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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칼럼
이사야 칼럼 은혜의 메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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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능한 직원을 채용하여 기업 이익을 증대시키고자하는 일이 경영자의 본연의 업무이다. 기업이 꼭 필요로하는 인재는 돈을 싸들고 채용하고자 할 것이요 기업에 무익한 직원은 내보내야 기업이 생존하는 것인데 국가가 어디까지 간섭할 것인가. 그러한 일에 국가 간섭을 최소화하는 것이 자유시장경제의 원칙이다. 유럽에 비해 일본과 미국은 자유롭게 채용 해고할 수 있는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국민의 절대 다수가 이명박 정권과 한나라당의 정책을 믿고 맡겨주었으니 그들이 추구하는 이념과 소신대로 나라를 운행해야 할 터인데 그렇지 못하고 이리저리 끌려다니고 있어 지극히 혼란스럽다. 토론을 충분히 하고도 야당 반대를 이유로 미디어법 비정규직법 등을 다수결로 처리하지 못하는 한나라당은 국회의 다수당을 포기하고 이명박 정부도 시민단체나 야당에게 정권을 맡기든지 해야 할 것이다.

<... 이제는 악을 물리치며 이제는 세상을 뒤집어놓을 수 있으며 이제는 사람의 눈치를 보지 아니하고 하나님이 내게 원하시며 세상에서 원하며 온 백성들이 원하며 세계에서 원하는대로 이 땅을 온전히 뒤엎는 그 역사를 하리라 다짐했던 그 다짐이 국정쇄신으로 말미암아 새롭게 이땅에 내놓아야 될 방법이 이제는 그 아들 그 대통령을 통하여 하나님이 각오했던 그 각오가 하나님이 원하시는 각오와 세상에서 원하는 각오와 이렇게 두어서는 이 나라가 우리 대한민국 한국이 올바른 경제위기를 면할 수 없으며 경제를 살릴 수 있는 하나가 되어지는 역사가 없기에 이제는 단단히 각오한 그 각오를 이 땅위에 펼칠 수 있도록 그 마음을 다지게 하며 밑에 부하직원과 비서진들과 이 땅에 세워놓은 모든 각 부서 부서마다 각 요소요소마다 기업기업마다 국회(國會)에 잘못된 생각들을 이제는 온전히 바꿔놓는 일에 이제는 칼을 뺏사오니 그 칼에 하나님이 원하시는 예리한 칼로 하나님의 그 역사를 이 세상에 잘못된 사람들을 온전히 골라낼 수 있도록 역사해 주셨사오니 그대로 행할 수 있도록 그 마음 마음과 모든 국민들의 마음과 또 하나님이 원하시는 모든 책임자들 마음과 각 기업 기업과 하나님께서 세워놓은 모든 책임자들을 더욱더 붙여주셔서 잘못된 사고방식과 잘못된 정신상태를 온전히 바뀌게 하는 그 역사가 하나님의 성령의 바람으로 말미암아 그 마음 마음을 바꿔놓게 하시어 이땅을 바르게 인도해갈 수 있도록 역사해주신 그 역사가 이 땅위에 .... > (2009.6.16 07:00)

‘해고 폭탄’ 터지는데… 여야 “네탓” 싸움만 하다 시한 넘겨
■ 정치권 책임 떠넘기기 급급
여 “우리가 3번을 양보했다” 야 “6개월 유예안 못물러서” 金의장 “워낙 민감한 문제라” “당리당략에 빠져 타협 못해” 일부선 국회 무용론까지 대두”
비정규직보호법 시행 유예안을 둘러싼 여야 협상이 끝내 파국을 맞음에 따라 비정규직근로자의 대량해고가 눈앞에 다가왔다. 여야 협상과정에서 정치권은 갈등조정 기능을 상실했고 당리당략을 앞세운 책임 떠넘기기로 일관했다는 비판이 일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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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지상파TV만 봐서는 眞實을 알 수 없는 세상
공영방송의 TV 뉴스가 정치적 시위 같은 민감한 사안을 보도하면서 한쪽 측면만 의도적으로 부각해 진실을 왜곡하는 편파성이 중증(重症)으로 치닫고 있다. 지난달 10일 서울광장에서는 이명박 정권에 반대하는 좌파 세력들이 6·10항쟁 22주년 범국민대회를 열었다. 인근 태평로까지 점거해 도심 교통을 마비시킨 불법 시위였다. 그 다음 날인 11일 KBS MBC SBS 등 지상파TV의 저녁뉴스는 ‘경찰이 집회 참가자를 폭행하는 등 강경 진압을 해 파문을 일으켰다’고 일제히 보도했다. 앵커가 해당 뉴스를 소개하는 초기화면에는 ‘방패로 찍었다’(MBC)는 선정적인 제목이 붙었다. KBS 9시뉴스는 경찰이 시위대를 해산시키는 과정에서 방패를 사용해 시위자의 머리를 내리치는 화면을 보여준 뒤 ‘(참가자가) 땅바닥에 그대로 고꾸라졌다’고 자극적 어투로 전했다. ‘피해자’라는 사람을 내세워 ‘그 많은 인원들(경찰을 지칭)이 밀어붙이면서 군홧발로 밟고…’라는 인터뷰를 내보냈다. MBC 뉴스데스크는 상습 시위꾼들이 포함된 불법시위 참가자를 ‘시민’이라고 계속 부르면서 폭행 장면을 집중 방영했다. 좌파 인터넷 매체도 입을 맞추듯 같이 보도했다. 방송과 인터넷만 보면 ‘진실’은 ‘국민의 경찰이 선량한 시민을 무자비하게 폭행한 것’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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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총·언론단체 끌어들였다 "안방" 뺏겨
국회 "비정규직법·미디어법 협상" 왜 꼬이나 했더니… "여론 수렴" 명분삼았다 여야 입법주도권 내줘 되레 극한 투쟁 내몰려
국회를 마비상태로 몰아가고 있는 비정규직법과 미디어관련법 협상의 공통점은 입법의 권한과 책임을 함께 지고 있는 국회가 논의의 시작부터 끝까지를 책임지지 않고 협상과정에 직접적 이해(利害)당사자를 끌어들였다는 점이다. ~ 정치컨설팅사 "민"의 박성민 대표는 "최종적으로 이해관계를 조정하고 그것이 실패하면 비판도 받는 것이 정치의 몫인데, 정당들이 그런 기능을 상실해가는 것 같다"며 "자신의 지지기반인 집단들을 설득할 능력도 없이 끌려 다니고 있다"고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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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www.micah608.com/9-6-16-reform-Korea.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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