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가힐링센터 > 칼럼 > 이사야 칼럼
글 수 6,700
"대장금"에 이어 "주몽" 드라마가 이란 공영방송에서 방영되며 60%의 시청률을 보이고 있다고 한다. 미국영화가 세계를 휩쓸며 지구상 수많은 문화적 현상이 혼재하는 가운데 서구인들에게 오늘날 동남아를 휩쓰는 "韓流"현상이 쉽게 이해되지 않는 모양이다. 오랫동안 세계사의 주역이었던 영국 미국 등의 외신은 그들 나름의 "한류"현상을 해석하는 것을 보면 일리가 있기는 하나 그러한 문화적 풍조의 원천은 하늘로부터 시작된 것이다. 다음은 동남아 중동 선교에서 한국인들을 통해 어떻게 성령께서 역사하시는지 알려주신 메시지이다. 몽고리안 한국인들의 특징은 열정을 가지고 "빨리빨리" "시간을 앞당겨" "급히급히"신속하게 일을 완성해내는 속도전에 있음은 세계 각국이 경합하는 중동건설 현장에서 증명되었다. 나라를 빼앗기고 전쟁을 겪으며 폐허를 재건하는 동안 세계에 흩어진 700만의 한국인들이 가는 곳마다 교회를 세우고 유일하게 새벽기도를 하는 민족이며 이슬람의 종교적 열심을 능가하는 유일한 민족이다.
<... 그 나라들이 믿음으로 굽힐 수 있는 것은 자기들 나라에 모든 것이 고갈(枯渴)되어져갈 때 믿음의 선진국 나라에 굽힐 수밖에 없는 것은 자기들 그 에너지 석유(石油)가 다 떨어져서 이제는 기술로 말미암아 달성했을 때 굽혀질 때가 오는 것을 미리 이루게 하기 위해서 그 기술로 말미암아 굽히는 그 역사... 이슬람 잘못된 그런 곳에 있는 잘못된 자들이 돌아올 수 있는 기회, 하나님 앞에 무릎 꿇는 하나님 앞에 돌아오는 역사, 잘못된 그 종교가 예수의 하나님을 믿고 예수의 신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섬겨야 될 자들이 잘못된 신을 모시는 자들이 주님 앞에 돌아오는 그 역사를 하기 위해서 우리나라에 많은 그런 현재의 일을 시간을 앞당겨 시간을 앞당겨 시간을 앞당겨서 모든 것을 급히급히 이루어서 후대에 후대에 그 일을 이뤄갈 수 있도록 역사하는 과정이거늘... > (2009.12.15 15:30)
"주몽이 이란 사회를 변화시켰다"
가족끼리 모여 과일과 차를 즐기는 것은 이란인들의 전형적인 저녁 풍경. 그러나 국영방송 IRIB가 한국드라마 "주몽"을 방송하면서 이란의 저녁 풍경이 바뀌고 있다고 21일 미국 인터넷매체 "글로벌포스트"가 보도했다. "주몽"을 시청하려는 이란인들은 저녁 식사 후 TV 앞에 모이기 바쁘다. ~ 이란에서의 한국 드라마 열풍은 2006년 이영애 주연의 "대장금"이 방영되며 시작됐다. "대장금"은 최고 시청률 90%를 기록할 정도로 인기를 모았다. 2008년 말부터 방영된 주몽도 시청률 60%를 넘겼다. 이 신문은 한국드라마가 사랑받는 이유를 이란 내부에서 찾았다. 이란 정부가 30여 년째 방송 검열을 하자 자체 제작한 TV 프로그램의 수준이 낮아졌다. 이란인들이 TV를 외면하자 이란 정부는 종교적 윤리적 잣대에 어긋나지 않으며 여배우들이 최대한 "가리고" 나오는 방송 프로그램을 수입하기로 했다는 것. 이 조건에 한국 드라마가 맞아 떨어졌다는 해석이다. "한류"로도 볼 수 있다. 영국 캠브리지대학교의 역사학자 마이클 신은 "90년대부터 한국의 가요 영화 드라마가 아시아를 휩쓸고 있다"고 말하며 한류의 연장선에서 해석했다. 그러나 "중국인들은 한국인들이 유교 전통을 지키려는 것에 긍정적으로 반응한다. 이런 맥락에서 중국에서의 한류는 이해할 수 있지만 이란 터키에서의 한국 드라마 인기는 흥미롭다"고 말했다. ... 더 보기
거침없는 논객형 종교인 … 한국 좌파는 ‘김정일 좌파’일 뿐
