 수주 확정
한국전력 컨소시엄이 총 400억달러(약 47조원) 규모의 아랍에미리트(UAE) 원자력발전소 프로젝트를 수주하는데 성공했다. 청와대와 지식경제부에 따르면 UAE가 발주한 560만㎾(140만㎾급 4기, 200억달러) 규모의 원전건설 사업자로 한전컨소시엄이 선정됐다. 건설 부문의 수주액은 200억 달러이지만, 원전 수명 60년 동안 운전, 기기교체 등에 참여해 추가로 200억 달러를 벌 수 있다. 이에 따라 한국은 미국과 프랑스 캐나다 러시아 일본 등에 이어 세계 6번째 원전 수출국으로 기록됐다. 특히 이번 수주 규모는 최근 세계시장에서 발주된 플랜트 프로젝트 중에서도 최대 규모로 알려졌다. 한전이 주도하는 컨소시엄에는 한국전력기술(설계), 두산중공업(기기제작), 현대·삼성건설(건설), 한전연료(핵연료), 한수원(운영), 한전KPS(유지보수) 등이 참여하고 있으며 미국 웨스팅하우스, 일본 도시바 등도 참여한다. ... 더 보기
[MB 세일즈외교 결정판.."대한민국號 CEO"
한국형 원전의 첫 해외 수출 달성은 이명박 대통령이 추구해온 ‘세일즈 외교’의 결정판으로 받아들여진다. 취임 초기부터 순방국과의 경제협력 강화 및 우리 기업의 진출 여건 마련에 힘써온 이 대통령의 비즈니스형 외교가 사상 최대 규모의 플랜트 수출이자 첫 원전 수출이라는 결실로 진면목을 드러냈다는 것이다. 이 같은 실용 외교 스타일은 전임 대통령들과는 다소 차별화되는 것으로, 오랜 세월 대기업 최고경영자(CEO)로 활동했던 이 대통령의 ‘비즈니스 본능’이 낳은 산물이라는 평가다. ~ 특히 내년은 제5차 G20 정상회의를 개최하는 의장국으로서 선진국과 신흥국의 ‘가교’ 역할을 외교 기조로 잡은 만큼, 우리의 성장 경험을 신흥경제국 및 후발국들과 공유한다는 진정성을 무기로 ‘경제 파트너’를 늘려간다는 복안이다. 한편 이 대통령의 ‘CEO형 출장외교’는 역대 대통령 가운데 한 해 최다 해외순방이라는 기록도 수반했다. 이 대통령은 이번 UAE 방문을 포함, 올 한 해에만 모두 13차례나 순방길에 올라 18개국을 다녀왔다. 과거 역대 대통령들은 통상 1년에 6~8차례 정도 해외를 방문했고 이 대통령도 지난해에는 8차례 해외를 다녀왔다. ... 더 보기
<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micah608.com/9-12-15-islam-Jesus.htm
http://micah608.com/9-9-13-term-presidency.htm
"대기업 사장 출신을 대통령으로 세워주심은"
세계에서 가장 빠르고 부지런한 민족
이번 UAE가 미국 일본 프랑스 등 선진국을 제외시키고 한국을 선택한데 대하여 로이터 통신은 "세계가 경악했다"고 타전했다. 멀리 동방의 조그만 신생 후진국으로 알았던 나라가 혜성과 같이 나타나 세계에 충격을 안겨주었다. 우리 자신들도 400억달러에 이르는 초대형 원전건설 수주에 성공했다는 낭보를 접하며 흥분을 감추기 어렵다. 기업인 출신 이명박 대통령과 김쌍수 한국전력 사장은 가장 중요한 세계 에너지 산업에서 한국의 미래를 열어놓았다. 세계 정치 경제 문화가 격돌하는 중동에서 이뤄낸 쾌거는 대한민국 역사상 가장 성공적 사례로 한국인들에게 자부심을 안겨주며 수시로 거론될 것이다. "UAE 대첩"이라 표현할만 하다. 온갖 악조건을 견디며 더 저렴한 가격으로 더 빠르게 건설해내는 몽골리안 한국인들의 능력이 빛을 발했다.
