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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병락 서울대 명예교수가 "한국 기업인들이 최고"라 칭찬한 피터 드러커의 말을 한동안 실감하지 못했었다고 고백했다. 얼마 전까지도 우리는 어느 자리에서 "한국인이 최고"라 하면 아전인수에 빠진 속 좁은 생각이라 비난받기를 각오해야 했다. 많은 사람들이 "한국이 믿음의 제사장의 나라 선진 제2강국이 된다" 미가608 메시지에 반신반의하며 지켜 보았을 것이다. 그러나 오늘날 여러 방면에서 한국인들이 이뤄놓은 최고의 성과들은 우리 스스로가 감격의 눈물을 흘리게 만든다. 전자제품에서 일본기업을 누르고 최고의 실적을 올리고 있다는 뉴스가 그러하며 과학분야에서 놀라운 성과가 그러하다. 세계최강대국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한국의 자동차" "한국의 높은 교육열" "한국의 경제발전"을 언급하며 한국을 본받자고 하는 말에 한국은 명실 공히 전세계에 모범생으로 등장하고 있다. 조금 있으면 "한국인들처럼 새벽에 일어나서 부지런히 일하자"고 할 듯하다.
<... 우리 대한민국 한국을 더욱더 세계 속에 대한민국으로 드러내시어 남북한이 합하여 제일 좋은 세계 제 2강국으로 만들어 갈 때에 중심에 서울이 흩어지지 아니하고 세워질 때에 평양이 서울이라 우기지 아니하고 우리나라의 수도는 서울이라는 것을 내세워 그 일을 감당하게 될 때 어찌 서울에 그 행정도시 중심이 흐트러질 수 있으랴. 반드시 오랜 시간을 두고 보면 지금의 잘못된 북한이 생각보다 더 빨리 무너지고 잘못되어진 믿음의 사상들이 참으로 대한민국 한국이 믿음의 나라로 선진국가로 제사장의 국가로 또 제 2의 이스라엘로 세우며 제 2강국으로 만들어가는 놀라운 역사를 이룰 때 지금 얼마나 많은 자들이 쓰러트리고 쓰러트리는지 알고 있느냐. 하지만 하나님이 강권하여 주셔서 통일을 앞당겨 주시고 속히 그 모든 것을 이끌어 주시는 주님 앞에 이 세상 앞에 어찌 감사하지 않을 수 있으랴. 지금 처해있는 모든 북한의 상황을 하나님 그 영혼들을 백성들을 불쌍히 여기사 속히 그 북한이 무너지게 하시며 통일을 앞당겨 하나님의 나라로 참으로 서로가 노력하여 잘 사는 나라로 바꿔지는 그 바꿈 속에 어찌 잘못된 사상들로 조종을 당하여 그것을 끝까지 버리지 못하고 이렇게 남한을 잘못된 길로 이끌어가는 일에 끝까지... 최고의 조종자들이 없어졌다고 하지만 지금의 조종하고 있는 자들도 이제는 속히 깨달아 하나님의 간섭이 두려운 줄 알며 ...> (2009.12.8 17:00)
[ESSAY] "2만달러시대"는 감동의 시대이다.
-송병락 서울대 교수
혁신과 독창으로 감동을 주는 사람, 감동을 주는 제품, 기업, 그리고 정치인이 성공하는 시대이다.
