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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을 비판하고 남을 비판하는데 익숙해져 있는 우리가 정작 자신을 살펴보면 실망스럽기 그지 없다. 옳다고 생각했던 일이 후일에 잘못되었다는 것을 알고 부끄러운 일이 한두가지가 아니다. 필자 역시 성령의 메시지를 받아 전하는 미가608 사역을 하기 전까지 한 때 전두환 장세동에 지나치게 비판적이었으며 김대중을 지지하기도 했고 노무현 의원 발언에 긍정하는 등 수많은 판단착오를 고백하지 않을 수 없다. "사막에 이룬 기적"이라는 언론의 선동에 동화되어 두바이 경제를 선망하기도 했다. 현재 보수우익에서 맹렬히 일하는 분들도 자신의 바른 판단력을 자신있게 자랑할 사람은 거의 없다고 본다. 경부고속도로 건설에 목숨을 걸고 반대했던 김대중 김영삼 등은 민주화 영웅담만 늘어놓을게 아니라 부끄러운 과거를 사과할 줄도 알아야 한다. 기독교윤리실천운동을 주도한 손봉호 교수의 양심을 의심하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하지만 그가 파병반대를 주장하는 것은 자신의 합리적 판단에 근거한 것일뿐 하늘의 뜻과는 다른 것이다.
그러기에 다수 여론에 휩쓸려 선동당하기 쉬운 자신의 부족을 아는 사람들은 "주여 우리에게 하늘의 뜻을 분별하는 지혜를 주소서" 기도하지 않을 수 없다. 아래 복음성가처럼 자신의 못난 자아와 헛된 욕망에 집착하여 하나님이 원하시는 일에 관심을 가지지 못하는 우리 불충한 신자들이여! 우리와 성정이 같은 대통령이 바르게 판단하여 착오없이 국정을 이끌 수 있도록 기도로 후원하자.
<... 나라와 민족을 위해 기도하였지만 내 자신을 먼저 생각하며 나를 먼저 생각하며 내가 처한 상황만을 먼저 생각하며 내가 처한 모든 기업만을 먼저 생각하며 내가 처한 모든 직장만을 먼저 생각하며 물질과 내 자녀 앞에 얼마나 자유함을 받을 수 있었던가. 자신 앞에 다시 한 번 주님의 뜻이 무엇인지 발견할 수 있는 기회가 되어지기를 원하며 진정한 그리스도의 그 본분과 하나님이 우리에게 맡겨진 그 믿음의 성도의 그 본분을 다 한다는 것은 ‘먼저 그 나라와 그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내게 모든 것을 더해주며 모든 것을 책임져주마’ 약속하였지만 우리는 나에 처한 그 형편(形便)과 처지 때문에 나를 먼저 생각하기에 그 진정으로 구해야 될 것을 구하지 못하며 하나님 앞에 우리가 아뢰어야 될 것을 바로 아뢰지 못한다면 그것은 우리에게 얼마나 책망 받을 일이겠는가. 지금 처한 모든 상황 앞에 다시 한 번 내 자신을 정확히 바라보아라. 우리는 먼저 내 생각과 내 방법과 또 내 형편과 또 내가 처해있는 모든 상황(狀況) 때문에 모든 것을 잊은 채 나의 생각을 온전히 주님 앞에 드리기보다는 먼저는 우리의 처한 모든 상황 앞에 더욱더 내 자신을 온전히 드려졌다면 그것은 먼저 하나님의 그 나라와 그 의를 위해서 먼저 구한 자세가 되었던가. ..> (2008.3.30 9:20)
<... 이제는 사랑으로 하나로 가야 되며 이제는 지금은 이대통령이 모든 것이 망하는 길로 가는 것 같으나 우리가 얼마만큼 지금의 이 나라 이 땅을 위하여 또 세워놓은 대통령을 위해 기도해 본 적이 있느냐. 우리가 해야 될 목적과 우리가 해야 될 일이 있지만 우리 조그마한 그 교회에 얽매여 우리의 것을 채우기 위하여 얼마나 애쓰고 있는지를 먼저 바라볼 수 있는 종들이 되기를 원하여 그 외침 속에 참으로 지나간 것을 세우지 말며 앞으로 가야될 희망적인 메시지로 이 땅에 전해야 될 것이며 우리는 부정이 아니라 긍정을 가지고 소망 가운데 전하는 메시지가 되기를 원하노라. 판단하고 비판하는 종이 아니라 이제는 새로운 모습으로 새로운 바꾼 정책과 정권 속에 또 새 정치 속에 우리가 방향을 제시할 메시지는 반드시 있느니라. 지나간 세월 속에 오늘의 일을 되새기는 것이 아니라 이제는 앞으로 가야될 정확한 메시지를 가지고 우리나라는 소망이 있는 나라요 우리나라는 믿음이 있는 나라요 하나님께서 세우신 나라에 믿음이 있는 자든 없는 자든 앞으로 이 나라를 통하여 더욱더 세계 속에 대한민국을 드러낼 때 하나님께서 반드시 세워 이 땅위에 세워 될 일이 있다는 것을 반드시 소망의 메시지로 전하며 비판하는 비판은 더욱.... > (2008.7.9 9:00)
