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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칼럼
이사야 칼럼 은혜의 메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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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소한의 자경농지를 주어 자발적으로 먹고 살 수 있는 자유를 주면 굶어죽는 사람이 없거니와 정부가 농지를 몰수하고 배급을 주는 공산주의 나라는 수 백만이 굶어죽는 현상을 지속하면서도 왜 그 굴레에서 벗어나지 못하는가. 권력에 붙어 호사하는 공산당원들이 독재자를 지탱해 주기 때문이다. 공산사상에 세뇌된 남한 김대중 노무현은 북한 공산당을 지원해주는 역할을 충실히 해줌으로써 북한 주민의 비참한 삶을 연장시켜 주었다.

김대중은 마지막 단말마의 고통 속에서도 자신의 과오를 인정하지 않고 햇볕정책을 옹호하고 있다. 그자의 잘못된 사상을 따라가는 추종자들이 참으로 한심하다. KT 노조가 95% 압도적 다수의 찬성으로 민주노총을 탈퇴했다. 북한이 고립되어 외톨이 되는 것과 동시에 민주노총 민노당 등 남한의 김대중 추종자들도 고립되어 쇠잔하고 있다. 외교적으로 고립되면 내부에서 지도부를 향해 총부리를 겨눈다. 그래야 남은 자들의 살 길이 열린다.

<... 이번일 (09.4.5 대포동 미사일 발사)로 말미암아 더 부시 전 대통령 때보다 현 오바마 그 대통령이 더 악(惡)의 축(軸)으로 보며 그 다음 대책(對策)과 대비를 세우고 있으며 전 세계적으로 그 전 부시 대통령이 이루지 못한 더 도발적인 행동으로 모든 것을 몰아 갈 수 있는 기회를 주었구나. 대한민국 코리안 한국 남한 그 모든 일을 대처하지 않아도 지금의 분석한 분석의 결과로 말미암아 북한을 더 하루속히 속히 더 쉽게 모든 것을 처벌(處罰)할 수 있는 그런 관계가 되어졌으며 어느 누구도 이미 처단하지 못한 그 처단과 처벌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한 경고하고 경고하며 도발적인 그 행동이 더 도발할 수 있는 전반적으로 결론적으로 온 세계가 북한을 도발(응징)할 수 있는 기회로 만들어 주었고 어떤 상황에서도 이제는 자기의 변명을 할 수 없는 기회를 주었구나. 성공적이지 못한 그 도발(挑發)에 어느 곳도 이제는 인정하지 않으며 악의 축으로 이미 정해졌지만 이제는 변명할 수 없는 길로 이미 들어섰구나. 어느 것도 그러한 일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곳도 이제는 한 군데 한 군데 없어지는 것이 어떠한 전쟁보다 더 큰 무서운 무서운 ... 그런 전쟁이 무엇이 전쟁인 줄 아느냐. 세계 어떤 곳도 그곳에 어떤 곳도 도와주지 아니하면 그보다 더 큰 전쟁이 어디 있으며 아무리 모든 군사적인 것을 갖추어 미사일을 발사(發射)한다하더라도 그곳에 다 물질이 없어 모든 국민들이 다 굶어죽으면 무슨 소용이 있으랴. 국민 없이 백성 없는 나라가 무슨 소용이 있으랴. ...> (2009.4.5 17:00)

日서 제2인생 ‘파란눈의 평양시민’ 젠킨스
일본 서부 해안가의 섬 사도에 있는 작은 기념품 가게. 한 노인이 헐레벌떡 뛰어 들어오자 줄을 서서 그를 기다리던 관광객 십여 명 사이에서 반가운 탄성이 터졌다. "젠킨스 씨가 오셨다!" 곧이어 그를 향해 카메라 플래시가 연달아 터지고 사인을 해달라는 요청이 밀려들었다. ~ 1965년 한국 비무장지대(DMZ)에서 근무하던 24세 주한미군 청년 젠킨스 씨는 어느 날 밤 북한 국경을 넘었다. 예정대로 베트남 전에 파병되면 죽게 된다는 두려움 속에 맥주 10캔을 마시고 감행한 탈영이었다. 냉전시대에 제 발로 들어온 미국인을 저당물로 잡은 북한은 그를 체제 홍보용 영화 출연을 비롯한 각종 선전선동에 내세웠고, "위대한 수령 김일성"에 대한 각종 사상 교육을 강요했다. 북한군은 "몸에 새긴 미군 문신을 없애야 한다"며 마취도 하지 않은 상태에서 문신 제거 수술을 받았다. 외국인으로서 특별 대접에도 불구하고 구타와 감시, 식량 부족 등으로 "차라리 죽는 게 나은 상태"가 계속됐다고 그는 회상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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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北) 국제무대서 고립무원 속으로… 안마당인 비동맹회의서
한(韓)·미(美) 막후공세에 밀리고 중국마저 점점 등돌려…
미(美) 국무부 대변인 "북(北) 고립정책 계속될 것"
16일 이집트에서 개최됐던 비동맹운동(NAM) 정상회의가 끝난 후, 북한의 명목상 국가원수인 김영남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은 쓸쓸히 발길을 돌렸다. ~ 이언 켈리(Kelly) 미 국무부 대변인의 16일 발언은 더욱 단호하다. 그는 "우리는 북한이 걷는 길은 고립의 길이며 아무도 관심을 갖지 않는 길이라는 것을 보여주는 방법을 계속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북한이 지금의 위기 상황을 벗어나는 유일한 길은 한반도 비핵화를 위한 회담에 돌아오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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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노조, 95% 찬성으로 민노총 탈퇴
민노총의 세번째 큰 조직 예상못한 압도적 찬성률
노동계 투쟁의 변화 예고
~ 그 14년 뒤인 17일, 조합원 수 2만8434명으로 민주노총에서 세 번째로 큰 기업 노조인 KT노조가 조합원의 95% 투표, 95%의 찬성으로 민주노총 탈퇴를 결의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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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www.micah608.com/9-4-5-rocket-launch.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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