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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지휘하에 파업하던 철도노조가 무조건 백기를 들고 항복했다. 전적으로 이명박 대통령의 과감한 결단과 치밀한 지도의 결과였다. 검찰 경찰 노동계 관계부처들이 일사분란하게 협력하는 힘은 최고책임자의 역량에 달려있음을 보여주었다. 이제 이명박 대통령은 끈질기게 훼방하던 반대세력의 중요 거점 하나를 무너뜨리고 승승장구 대로를 열었다.
<... 지금의 노조가 상급노조에 가입을 해서 공무원들이 거기에 들어가서 그 일을 한다면 강하게 우리의 현 정권이 이명박 대통령이 그것을 이제는 강하게 막아야 될 때가 되었는데 행여 그것을 막지 못하고 그 소수의 인원들 때문에 눈치를 보면서 그것을 뿌리 뽑지 못한다면 우리나라는 다시금 악에 무릎 꿇을 수 있는 올무가 될 수 있는 기회로 몰아갈까 하나님께서는 심히 두렵다고 하십니다. 지금의 우리가 그것을 다 고르는 것입니다. 골라서 김대중 노무현 그들을 따를 수 있는 자들을 다 뿌리 뽑는데 거기에 과연 얼마만큼 강하게 하나님의 그 역사를 이루면서 이 나라를 민주주의 국가로 이끌어가면서 믿음의 국가로 이끌어가면서 악을 뿌리 뽑는데 우리는 얼마만큼 기도해야 되며 이 나라가 얼마만큼 강하게 해야 되며 얼마만큼 많은 책임자들이 우리는 헌신을 다하면서... 하나님의 도구로 믿음의 도구로 경제를 성장시키는 일에 이명박 대통령을 뽑아서 대통령으로 세워 주셨는데 그렇다고 하면 우리가 지금 무엇을 위해 기도해야 될 것입니까. 이미 하나님께서 기도제목을 주셨지만 우리에게는 지금 현재에 많은 기도제목을 또 주셨습니다. ...> (2009.9.27 10:00)
투쟁적 노동운동, "법과 원칙" 앞에 더 이상 안 통했다
기관사 파업전선 이탈 싸늘한 여론도 한몫…
아무 것도 못얻어내고 결국 빈손으로 파업 끝내
철도노조가 사실상 아무 것도 얻지 못한 채 3일 파업을 전면 철회한데 대해 익명을 요구한 노동계 인사는 "노동운동사(史)에 기록될 일대 "사건""이라고 말했다. ~ 철도노조가 "사측의 일방적인 단협 철회"를 명분으로 파업에 들어간 것은 지난달 26일. 이틀 후인 28일 이명박 대통령은 "공공기관 선진화" 워크숍에서 "적당히 타협하고 가서는 안 된다"면서 "법과 원칙"에 따른 대응을 주문했다. 대통령의 강한 주문에 검찰·경찰 등 공안당국과 느긋하게 대응하던 관계부처들에 비상이 걸렸다. 이 대통령은 이틀 후엔 파업현장인 코레일 비상상황실을 직접 방문하는 등 강경대응 기조를 이어갔다. 이 대통령이 1980년대 초 1만여명을 해고하면서까지 항공관제사 파업을 잠재운 "레이건 방식"을 롤모델로 하고 있다는 분석도 나왔다. ... 더 보기
<관련 미가608 메시지>
노조의 악습을 다스릴 주체는 대통령뿐
http://www.micah608.com/9-9-27-civil-servant-union.htm
http://www.micah608.com/9-8-30-evil-union.htm
민주노총 지휘하에 파업하던 철도노조가 무조건 백기를 들고 항복했다. 전적으로 이명박 대통령의 과감한 결단과 치밀한 지도의 결과였다. 검찰 경찰 노동계 관계부처들이 일사분란하게 협력하는 힘은 최고책임자의 역량에 달려있음을 보여주었다. 이제 이명박 대통령은 끈질기게 훼방하던 반대세력의 중요 거점 하나를 무너뜨리고 승승장구 대로를 열었다.
<... 지금의 노조가 상급노조에 가입을 해서 공무원들이 거기에 들어가서 그 일을 한다면 강하게 우리의 현 정권이 이명박 대통령이 그것을 이제는 강하게 막아야 될 때가 되었는데 행여 그것을 막지 못하고 그 소수의 인원들 때문에 눈치를 보면서 그것을 뿌리 뽑지 못한다면 우리나라는 다시금 악에 무릎 꿇을 수 있는 올무가 될 수 있는 기회로 몰아갈까 하나님께서는 심히 두렵다고 하십니다. 지금의 우리가 그것을 다 고르는 것입니다. 골라서 김대중 노무현 그들을 따를 수 있는 자들을 다 뿌리 뽑는데 거기에 과연 얼마만큼 강하게 하나님의 그 역사를 이루면서 이 나라를 민주주의 국가로 이끌어가면서 믿음의 국가로 이끌어가면서 악을 뿌리 뽑는데 우리는 얼마만큼 기도해야 되며 이 나라가 얼마만큼 강하게 해야 되며 얼마만큼 많은 책임자들이 우리는 헌신을 다하면서... 하나님의 도구로 믿음의 도구로 경제를 성장시키는 일에 이명박 대통령을 뽑아서 대통령으로 세워 주셨는데 그렇다고 하면 우리가 지금 무엇을 위해 기도해야 될 것입니까. 이미 하나님께서 기도제목을 주셨지만 우리에게는 지금 현재에 많은 기도제목을 또 주셨습니다. ...> (2009.9.27 10:00)
투쟁적 노동운동, "법과 원칙" 앞에 더 이상 안 통했다
기관사 파업전선 이탈 싸늘한 여론도 한몫…
아무 것도 못얻어내고 결국 빈손으로 파업 끝내
철도노조가 사실상 아무 것도 얻지 못한 채 3일 파업을 전면 철회한데 대해 익명을 요구한 노동계 인사는 "노동운동사(史)에 기록될 일대 "사건""이라고 말했다. ~ 철도노조가 "사측의 일방적인 단협 철회"를 명분으로 파업에 들어간 것은 지난달 26일. 이틀 후인 28일 이명박 대통령은 "공공기관 선진화" 워크숍에서 "적당히 타협하고 가서는 안 된다"면서 "법과 원칙"에 따른 대응을 주문했다. 대통령의 강한 주문에 검찰·경찰 등 공안당국과 느긋하게 대응하던 관계부처들에 비상이 걸렸다. 이 대통령은 이틀 후엔 파업현장인 코레일 비상상황실을 직접 방문하는 등 강경대응 기조를 이어갔다. 이 대통령이 1980년대 초 1만여명을 해고하면서까지 항공관제사 파업을 잠재운 "레이건 방식"을 롤모델로 하고 있다는 분석도 나왔다. ... 더 보기
<관련 미가608 메시지>
노조의 악습을 다스릴 주체는 대통령뿐
http://www.micah608.com/9-9-27-civil-servant-union.htm
http://www.micah608.com/9-8-30-evil-union.ht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