김원장의 입술을 통하여 전해진 "대한민국을 세계 제2강국으로 세우신다"는 메시지가 이렇게 신속하게 이뤄질 줄은 우리 사역자들도 알지 못했다. 더욱이 우리에게 선교사명이 맡겨진 아랍권에 기술을 수출하고 선린관계를 맺은 것은 특별한 의미가 있다. 이러한 세기적 중요한 결정의 배후에는 아래와 같은 하늘의 섭리가 작동하고 있었음을 알아야 한다.
<... 이 땅에 증거를 보지 아니하고 역사를 보지 아니하고 우리 대한민국 조그만 이 나라가 어찌 그 모든 것을 했다고 할 수 있으랴. 이 세상이 연구와 모든 생명공학계에 그래도 제일 앞장서 가는 미국과 영국과 프랑스를 어찌 앞장서 갈수 있으랴. 하지만 하나님의 그 역사(役事)로 말미암아 대한민국 조그만 한국을 세워서 제일 기술을 앞서가고 믿음으로 앞서가고 또 모든 운동력으로 제2강국을 만들어가는 그 과정 속에 하나님이 그 역사(役事)를 해서 이루었다고 할 때에 하나님이 그 증거로 나타날 때 모든 영혼들이 하나님이 하신 그것을 믿음이 있는 나라들은 그것을 보고 믿고 깨닫고 하나님 앞으로 돌아오며, 또 제 2강국으로 세워감에 있어서 하나님이 세우신 동남아국가 뿐 아니라 유럽과 지금 도전 받고 있는 이슬람 유태인들에게 그런 역사를 할 때에 하나님의 그 역사로 말미암아 바이오 에너지 또 환경과 유전자와 또 미생물 또 모든 과학을 통하여 이런 일들로 말미암아 역사하지만, 이제는 그 다음 단계 10년 20년 30년 40년 되어지는 그 역사위에 시급하게 이뤄야 될 그 기술을 이루기 위해서 에너지(energy) 문제에 우리는 시급하지 않을 수 없다는 것을 믿기에 하나님께서 그것을 앞장서기 위해서 에너지와 환경과... 그 나라들이 믿음으로 굽힐 수 있는 것은 자기들 나라에 모든 것이 고갈(枯渴)되어져갈 때 믿음의 선진국 나라에 굽힐 수밖에 없는 것은 자기들 그 에너지 석유(石油)가 다 떨어져서 이제는 기술로 말미암아 달성했을 때 굽혀질 때가 오는 것을 미리 이루게 하기 위해서 그 기술로 말미암아 굽히는 그 역사... 이슬람 잘못된 그런 곳에 있는 잘못된 자들이 돌아올 수 있는 기회, 하나님 앞에 무릎 꿇는 하나님 앞에 돌아오는 역사, 잘못된 그 종교가 예수의 하나님을 믿고 예수의 신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섬겨야 될 자들이 잘못된 신을 모시는 자들이 주님 앞에 돌아오는 그 역사를 하기 위해서 우리나라에 많은 그런 현재의 일을 시간을 앞당겨 시간을 앞당겨 시간을 앞당겨서 모든 것을 급히급히 이루어서 후대에 후대에 그 일을 이뤄갈 수 있도록 역사하는 과정이거늘... > (2009.12.15 15:30)
다음은 대한민국의 경제발전을 확실히 하기 위해 이명박 대통령의 연임을 권고하신 메시지이다.