MB가 정말 부끄러워 해야 할 두바이 발언
"충청도에 가서 유세를 할 때 처음에는 어정쩡하게 얘기했다가 선거일이 다가오니까 말이 바뀌더라. "이 미 결정했으니 원안대로 해야 한다"고 분명히 얘기한 것이 사실이다. 지금 생각하면 조금 부끄럽기도 하고 후회스럽기도 하다" 이명박 대통령이 27일 밤 TV에 나와 2007년 대선 때 했던 "세종시 원안 추진 발언"에 대해 사과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2007년 11월 28일 대선 후보 때 충남 연기의 행복도시건설청을 찾아가 "행복도시를 명품, 첨 단의 이명박표 세종시로 건설하겠다"고 공약했습니다. ... 더 보기
<관련 미가608 메시지>
기도않으면 영혼이 질식(窒息)한다
http://micah608.com/8-7-9-elders-pray.htm http://www.micah608.com/8-3-30-vote-party.htm
* 오늘 집을 나서기전 * (클릭 음악)
♬ 오늘 집을 나서기 전 기도 했나요. 오늘 받을 은총 위해 기도했나요 기도는 우리의 안식 빛으로 인도하니 앞이 캄캄할 때기도 잊지 마세요 ♬
* 낯엔 해처럼 밤엔 달처럼 * (클릭 음악)
♬ 낮엔 해처럼 밤엔 달처럼 그렇게 살순 없을까
욕심도 없이 어둔 세상 비추어 온전히 남을위해 살듯이
나의 일생에 꿈이 있다면 이땅에 빛과 소금되어
가난한 영혼 지친영혼을 주님께 인도하고픈데
나의 욕심이 나의 못난자아가 언제나 커다란 짐되어
나를 짖눌러 나를 곤고케하니 예수여 나를 도와주소서
예수님처럼 바울처럼 그렇게 살순 없을까
남을 위하여 당신들의 온몸을 온전히 버리셨던것처럼
주의 사랑은 베푸는 사랑 값없이 그저 주는 사랑
그러나 나는 주는것 보다 받는것 더욱 좋아하니
나의 입술은 주님 닮은 듯하나 내맘은 아직도 추하여
받을 사랑만 계수하고 있으니 예수여 나를 도와주소서 ♬
대통령을 비판하고 남을 비판하는데 익숙해져 있는 우리가 정작 자신을 살펴보면 실망스럽기 그지 없다. 옳다고 생각했던 일이 후일에 잘못되었다는 것을 알고 부끄러운 일이 한두가지가 아니다. 필자 역시 성령의 메시지를 받아 전하는 미가608 사역을 하기 전까지 한 때 전두환 장세동에 지나치게 비판적이었으며 김대중을 지지하기도 했고 노무현 의원 발언에 긍정하는 등 수많은 판단착오를 고백하지 않을 수 없다. "사막에 이룬 기적"이라는 언론의 선동에 동화되어 두바이 경제를 선망하기도 했다. 현재 보수우익에서 맹렬히 일하는 분들도 자신의 바른 판단력을 자신있게 자랑할 사람은 거의 없다고 본다. 경부고속도로 건설에 목숨을 걸고 반대했던 김대중 김영삼 등은 민주화 영웅담만 늘어놓을게 아니라 부끄러운 과거를 사과할 줄도 알아야 한다. 기독교윤리실천운동을 주도한 손봉호 교수의 양심을 의심하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하지만 그가 파병반대를 주장하는 것은 자신의 합리적 판단에 근거한 것일뿐 하늘의 뜻과는 다른 것이다.
그러기에 다수 여론에 휩쓸려 선동당하기 쉬운 자신의 부족을 아는 사람들은 "주여 우리에게 하늘의 뜻을 분별하는 지혜를 주소서" 기도하지 않을 수 없다. 아래 복음성가처럼 자신의 못난 자아와 헛된 욕망에 집착하여 하나님이 원하시는 일에 관심을 가지지 못하는 우리 불충한 신자들이여! 우리와 성정이 같은 대통령이 바르게 판단하여 착오없이 국정을 이끌 수 있도록 기도로 후원하자.
