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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칼럼
이사야 칼럼 은혜의 메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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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람 세계가 되어 이슬람 율법을 따라 정치를 하면 지상 천국이 될 것 같아도 그 나라 주민들이 사는 모양을 보면 모두 독재국가로서 인간의 자유가 말살되고 극단적 빈부차를 극복할 시스템이 없으며 여성들이 학대받으며 국가는 후진성을 면치 못한다. 오늘날 그들이 석유자원을 가지고 주변에 세력을 확대하고 빈곤을 해결하고 있으나 머지않아 자원이 고갈되고 나면 그들은 부강한 나라에 굽힐 수밖에 없으며 이슬람 율법이 잘못되었다하며 스스로 변화를 모색할 것이다. 그러한 것을 깨닫고 이슬람으로부터 정치를 개혁하여 성공한 지도자가 터키의 국부 케말 파샤이다. 이승만 대통령보다 6년 년하였던 그를 國父로 추앙하며 기념하는 터키 국민들이 대단하다. 한국인들은 유교 최빈국의 나라에서 근대를 뛰어넘어 현대 국가로 인도했던 이승만 대통령을 하나의 동상으로도 화폐 화상인물로도 기억하지 않고 있다. 그 인물이 이루었던 위대한 업적에 비하면 그분의 과오는 결코 크지 않다.

 

<...  이제는 그 다음 단계 10년 20년 30년 40년 되어지는 그 역사위에 시급하뤄야 될 술을 이루기 위해서 에너지(energy) 문제에 우리는 시급하지 않을 수 없다는 것을 믿기에 하나님께서 그것을 앞장서기 위해서 에너지와 환경과... 그 나라들이 믿음으로 굽힐 수 있는 것은 자기들 나라에 모든 것이 고갈(枯渴)되어져갈 때 믿음나라에 굽힐 수밖에 없는 것은 자기들 그 에너지 석유(石油)가 다 떨어져서 이제는 기술로 말미암아 달성했을 때 굽혀질 때가 오는 것을 미리 이루게 하기 위해서 그 기술로 말미암아 굽히는 그 역사... 이슬람 잘못된 그런 곳에 있는 잘못된 자들이 돌아올 수 있는 기회, 하나님 앞에 무릎 꿇는 하나님 앞에 돌아오는 역사, 잘못된 그 종교가 예수의 하나님을 믿고 예수의 신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섬겨야 될 자들이 잘못된 신을 모시는 자들이 주님 앞에 돌아오는 그 역사를 하기 위해서 우리나라에 많은 그런 현재의 일을 시간을 앞당겨 시간을 앞당겨 시간을 앞당겨서 모든 것을 급히급히 이루어서 후대에 후대에 그 일을 이뤄갈 수 있도록 역사하는 과정이거늘...> (2009.12.15 15:30)

 

‘터키의 國父’ 케말 파샤 세속주의 채택… 지폐·동전에 얼굴
무스타파 케말 아타튀르크는 터키의 국부로 위대한 군인이자 정치가이다. 그는 너무나 위대하여 다른 위인들과의 비교 자체가 거부되는 인물이며 터키와 동일시되는 존재이다. 만약 그를 모독하는 자가 있다면 지위고하 남녀노소를 막론하고 형법상의 처벌을 받는다. 이런 처벌이 두려워서가 아니라 터키 국민들은 진심으로 그를 숭앙하고 사랑한다. 아타튀르크는 무스타파 케말 장군의 성인데 국부라는 뜻을 갖고 있다.(‘아타’는 아버지 라는 뜻) 1934년 터키가 새로이 성씨제도에 대한 법률을 제정하였을 때 터키 국회가 그의 업적을 기려 국부라는 뜻의 성을 부여한 것이다. 터키에서는 지폐와 동전할 것 없이 모든 액면의 화폐에 오로지 아타튀르크의 얼굴만 그려져 있다. 우리가 역사시간에 그의 이름을 케말 파샤로 배웠는데 파샤는 장군이란 뜻이다. 세계에서 가장 화려한 궁전인 이스탄불의 돌마바흐체 궁전에 있는 모든 시계는 1938년 11월 29일의 서거 시각을 기려 모든 시계가 09:05에 정지되어 있다. 터키의 어떤 도시를 가더라도 아타튀르크의 동상이 서있으며 아타튀르크라는 명칭의 도로가 존재한다. 공공기관, 학교는 물론이려니와 많은 기업체들까지 그의 초상을 사무실에 내걸고 있으며 큰 도로에 접한 벽에는 대통령으로서의 그의 활동상을 찍은 사진이나 초상화가 걸려있는 경우가 많다. 일반인들 중에도 지갑에 아타튀르크 사진을 넣어 가지고 다니는 경우가 많다. 그는 1881년 살로니카(Salonica)라는 도시(현재의 그리스 테살로니카)에서 태어나서 7세 때 아버지를 여의고 1893년 군사고등학교에 들어갔으며 1905년에는 이스탄불의 전쟁사관학교(War Academy)를 졸업하게 된다. 제1차 세계대전 당시인 1915년 다다넬스 전투에서 혁혁한 전과를 올리고 이듬해 35세의 나이로 장군이 된다. 그의
군인으로서의 무용담은 끝이 없을 정도이며 1차 세계대전과 독립전쟁에서 보여준 그의 용맹과 지략은 오늘에도 회자되고 있다. 그는 구국의 영웅이었다. 1919년에는 터키독립전쟁을 벌이며 1923년에는 터키공화국을 세우고 초대 대통령이 된 이후 1938년 사망 까지 전무후무한 4선 대통령이 된다. 그는 유럽의 병자였던 터키를 단기간에 광범위한 개혁을 통하여 근대국가로 발전시키는 초석을 놓게 된다. 그는 술탄제와 칼리프제도를 폐지하고 종교의 정치간섭을 불허하는 세속주의를 채택하게 되며 이러한 원칙은 오늘까지 터키공화국 국체의 근간이 되고 있다. 그는 1부다처제를 폐지하는 등 남녀 평등을 실현시켰고, 라틴식 알파벳을 터키의 문자로 채택하였으며, 서양식 역법을 시행하는 등 정치, 군사, 법률, 사회, 문화, 경제 각 분야에서 폭넓은 개혁정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여 오늘날 터키에서 살아 숨쉬는 존재가 되고 있다. ..