<... 이 나라 이 민족을 기억하여 주시고 참으로 어려운 이 때에 약속이 이 땅에 이뤄지게 하시고 세우신 책임자 이명박 그 아들을 기억하시고 하나님이 세우신 그 목적위에 세우신 최고의 책임자가 이 나라를 믿음으로 잘 다스리게 하시며 지금 이 나라의 모든 경제와 모든 영혼들을 살리마 약속하신 믿음의 대통령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살아 역사하시는 그 역사를 볼 수 있도록 하셔서, 5년 임기만 채우는 것이 아니라 미국처럼 더 연장할 수 있도록 우리 주님께서 그 법을 통과할 수 있도록 역사해 주셔서, 이명박 그 아들이 한 번만 하는 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더 이어서 할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확실하게 경제를 살리며 세계 속에 더욱더 무역을 잘 하며 더욱더 수출할 수 있는 나라 또 수입할 수 있는 나라로 경제대통령을 세워주셨고 세계를 향하여 일하는 일꾼 대통령으로 세워 주셨사오니 모든 영혼들이 일하는 대통령을 본받아 더욱더 힘차게 새벽부터 밤늦게까지 일할 수 있는 하나님의 그 역사를 또 하나님의 세우신 책임자를 보면서 더욱더 시간 시간을 소중히 줄여서 우리는 시간에 제한받지 아니하고 무작정 모든 일을 이뤄낼 수 있는 일꾼 국민들 되어 하나님의 뜻이 온전히 이 땅에 이뤄질 수 있도록 하시옵소서. ‘일어나 빛을 발하라’하신 말씀이 온 천하에 임하게 하시고 이 땅위에 임하게 하시고, 세계 속에 대한민국을 드러내게 하시는 그 역사가 온 천하에 전해질 수 있도록, 제2강국으로 세워주시고 제2이스라엘로 세워주시고 선진국으로 세워 주시마 약속이 속히 이뤄질 수 있도록 경제대통령을 세워주신 주님! 참으로 감사하오며 오늘도 드려지는 만국 교회의 예배위에 하나님의 영광이 드러나게 하옵시고... > (2009.9.13 10:00)
일(日) 교도 "이(李)대통령 집념이 해냈다"
로이터 "UAE가 한국 택해 경악"
WSJ "原電시장 한국입지 확대"
세계 언론들은 27일 한국이 400억달러 규모의 UAE(아랍에미리트) 원전 건설 공사 계약을 따냈다는 소식을 일제히 전하며 "의외의 선택"이란 반응을 보였다. ~
미국과 공동으로 이번 수주전에 뛰어든 일본의 언론들도 한국의 UAE 원전 수주를 주요 뉴스로 타전했다. 니혼게이자이(日本經濟)신문은 "히타치(日立)제작소와 미국 GE를 중심으로 하는 일본·미국 기업연합은 패퇴했다"고 보도했다. 교도(共同)통신은 "이번 계약은 한국 최초의 해외 원전 건설 계약이며, 현대건설 경영자 출신으로 경제중시의 외교를 전개해 온 이명박 대통령의 집념이 실현된 것"이라고 평가했다. 한국과 막판까지 경쟁한 프랑스의 주요 일간지 르 피가로는 "한국이 에미리트 원전 계약을 따냈다"는 기사를 통해, "한국 컨소시엄이 에미리트 원전 초대형 공사 수주전에서 프랑스 컨소시엄을 따돌렸다"고 보도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프랑스의 아레바와 미국의 GE가 주도하는 글로벌 원전 산업에 한국 업체가 뛰어들면서 향후 유망한 이 분야에 한국의 입지가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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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 원자력 발전소 무사고 운영… 20% 낮은 건설 단가
原電 받는 나라에서 原電 주는 나라된 비결