서울 대치동에 있는 강남교회 김성광 담임목사의‘시사설교’가 유명세를 타고 있다. 냉철한 소신과 거침없는 입담 덕분일까? 그의 이름 석 자 앞에‘논객’이라는 수식어가 붙을 정도다. 김 목사가 ‘교리’ 전파 못지않게 ‘시사설교’의 비중을 높이는 이유는 무엇일까? 100분간 쏟아낸 그의 열변이 바로 그 대답이다. 2009년 12월7일 국회도서관 대강당. 연단에 오른 덩치 큰 한 남자가 설교 시작부터 10분간 “가장 먼저 ‘나라’를 위해 기도하라”며 쩌렁쩌렁한 목소리로 강조한다. 잠시 후 수많은 청중이 그의 말끝에 “아멘”이라고 답한다.‘먼저 그의 나라를 구하라(마태복음 6장33절)’는 주제로 1시간여 동안 계속된 설교는 “이제 5만 교회와 1000만 기독교 신자가 힘을 모아 정의로운 나라, 하나님의 나라가 되게 하옵소서”라는 기도로 마무리됐다. ~ “국가가 잘돼야 개인이 잘되고, 기업도 잘되는 것입니다. 성경에도 하나님의 나라를 먼저 세우라고 돼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올바른 국가관을 세우도록 노력합니다. 제가 CD를 제작해 배포하고, 다양한 유인물을 만들어 나눠주는 것은 그것을 통해 사람들을 깨우치고, 삶의 목적을 주고, 궁극적으로 올바른 국가관을 세울 수 있도록 돕는 것입니다.” ~ “자, 보세요. 세계적으로 기독교 국가들이 부강한 선진국가입니다. 또 세계적 부자는 거의 기독교 신자들이에요. 학문적으로 기독교는 민주주의와 자본주의의 기초입니다. 기독교를 연구하면 인간의 모든 행복과 성공이 들어 있다는 것을 알게 돼요. 종교는 인간의 삶을 풍족하고 행복하게 해주는 것이지, 고통스럽고 불행하게 하는 것이 아닙니다. 특히 다른 종교보다 기독교에 긍정적인 면이 더 많아요.” -타 종교에서 들으면 오해의 소지가 있을 것 같습니다. “그럴 수도 있지만, 제 말은 객관성을 띠니 부담은 없습니다. 타 종교국가는 선진국이나 민주주의 국가가 아니라 공산당 국가가 돼 있거나 잘살지 못하잖아요? 무신론에 공산당 국가인 북한은 김일성 주체사상으로 폐쇄적인 국가가 되어 가난과 굶주림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자유도 없지요. 세계에서 가장 잘사는 선진국가·복지국가·자유국가는 다 기독교국가입니다. 유엔이나 국제기구 등을 통해 자선사업도 가장 많이 합니다. 그러니 떳떳하게 말할 수 있는 거예요.” ... 더 보기
<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micah608.com/9-12-15-islam-Jesus.htm
http://micah608.com/9-11-3-teach-vision.htm
"대장금"에 이어 "주몽" 드라마가 이란 공영방송에서 방영되며 60%의 시청률을 보이고 있다고 한다. 미국영화가 세계를 휩쓸며 지구상 수많은 문화적 현상이 혼재하는 가운데 서구인들에게 오늘날 동남아를 휩쓰는 "韓流"현상이 쉽게 이해되지 않는 모양이다. 오랫동안 세계사의 주역이었던 영국 미국 등의 외신은 그들 나름의 "한류"현상을 해석하는 것을 보면 일리가 있기는 하나 그러한 문화적 풍조의 원천은 하늘로부터 시작된 것이다. 다음은 동남아 중동 선교에서 한국인들을 통해 어떻게 성령께서 역사하시는지 알려주신 메시지이다. 몽고리안 한국인들의 특징은 열정을 가지고 "빨리빨리" "시간을 앞당겨" "급히급히"신속하게 일을 완성해내는 속도전에 있음은 세계 각국이 경합하는 중동건설 현장에서 증명되었다. 나라를 빼앗기고 전쟁을 겪으며 폐허를 재건하는 동안 세계에 흩어진 700만의 한국인들이 가는 곳마다 교회를 세우고 유일하게 새벽기도를 하는 민족이며 이슬람의 종교적 열심을 능가하는 유일한 민족이다.