 

터키 첫 ‘이슬람대통령’ 귈외무, 3차 투표서 당선
軍 “政敎분리 수호” 경고
~ 앞서 27일 군부 지도자인 야사르 부유카니트(Buyukanit) 참모총장은 “국가 체제를 좀먹으려는 ‘악의 중심’의 등장”이라며 “군(軍)은 정교분리의 공화국 원칙을 흔들림 없이 수호할 것”이라고 경고하고 나섰다고 알자지라 방송은 전했다. 터키 군부는 스스로를 국부의 뜻을 이어받은 세속주의의 마지막 수호자로 여긴다. 귈 장관은 지난 4월에도 대통령직에 도전했으나, 세속주의 야당의 투표 거부와 대규모 반대 시위에 부딪혀 좌절됐다. 이후 실시된 7월 조기 총선에서 다시 압승을 거둔 집권 AKP는 “국민이 승인한 것”이라며 귈의 재출마를 밀어 붙였다. 귈은 항상 ‘세속주의 원칙 수호’를 강조해왔지만, 야당과 군부는 의심을 거두지 못한다. 우선 귈은 이슬람주의 정당에서 정치를 시작했으며, 1997년 이슬람주의 정권이 쿠데타로 축출될 때 장관 중 한 명이었다. 그의 부인이 히잡(무슬림 여성의 머리 두건)을 쓰는 것도 문제다. 터키에서는 관청·학교 등 공공장소에서 히잡 착용이 금지돼 있다. 세속주의 세력은 ‘히잡 쓴 퍼스트레이디’가 세속주의 원칙의 붕괴를 상징하는 것으로 여긴다. ..
(2007.08.29 00:47 조선닷컴) 더 보기 

 

김문수 “경기도에 이승만 대통령 동상 건립”
이화장 찾아 “너무 늦게 와서 죄송합니다”...유족-관계자들 격려
“이승만 박사 올바로 알리기 위해 도내 도서관에 관련 도서 보급”
“경기도내에 꼭 건국대통령 이승만 박사의 동상을 세우겠다.” 김문수 경기도지사가 17일 정오 서울시 종로구 이화동 이승만 대통령의 사저였던 이화장을 찾았다. 장원재 경기영어마을 사무총장이 수행했다. 김 지사는 이화장의 조각당(組閣堂)과 기념관을 둘러보고 안내를 하던 이승만 대통령의 양자 이인수 박사와 조혜자 여사에게 “너무 늦게 찾아와 죄송하다”고 말했다. 김 지사는 또 “이화장은 우리 근현대사의 중요한 역사적 공간인데 방재시설도 없이 정부가 너무 관리에 신경을 안 쓴 것 같다”며 “잘 가꿔서 살아있는 역사교육의 장소로 활용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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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www.micah608.com/9-12-15-islam-Jesus.htm
http://www.micah608.com/3-3-22-freedom-war.htm
http://www.micah608.com/3-3-20-war.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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