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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기자들이 문신행위를 미화하는 기사를 작성하고 편집국에서 타이틀 기사로 다루는 일에 우려를 금치 못한다. 정론을 자처하는 언론사가 사리를 분간하지 못하는 청소년들에게 호기심을 주어 문신을 유포하는 범죄에 동참하는 일이다. 아름다운 여성의 몸에 용문신을 새기는 흉칙한 사진까지 게재한 것으로 많은 청소년들에게 "나도 한 번 해보면 좋겠다"는 생각을 심어준 것이다. 동성애 문제 역시 경계하는 논조가 아니라 이해하자는 기사들이 많아진 현상도 마찬가지이다.

<... 이상한 행위에 호기심을 가지다가 호기심에 이끌려 혼동되어 동성(同性)을 더 좋아하게 되며, 이성(異性)에 두려움을 느낄 수도 있고 불편하게 묶여서 사는 게 싫어서 또 어떤 면에서는 친구처럼 편할 수 있으니까 여자는 여자끼리 남자는 남자끼리 자유롭게 살고자 함이고 호기심이 제일 주된 원인이래요. 선천적으로 신체적인 이유에서 동성애(同性愛)로 가는 것은 극히 일부분이래요....> (2009.7.23 19:30)

여대생 하얀 등 휘감은 용문신…수백명 북적
중앙일보 이민수 김정록 기자 2009.09.02 10:00
여대생 등에 그려진 용 “젊은 여대생의 몸에 커다란 용문신을 하는 건 흔치 않잖아요. 오늘 특별한 행사를 맞아 한번 시도해봤습니다.” 8월의 마지막 토요일, 수많은 사람들이 지켜보고 있는 가운데 아름다운 여대생의 맨 몸에 문신을 새기던 ‘타투이 스트’(문신사) 치우는 이렇게 말했다. 지난 8월 29일 서울 삼성동 섬유센터 빌딩 2층 제2전시장에서 열린 제1회 ‘타투컨벤션’ 행사장에는 수백 명의 사람들로 북적였다. 몇몇 연예인의 모습도 눈에 띄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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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micah608.com/9-7-23-homosex.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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