우리 주위에는 감동을 주는 사람들이 참 많다. 힘과 도움을 주는 사람도 그러하다. 어려운 환경을 딛고 스포츠, 학문, 기술, 예술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세계 정상에 올라간 사람들, 이들을 돕는 사람들, 그리고 세계 최고의 TV, 휴대폰, 컴퓨터 등을 만들어서 국민들이 사용할 수 있게 하는 사람들도 마찬가지이다. 꼭두새벽 종교시설에 모여 국가와 사회를 위하여 기도하는 사람 등 그 예는 많아지고 있다. 일본에서 10년간이나 살았다는 어느 여성은 사위가 일본인인데, 최근 일본에 사는 딸의 집에 가 보았더니 전기밥솥, TV, 세탁기 할 것 없이 국산이 일제보다 더 좋은 것 같다고 했다. 일본에서 살 때는 일제가 월등히 좋아서 국산품이 일제를 따라잡는 것이 도저히 불가능해 보였는데, 이렇게 세계 최고 수준으로 올라서다니 한국인의 저력이 참으로 놀랍다고 했다. 우리 여성들의 경제생활이나 국가관도 감동적일 때가 많다. 얼마 전 모 경제단체가 주최하는 제주 세미나에 어느 유명 일본기업인이 초청받아 아침 8시부터 주제발표를 하게 되었다. 그는 이렇게 이른 시간에 발표하는 것은 난생 처음이라고 했다. 일본에는 없다는 것이다. OECD 어느 기업인도 자기 나라에는 이런 기업인 조찬회는 없다고 했다. 필자는 각계각층의 많은 사람들을 대상으로 강의를 하면서 국민들의 높은 학구열에 감동을 받을 때가 많다. 기업경영인들은 더욱 그러하다. 경영인 조찬세미나를 가장 많이 하는 나라는 한국이다. 이들의 학습열은 단연코 세계 제일이다. 한국의 기업 경영인들은 비즈니스는 물론 심지어 동서양철학연구, 동양고전연구 등 다양한 학문을 끊임없이 배우고 있다. 최근 한국능률협회가 주관한 동양고전 세미나는 중국 산동성 곡부 공자사당에 가서 졸업식을 했다. 맹자사당, 손자병법의 저자 손무의 박물관 등을 방문하면서도 배웠다. 필자는 이를 참관하면서 많은 감명을 받았다. 기업경영인의 역량 발휘에 있어서 세계 제일은 미국이 아니라 단연코 한국이라는 피터 드러커 교수의 말을 실감할 수 있었다. ... 더 보기
<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micah608.com/9-12-8-scatter-Seoul.htm
송병락 서울대 명예교수가 "한국 기업인들이 최고"라 칭찬한 피터 드러커의 말을 한동안 실감하지 못했었다고 고백했다. 얼마 전까지도 우리는 어느 자리에서 "한국인이 최고"라 하면 아전인수에 빠진 속 좁은 생각이라 비난받기를 각오해야 했다. 많은 사람들이 "한국이 믿음의 제사장의 나라 선진 제2강국이 된다" 미가608 메시지에 반신반의하며 지켜 보았을 것이다. 그러나 오늘날 여러 방면에서 한국인들이 이뤄놓은 최고의 성과들은 우리 스스로가 감격의 눈물을 흘리게 만든다. 전자제품에서 일본기업을 누르고 최고의 실적을 올리고 있다는 뉴스가 그러하며 과학분야에서 놀라운 성과가 그러하다. 세계최강대국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한국의 자동차" "한국의 높은 교육열" "한국의 경제발전"을 언급하며 한국을 본받자고 하는 말에 한국은 명실 공히 전세계에 모범생으로 등장하고 있다. 조금 있으면 "한국인들처럼 새벽에 일어나서 부지런히 일하자"고 할 듯하다.