미국·일본·프랑스보다 건설 단가 낮은데다
설계·운영 능력도 최고… 일부 기술 해외 의존 높아
~ 우리나라는 1978년 고리에 1호 원자력발전소를 가동하고 나서 만 31년 동안 1건의 사고도 내지 않았다. 고장률도 낮다. 발전소 운영효율을 나타내는 지표인 "원전 이용률"(1년 전체 가운데 실제 가동시간 비율)을 보면 우리나라는 93.3%로 세계 평균보다 14%포인트 높다. 현재 20기의 원전을 가동 중인 한국은 설비 용량 기준으로 세계 6위에 올라 있어 "원전 강대국"으로 통한다. 시공 기술과 원가 관리 측면에서는 이미 세계적인 경쟁력을 확보했다. 지식경제부(지경부)에 따르면 원전 건설비용은 1㎾당 2300달러로 미국(3582달러)이나 프랑스·일본(2900달러)보다 낮다. 또 한국의 원전 시공기간(한국 표준형 원전 기준)은 52개월로 프랑스(60개월)나 러시아(83개월)보다 앞선다. ... 더 보기
한전 컨소시엄,400억달러 UAE원전 수주 확정
한국전력 컨소시엄이 총 400억달러(약 47조원) 규모의 아랍에미리트(UAE) 원자력발전소 프로젝트를 수주하는데 성공했다. 청와대와 지식경제부에 따르면 UAE가 발주한 560만㎾(140만㎾급 4기, 200억달러) 규모의 원전건설 사업자로 한전컨소시엄이 선정됐다. 건설 부문의 수주액은 200억 달러이지만, 원전 수명 60년 동안 운전, 기기교체 등에 참여해 추가로 200억 달러를 벌 수 있다. 이에 따라 한국은 미국과 프랑스 캐나다 러시아 일본 등에 이어 세계 6번째 원전 수출국으로 기록됐다. 특히 이번 수주 규모는 최근 세계시장에서 발주된 플랜트 프로젝트 중에서도 최대 규모로 알려졌다. 한전이 주도하는 컨소시엄에는 한국전력기술(설계), 두산중공업(기기제작), 현대·삼성건설(건설), 한전연료(핵연료), 한수원(운영), 한전KPS(유지보수) 등이 참여하고 있으며 미국 웨스팅하우스, 일본 도시바 등도 참여한다. ... 더 보기
[MB 세일즈외교 결정판.."대한민국號 CEO"
한국형 원전의 첫 해외 수출 달성은 이명박 대통령이 추구해온 ‘세일즈 외교’의 결정판으로 받아들여진다. 취임 초기부터 순방국과의 경제협력 강화 및 우리 기업의 진출 여건 마련에 힘써온 이 대통령의 비즈니스형 외교가 사상 최대 규모의 플랜트 수출이자 첫 원전 수출이라는 결실로 진면목을 드러냈다는 것이다. 이 같은 실용 외교 스타일은 전임 대통령들과는 다소 차별화되는 것으로, 오랜 세월 대기업 최고경영자(CEO)로 활동했던 이 대통령의 ‘비즈니스 본능’이 낳은 산물이라는 평가다. ~ 특히 내년은 제5차 G20 정상회의를 개최하는 의장국으로서 선진국과 신흥국의 ‘가교’ 역할을 외교 기조로 잡은 만큼, 우리의 성장 경험을 신흥경제국 및 후발국들과 공유한다는 진정성을 무기로 ‘경제 파트너’를 늘려간다는 복안이다. 한편 이 대통령의 ‘CEO형 출장외교’는 역대 대통령 가운데 한 해 최다 해외순방이라는 기록도 수반했다. 이 대통령은 이번 UAE 방문을 포함, 올 한 해에만 모두 13차례나 순방길에 올라 18개국을 다녀왔다. 과거 역대 대통령들은 통상 1년에 6~8차례 정도 해외를 방문했고 이 대통령도 지난해에는 8차례 해외를 다녀왔다. ... 더 보기
<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micah608.com/9-12-15-islam-Jesus.htm
http://micah608.com/9-9-13-term-presidency.htm
"대기업 사장 출신을 대통령으로 세워주심은"
세계에서 가장 빠르고 부지런한 민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