<... 나라와 민족을 위해 기도하였지만 내 자신을 먼저 생각하며 나를 먼저 생각하며 내가 처한 상황만을 먼저 생각하며 내가 처한 모든 기업만을 먼저 생각하며 내가 처한 모든 직장만을 먼저 생각하며 물질과 내 자녀 앞에 얼마나 자유함을 받을 수 있었던가. 자신 앞에 다시 한 번 주님의 뜻이 무엇인지 발견할 수 있는 기회가 되어지기를 원하며 진정한 그리스도의 그 본분과 하나님이 우리에게 맡겨진 그 믿음의 성도의 그 본분을 다 한다는 것은 ‘먼저 그 나라와 그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내게 모든 것을 더해주며 모든 것을 책임져주마’ 약속하였지만 우리는 나에 처한 그 형편(形便)과 처지 때문에 나를 먼저 생각하기에 그 진정으로 구해야 될 것을 구하지 못하며 하나님 앞에 우리가 아뢰어야 될 것을 바로 아뢰지 못한다면 그것은 우리에게 얼마나 책망 받을 일이겠는가. 지금 처한 모든 상황 앞에 다시 한 번 내 자신을 정확히 바라보아라. 우리는 먼저 내 생각과 내 방법과 또 내 형편과 또 내가 처해있는 모든 상황(狀況) 때문에 모든 것을 잊은 채 나의 생각을 온전히 주님 앞에 드리기보다는 먼저는 우리의 처한 모든 상황 앞에 더욱더 내 자신을 온전히 드려졌다면 그것은 먼저 하나님의 그 나라와 그 의를 위해서 먼저 구한 자세가 되었던가. ..> (2008.3.30 9:20)
<... 이제는 사랑으로 하나로 가야 되며 이제는 지금은 이대통령이 모든 것이 망하는 길로 가는 것 같으나 우리가 얼마만큼 지금의 이 나라 이 땅을 위하여 또 세워놓은 대통령을 위해 기도해 본 적이 있느냐. 우리가 해야 될 목적과 우리가 해야 될 일이 있지만 우리 조그마한 그 교회에 얽매여 우리의 것을 채우기 위하여 얼마나 애쓰고 있는지를 먼저 바라볼 수 있는 종들이 되기를 원하여 그 외침 속에 참으로 지나간 것을 세우지 말며 앞으로 가야될 희망적인 메시지로 이 땅에 전해야 될 것이며 우리는 부정이 아니라 긍정을 가지고 소망 가운데 전하는 메시지가 되기를 원하노라. 판단하고 비판하는 종이 아니라 이제는 새로운 모습으로 새로운 바꾼 정책과 정권 속에 또 새 정치 속에 우리가 방향을 제시할 메시지는 반드시 있느니라. 지나간 세월 속에 오늘의 일을 되새기는 것이 아니라 이제는 앞으로 가야될 정확한 메시지를 가지고 우리나라는 소망이 있는 나라요 우리나라는 믿음이 있는 나라요 하나님께서 세우신 나라에 믿음이 있는 자든 없는 자든 앞으로 이 나라를 통하여 더욱더 세계 속에 대한민국을 드러낼 때 하나님께서 반드시 세워 이 땅위에 세워 될 일이 있다는 것을 반드시 소망의 메시지로 전하며 비판하는 비판은 더욱.... > (2008.7.9 9:00)
MB가 정말 부끄러워 해야 할 두바이 발언
"충청도에 가서 유세를 할 때 처음에는 어정쩡하게 얘기했다가 선거일이 다가오니까 말이 바뀌더라. "이 미 결정했으니 원안대로 해야 한다"고 분명히 얘기한 것이 사실이다. 지금 생각하면 조금 부끄럽기도 하고 후회스럽기도 하다" 이명박 대통령이 27일 밤 TV에 나와 2007년 대선 때 했던 "세종시 원안 추진 발언"에 대해 사과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2007년 11월 28일 대선 후보 때 충남 연기의 행복도시건설청을 찾아가 "행복도시를 명품, 첨 단의 이명박표 세종시로 건설하겠다"고 공약했습니다. ... 더 보기
<관련 미가608 메시지>
기도않으면 영혼이 질식(窒息)한다
http://micah608.com/8-7-9-elders-pray.htm http://www.micah608.com/8-3-30-vote-party.htm
* 오늘 집을 나서기전 * (클릭 음악)
♬ 오늘 집을 나서기 전 기도 했나요. 오늘 받을 은총 위해 기도했나요 기도는 우리의 안식 빛으로 인도하니 앞이 캄캄할 때기도 잊지 마세요 ♬
* 낯엔 해처럼 밤엔 달처럼 * (클릭 음악)
♬ 낮엔 해처럼 밤엔 달처럼 그렇게 살순 없을까
욕심도 없이 어둔 세상 비추어 온전히 남을위해 살듯이
나의 일생에 꿈이 있다면 이땅에 빛과 소금되어
가난한 영혼 지친영혼을 주님께 인도하고픈데
나의 욕심이 나의 못난자아가 언제나 커다란 짐되어
나를 짖눌러 나를 곤고케하니 예수여 나를 도와주소서
예수님처럼 바울처럼 그렇게 살순 없을까
남을 위하여 당신들의 온몸을 온전히 버리셨던것처럼
주의 사랑은 베푸는 사랑 값없이 그저 주는 사랑
그러나 나는 주는것 보다 받는것 더욱 좋아하니
나의 입술은 주님 닮은 듯하나 내맘은 아직도 추하여
받을 사랑만 계수하고 있으니 예수여 나를 도와주소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