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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천용 대표 등 자유북한군인연합은 "화려한 사기극의 실체 5.18" 책을 통해 북한군 특수부대가 5.18당시 광주에 투입되었음을 적극 밝혔고, 여러 사람이 더 구체적으로 증언코자 했으나 국정원 직원들이 "더 이상 입을 열지 말라"하며 그 사실을 은폐하는 역할을 했다고 폭로했다. 국군을 잔혹한 학살자로 묘사하여  화제를 끌어모았던 "화려한 휴가"는  사실을 왜곡한 잘못된 영화이다. 광주시민들과 대한민국 국군의 오명을 벗기 위해서도 처참한 쌍방 살륙이 북한 특수군의 배후 암약 이었음이 규명되어야 한다. 국회와 원세훈 국정원장은 북한군 특수부대 광주 진입 진상을 밝히라!

<... 일부 소수의 첩자(諜者)들이 나의 아들 그 대통령을 그것이 올바른 거라 하며 ‘어떠한 모양이라도 만나는 것이 합당합니다’할 때에 그 말에 귀를 기울이지 않게 하시며 참으로 더욱더 올바른 길에 선 그 일들을 아름답게 다 열매 맺으며 참으로 될 것과 안 될 것과 할 수 있는 것과 할 수 없는 것을 구분하여 참으로 마지막까지 그 방문과 정상회담의 지금의 그 요구(要求)를 들어주지 않을 때 참으로 서로의 만남이 허사로 돌아가는 것을 미리 알고 있기에 나의 아들 대통령은 절대로 어떤 모양이라도 평양(平壤)을 방문(訪問)해서는 아니 될 것이며 정상회담으로 말미암아 참으로 잘못된 그 악에 절대로 무릎 꿇어서는 아니 될 것이며 참으로 그것이 올바른 판단인 것 같고 잠시는 그것이 승리하는 것 같지만 ...> (2009.10.25 22:00)

"5.18등 현대사 진상, 국가차원 재조사를"
대불총 토론회“탈북자등 증언 이어져 새로운 사료 발굴 필요”
"진압군인들 직접나서 발언하고 억울한 점 누명 벗어야할 때”
~ 한편 이날 토론에서 ‘5.18 광주사태에 대한 역사적 재조명’을 발표한 이주천 원광대 교수는 “5.18광주는 여러 가지 의혹을 풀기 위해 국가적 차원에서 재조사가 이루어져야 할 진행형(進行形)의 역사”라며 “탈북자와 북한군 출신들 중에서 광주사태에 대한 중요한 증언이 속속 쏟아져 나오고 있는 속에서 화석덩어리처럼 굳어진 ‘민주화운동’이란 해석에서 벗어나 새로운 사료의 발굴을 통해 보다 자유롭게 재해석할 필요성이 있다”고 문제를 제기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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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때 북한군 특수부대 투입됐었다
탈북자 임천용씨 ‘한국논단’ 인터뷰서 밝혀
-미래한국
~ ▲임천용 : 아니지요. 우리 대대에서만 7명이 나왔다는 이야기이고 총체적으로 약 1개 대대가 (광주에) 내려 왔다고 그래요. 그러니까 추산하면 한 4백50명 정도로 볼 수 있지요. 그리고 무기는 잘 모르지만 그때 여기서 방산 업체 습격 같은 것 많았잖아요. 그러니까 저희도 사실 의문을 가졌던 것이 교도소는 봉기군이 교도소를 습격해야 할 이유가 없지 않는가. 그런데 왜 습격했는가 하는 것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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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에 왔던 북한소령과 국정원(추가)
-지만원
“화려한 사기극의 실체 5.18”의 196-197쪽에는 5.18때 광주에 실제로 왔다는 정XX 소좌(소령)에 대한 이야기가 있습니다. 저는 그를 보호하기 위해 그의 실명을 공개했지만 본인이 아직은 공개하지 말아달라는 부탁으로 성씨만 밝힙니다. 위 증언집의 제4 증언자는 이래와 같이 증언했습니다. ~ 사실이라면 국정원의 이 세 사람은 색출되어 처벌돼야 할 것입니다. 적극적인 방법으로 정XX와 이YY를 겁박하여 진실이 밝혀지지 못하도록 하는 무서운 범죄를 저지르고 있는 것입니다. 이는 용서될 수 없는 일입니다. 국정원은 이 3인의 직원들을 찾아내 공개적으로 응분의 조치를 취해야 할 줄로 압니다. 그리고 5.18과 정XX의 관계에 대한 진실을 밝혀 역사를 바로 잡는 일에 나서야 할 것입니다. 정XX가 5.18에 왔다는 것은 그의 딸과 여동생이 먼저 진술한 것입니다. 그리고 정XX는 돌아가다가 다리에 파편상을 입었고 손가락 몇개가 지금까지도 잘라져 있다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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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사기극 5.18의 실체를 읽고 (이송오목사)

<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micah608.com/9-2-25-vain-threat.htm
http://micah608.com/9-10-25-NK-summit-meeting.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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