<... 그 나라들이 믿음으로 굽힐 수 있는 것은 자기들 나라에 모든 것이 고갈(枯渴)되어져갈 때 믿음의 선진국 나라에 굽힐 수밖에 없는 것은 자기들 그 에너지 석유(石油)가 다 떨어져서 이제는 기술로 말미암아 달성했을 때 굽혀질 때가 오는 것을 미리 이루게 하기 위해서 그 기술로 말미암아 굽히는 그 역사... 이슬람 잘못된 그런 곳에 있는 잘못된 자들이 돌아올 수 있는 기회, 하나님 앞에 무릎 꿇는 하나님 앞에 돌아오는 역사, 잘못된 그 종교가 예수의 하나님을 믿고 예수의 신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섬겨야 될 자들이 잘못된 신을 모시는 자들이 주님 앞에 돌아오는 그 역사를 하기 위해서 우리나라에 많은 그런 현재의 일을 시간을 앞당겨 시간을 앞당겨 시간을 앞당겨서 모든 것을 급히급히 이루어서 후대에 후대에 그 일을 이뤄갈 수 있도록 역사하는 과정이거늘... > (2009.12.15 15:30)
"주몽이 이란 사회를 변화시켰다"
가족끼리 모여 과일과 차를 즐기는 것은 이란인들의 전형적인 저녁 풍경. 그러나 국영방송 IRIB가 한국드라마 "주몽"을 방송하면서 이란의 저녁 풍경이 바뀌고 있다고 21일 미국 인터넷매체 "글로벌포스트"가 보도했다. "주몽"을 시청하려는 이란인들은 저녁 식사 후 TV 앞에 모이기 바쁘다. ~ 이란에서의 한국 드라마 열풍은 2006년 이영애 주연의 "대장금"이 방영되며 시작됐다. "대장금"은 최고 시청률 90%를 기록할 정도로 인기를 모았다. 2008년 말부터 방영된 주몽도 시청률 60%를 넘겼다. 이 신문은 한국드라마가 사랑받는 이유를 이란 내부에서 찾았다. 이란 정부가 30여 년째 방송 검열을 하자 자체 제작한 TV 프로그램의 수준이 낮아졌다. 이란인들이 TV를 외면하자 이란 정부는 종교적 윤리적 잣대에 어긋나지 않으며 여배우들이 최대한 "가리고" 나오는 방송 프로그램을 수입하기로 했다는 것. 이 조건에 한국 드라마가 맞아 떨어졌다는 해석이다. "한류"로도 볼 수 있다. 영국 캠브리지대학교의 역사학자 마이클 신은 "90년대부터 한국의 가요 영화 드라마가 아시아를 휩쓸고 있다"고 말하며 한류의 연장선에서 해석했다. 그러나 "중국인들은 한국인들이 유교 전통을 지키려는 것에 긍정적으로 반응한다. 이런 맥락에서 중국에서의 한류는 이해할 수 있지만 이란 터키에서의 한국 드라마 인기는 흥미롭다"고 말했다. ... 더 보기
거침없는 논객형 종교인 … 한국 좌파는 ‘김정일 좌파’일 뿐
서울 대치동에 있는 강남교회 김성광 담임목사의‘시사설교’가 유명세를 타고 있다. 냉철한 소신과 거침없는 입담 덕분일까? 그의 이름 석 자 앞에‘논객’이라는 수식어가 붙을 정도다. 김 목사가 ‘교리’ 전파 못지않게 ‘시사설교’의 비중을 높이는 이유는 무엇일까? 100분간 쏟아낸 그의 열변이 바로 그 대답이다. 2009년 12월7일 국회도서관 대강당. 연단에 오른 덩치 큰 한 남자가 설교 시작부터 10분간 “가장 먼저 ‘나라’를 위해 기도하라”며 쩌렁쩌렁한 목소리로 강조한다. 잠시 후 수많은 청중이 그의 말끝에 “아멘”이라고 답한다.‘먼저 그의 나라를 구하라(마태복음 6장33절)’는 주제로 1시간여 동안 계속된 설교는 “이제 5만 교회와 1000만 기독교 신자가 힘을 모아 정의로운 나라, 하나님의 나라가 되게 하옵소서”라는 기도로 마무리됐다. ~ “국가가 잘돼야 개인이 잘되고, 기업도 잘되는 것입니다. 성경에도 하나님의 나라를 먼저 세우라고 돼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올바른 국가관을 세우도록 노력합니다. 제가 CD를 제작해 배포하고, 다양한 유인물을 만들어 나눠주는 것은 그것을 통해 사람들을 깨우치고, 삶의 목적을 주고, 궁극적으로 올바른 국가관을 세울 수 있도록 돕는 것입니다.” ~ “자, 보세요. 세계적으로 기독교 국가들이 부강한 선진국가입니다. 또 세계적 부자는 거의 기독교 신자들이에요. 학문적으로 기독교는 민주주의와 자본주의의 기초입니다. 기독교를 연구하면 인간의 모든 행복과 성공이 들어 있다는 것을 알게 돼요. 종교는 인간의 삶을 풍족하고 행복하게 해주는 것이지, 고통스럽고 불행하게 하는 것이 아닙니다. 특히 다른 종교보다 기독교에 긍정적인 면이 더 많아요.” -타 종교에서 들으면 오해의 소지가 있을 것 같습니다. “그럴 수도 있지만, 제 말은 객관성을 띠니 부담은 없습니다. 타 종교국가는 선진국이나 민주주의 국가가 아니라 공산당 국가가 돼 있거나 잘살지 못하잖아요? 무신론에 공산당 국가인 북한은 김일성 주체사상으로 폐쇄적인 국가가 되어 가난과 굶주림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자유도 없지요. 세계에서 가장 잘사는 선진국가·복지국가·자유국가는 다 기독교국가입니다. 유엔이나 국제기구 등을 통해 자선사업도 가장 많이 합니다. 그러니 떳떳하게 말할 수 있는 거예요.” ... 더 보기
<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micah608.com/9-12-15-islam-Jesus.htm
http://micah608.com/9-11-3-teach-vision.ht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