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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칼럼 은혜의 메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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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칭 진보로 행세하는 세력들은 2002년 여중생 시위와 지난해 미국소광우병 촛불난동 시위를 지지하고 두둔해온 자들이다. 그중에 천둥벌거숭이처럼 앞장서서 떠벌이던 진중권이라는 진보논객이 여러 대학강단에서 퇴출되었다는 뉴스이다. 사이비 진보세력의 중심 노무현 김대중이 사라짐과 동시에 그 추종세력들이 힘을 잃고 우리 사회가 정상궤도로 돌아오고 있다. 進步는 원래 좋은 뜻이지만 그자들은 한국 국민으로서 지켜야 할 금도를 넘어섰기 때문에 버림받은 것이다. 언론방송 학계 연예계에서 반미촛불시위에 앞장섰던 자들을 골라내야 한다.

<... 북한의 조종 받는 그 자들에게 더 법으로 엄중(嚴重)히 다스려 이 나라에 많은 국민들을 괴롭히며 혼란케 하며 참으로 이 길을 같이 경제를 걱정하며 염려해야 될 자들이 거리로 나선 그 일들을 강하게 다시금 없는 법도 세워서 그 일을 막아 낼 수 있도록 ... > (2009.1.24 17:30)

진보논객 진중권 홍익대 강의도 무산
최근 중앙대 겸임교수 재임용 심사에서 탈락한 진보논객 진중권씨가 홍익대 강단에도 서지 못하게 됐다. 진씨는 28일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홍익대가 이번 학기 자신이 맡을 예정이었던 일반대학원 메타디자인학부 ’디자인미학’ 강좌를 다른 강사에게 맡기겠다는 방침을 알려왔다고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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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희재 "진중권 재임용 탈락은 학문적 자질 부족 탓"
보수논객 변희재가 진중권씨의 중앙대 교수 재임용 탈락 논란에 대해 “학문적 자질이 떨어지기 때문"이라고 일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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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만 열면 "법치"라더니...신영철 대법관 당장 구속하라"
논객
진중권 "시민들은 광고중단 전화만해도 처벌...그럼 "위증 대법관"은?" "일반 시민들은 광고 중단 하라고 전화만 해도 처벌을 받습니다. 거리에 유모차 끌고 나갔다고 아동학대죄로 처벌하겠다는 협박을 받습니다. 인터넷에 경제에 관한 글을 올렸다고 처벌을 받습니다.(중략) 이제 MB 정권에서 법치주의를 얼마나 철저하게 실천하는지 지켜볼 때가 됐습니다." 논객 진중권 중앙대 겸임교수의 독기가 단단히 오른 듯하다. 진 교수가 "촛불 재판" 개입으로 파문을 일으킨 신영철 대법관을 당장 구속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나섰다. ... 더 보기

<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micah608.com/9-1-24-overpower-demo.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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