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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칼럼
이사야 칼럼 은혜의 메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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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개혁가 죤 칼빈이 활동했던 스위스에서 이슬람 사원 철탑을 더 이상 짓지 못하도록 하는 법안을 놓고 국민투표에 붙여 가결시켰다. 그런데 터키 총리가 "종교자유를 국민투표에 부치나"하며 항의했다고 한다. 터키에 들어가는 선교사의 간증을 들으면 터키는 외국인의 선교행위가 밝혀지면 죽음을 피할 수 없다고 한다. 나는 선교사의 말이 맞다고 믿는다. 터키총리는 유럽의 종교억압을 비난하기 전에 자국에서 종교의 다양성은 고사하고 타종교 선교사의 목숨을 빼앗는 종교악법을 폐기해야 할 것이다. 유럽의 기독교는 이슬람이 자국내 기독교억압을 하는 만큼 이슬람을 억압할 명분이 있다.

주민의 반이 이슬람으로 구성된 카자흐스탄 최대 일간지가 "한국, 기적아닌 기적"이라는 책자를 발간하여 배포했다는 뉴스이다. 그들이 대한민국의 겉모양 기적을 볼 것이 아니라 그 기적의 비밀은 이승만의 미국 개신교와 그 정치경제 시스템을 성공적으로 수용하여 이룩되었음을 그들이 과연 알 것인지... 그들이 그것을 의식하지 않아도 카자흐스탄에서 한국인 선교사들이 사역할 환경은 서서히 조성되고 있다. 한국이 정치개혁 종교개혁에 성공한 모습을 보였기 때문이다.

<... 참으로 예수님이 누구시며 하나님이 하시는 일이 무엇이며 성령님이 하시는 일이 무엇이며 성(聖)삼위일체(三位一體) 하나님이 하시고자하는 그것을 바로 알지 못하기에 너무나도 잘못된 그 이슬람교와 잘못된 아랍신과 알라신과 많고 많은 잘못된 왜곡된 말씀으로 말미암아 나라와 나라사이에 잘못된 전쟁을 일삼고 우리가 악의 축을 물리친다는 것은 먼저는 영적인 싸움에서 믿음의 전쟁인 것을 알지만 지금도 끝없는 전쟁 속에 참으로 모든 악의 축의 많은 물권으로 말미암아 거기에 지배당하는 이 안타까운 이 마음을 이러한 심정을 잘못된 왜곡된 말씀으로 말미암아 마지막에 예수의 신이 세상의 신을 지배할 수 있다는 것은 알면서도 잘못된 신으로 말미암아 예수의 신이 성령님이 하시는 그 일들을 바로 전하지 못한다면 얼마나 많은 나라가 하늘아래 있는 그런 모든 나라들이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잘못 인식하며 각자 자기의 나름대로 믿음의 사상들을 가지며 예수님의 그 행적을 바로 전하지 못하여 온 세계가 참으로 잘못된 신에 휩쓸려 얼마나 많은 고통 속에 사람들의 그 영혼들을 잘못된 길로 인도해 가는 줄 아느냐.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 그 예수를 아끼지 아니하시고 이 땅에 보내시어 하나님의 계획 속에 모든 일을 온 인류를 이루기를 원하며 하나님의 그 역사를 이루기를 원하지만 지금의 온 세계가 너무나도 이렇게 경제위기와 모든 어려운 경제위기(經濟危機)에 처한 이유(理由)가 무엇인줄 아느냐....> (2009.4.12 13:15)

‘이슬람 첨탑 금지’에 유럽이 시끌
“더 이상 못짓는다” 스위스서 국민 투표 통과
무슬림·우파세력, 프랑스·벨기에서도 찬반 논란
“종교 자유를 국민투표 부치나” 터키 총리 격앙
이슬람 사원 첨탑 건설을 금지한 것에 항의하는 시위대가 1일(현지시간) 스위스 제네바의 한 건물 앞에 모여 있다. 시위자들이 현장에 갖고 나온 첨탑 모양의 조형물에는 “모든 무슬림”이란 글자가 쓰여 있다. [제네바 AP=연합뉴스] 이슬람 사원의 첨탑(미너렛)을 더 이상 짓지 못하게 한 법안이 지난달 29일(현지시간) 스위스 국민투표에서 57.5% 찬성으로 통과된 이후 유럽 이 종교차별 논란으로 뜨겁다. 인권과 종교의 자유가 가장 잘 보장된다는 유럽에서 21세기 들어 무슬림 이민자와 정통 유럽인 사이에 마찰이 끊이지 않는 가운데 이번 사태가 양측의 갈등이 다시 표면화되는 계기로 작용하고 있다. ◆극명하게 대비되는 찬반=무슬림 국가와 단체들은 격앙된 표정이다. 타이이프 에르도안 터키 총리는 “종교의 자유는 고유 권리로 국민투표에 부쳐질 성질이 아니다”고 말했다고 로이터 통신이 2일 보도했다. 이슬람권 최대 국제기구인 이슬람회의기구(OIC)의 에크멜레딘 이흐사노글루 사무총장은 “다양성과 종교의 자유, 인권을 존중하던 스위스의 이미지가 퇴색할 것”이라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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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자흐 `한국, 기적 아닌 기적`책자 발간
"세계 최빈국에서 세계 강대국으로 성장한 동아시아의 진주, 동아시아의 호랑이". 카자흐스탄 최대 일간지인 카자흐스탄 프라브다 신문사가 최근 발간한 한국소개 책자 "한국, 기적 아닌 기적"에 나오는 한국을 지칭한 표현들이다. 카자흐스탄 프라브다 기자들은 물론 알렉산드르 타라코프 사장까지 한국을 직접 방문 취재해 쓴 이 책에는 한국의 빠른 발전에 대한 놀라움과 경이로움이 곳곳에 묻어난다. 50년 전 1인당 국민 소득이 100달러도 되지 않았던 한국이 불과 몇십 년 만에 2만 달러까지 늘어날 것은 누구도 예상치 못했으며 흔히 "한강의 기적"으로 부르는 한국의 경제 성장이야말로 바로 "기적 아닌 기적"이라는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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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미가608 메시지> 
자유민주사회의 길을 열어준 칼빈의 종교개혁
알라는 삼위 하나님을 대적하는 신
테러의 열매를 맺는 무서운 종교 
http://www.micah608.com/9-4-12-Easter.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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