<... 우리 대한민국 한국을 더욱더 세계 속에 대한민국으로 드러내시어 남북한이 합하여 제일 좋은 세계 제 2강국으로 만들어 갈 때에 중심에 서울이 흩어지지 아니하고 세워질 때에 평양이 서울이라 우기지 아니하고 우리나라의 수도는 서울이라는 것을 내세워 그 일을 감당하게 될 때 어찌 서울에 그 행정도시 중심이 흐트러질 수 있으랴. 반드시 오랜 시간을 두고 보면 지금의 잘못된 북한이 생각보다 더 빨리 무너지고 잘못되어진 믿음의 사상들이 참으로 대한민국 한국이 믿음의 나라로 선진국가로 제사장의 국가로 또 제 2의 이스라엘로 세우며 제 2강국으로 만들어가는 놀라운 역사를 이룰 때 지금 얼마나 많은 자들이 쓰러트리고 쓰러트리는지 알고 있느냐. 하지만 하나님이 강권하여 주셔서 통일을 앞당겨 주시고 속히 그 모든 것을 이끌어 주시는 주님 앞에 이 세상 앞에 어찌 감사하지 않을 수 있으랴. 지금 처해있는 모든 북한의 상황을 하나님 그 영혼들을 백성들을 불쌍히 여기사 속히 그 북한이 무너지게 하시며 통일을 앞당겨 하나님의 나라로 참으로 서로가 노력하여 잘 사는 나라로 바꿔지는 그 바꿈 속에 어찌 잘못된 사상들로 조종을 당하여 그것을 끝까지 버리지 못하고 이렇게 남한을 잘못된 길로 이끌어가는 일에 끝까지... 최고의 조종자들이 없어졌다고 하지만 지금의 조종하고 있는 자들도 이제는 속히 깨달아 하나님의 간섭이 두려운 줄 알며 ...> (2009.12.8 17:00)
[ESSAY] "2만달러시대"는 감동의 시대이다.
-송병락 서울대 교수
혁신과 독창으로 감동을 주는 사람, 감동을 주는 제품, 기업, 그리고 정치인이 성공하는 시대이다.
우리 주위에는 감동을 주는 사람들이 참 많다. 힘과 도움을 주는 사람도 그러하다. 어려운 환경을 딛고 스포츠, 학문, 기술, 예술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세계 정상에 올라간 사람들, 이들을 돕는 사람들, 그리고 세계 최고의 TV, 휴대폰, 컴퓨터 등을 만들어서 국민들이 사용할 수 있게 하는 사람들도 마찬가지이다. 꼭두새벽 종교시설에 모여 국가와 사회를 위하여 기도하는 사람 등 그 예는 많아지고 있다. 일본에서 10년간이나 살았다는 어느 여성은 사위가 일본인인데, 최근 일본에 사는 딸의 집에 가 보았더니 전기밥솥, TV, 세탁기 할 것 없이 국산이 일제보다 더 좋은 것 같다고 했다. 일본에서 살 때는 일제가 월등히 좋아서 국산품이 일제를 따라잡는 것이 도저히 불가능해 보였는데, 이렇게 세계 최고 수준으로 올라서다니 한국인의 저력이 참으로 놀랍다고 했다. 우리 여성들의 경제생활이나 국가관도 감동적일 때가 많다. 얼마 전 모 경제단체가 주최하는 제주 세미나에 어느 유명 일본기업인이 초청받아 아침 8시부터 주제발표를 하게 되었다. 그는 이렇게 이른 시간에 발표하는 것은 난생 처음이라고 했다. 일본에는 없다는 것이다. OECD 어느 기업인도 자기 나라에는 이런 기업인 조찬회는 없다고 했다. 필자는 각계각층의 많은 사람들을 대상으로 강의를 하면서 국민들의 높은 학구열에 감동을 받을 때가 많다. 기업경영인들은 더욱 그러하다. 경영인 조찬세미나를 가장 많이 하는 나라는 한국이다. 이들의 학습열은 단연코 세계 제일이다. 한국의 기업 경영인들은 비즈니스는 물론 심지어 동서양철학연구, 동양고전연구 등 다양한 학문을 끊임없이 배우고 있다. 최근 한국능률협회가 주관한 동양고전 세미나는 중국 산동성 곡부 공자사당에 가서 졸업식을 했다. 맹자사당, 손자병법의 저자 손무의 박물관 등을 방문하면서도 배웠다. 필자는 이를 참관하면서 많은 감명을 받았다. 기업경영인의 역량 발휘에 있어서 세계 제일은 미국이 아니라 단연코 한국이라는 피터 드러커 교수의 말을 실감할 수 있었다. ... 더 보기
<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micah608.com/9-12-8-scatter-Seoul.ht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