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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칼럼
이사야 칼럼 은혜의 메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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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이 중도를 표방하면서 양편으로부터 비판을 받고 있다. 대통령의 측근 유우익 교수가 "이념은 협상의 대상이 아니며 중도실용은 보수가 외연을 넓혀간다는 뜻"이라 해명했으나 원래 중도라는 것은 허상이다. 대한민국을 세우는 사람들이 우편이요 대한민국 국법을 어기고 파괴하는 자들이 좌편이면 대통령이 중간에 서서는 안된다. 하지만 대통령이 중도로 처신하면서 잘못된 좌편을 치기위한 전술이라면 고도의 정치가라 할만하다.

평택소재 쌍용자동차는 결국 파산할 것으로 보인다. 개별 회사 경영자의 힘으로는 법적 지위를 가진 노조의 집단적 불법행위를 상대하기 벅차다. 정부가 노조의 불법 점유를 묵과해서는 안된다. 회사 구성원들이 구사노력을 하지 않을뿐 아니라 차를 생산한다해도 이미지가 손상된 회사가 살아날 수 있는 묘책이 있을 리 없다. 강성노조 회사가 망하는 과정을 보며 반노조 여론을 형성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

<..모든 국민들이 이제는 지금의 잘못된 여야가 싸우고 있는 것 같지만 소수의 그 잘못된 사상들 때문에 이 나라가 잘못간다는 것은 절대로 우리 주님께서 용서하지 아니하며 모든 국민들이 깨어 이제는 잘못되었다는 것을 알 때가 이제 왔으며 이제는 부끄러움을 당해야 될 잘못된 민주당과 또 민주노동당의 잘못된 국회의원들도 이제는 참으로 잘못 (뽑았구나)하면서 망신을 당할 때가오며 참으로 국민들이 지금은 백성들이 마음을 돌려 잘못된 사상을 가졌다는 것을 이제는 더 지금은 민주화를 외치며 잘못된 민주주의 사상을 가진 자들이 참으로 노사 분규로 말미암아 많은 사람들의 편이 되어준 것 같았지만 이제는 우리가 살아야 될 것은 그러한 것이 아니라 참으로 앞으로 가야 될 방향을 바로 해야 될 일이라고 생각하며 참으로 지금에 그것을 이용한 잘못된 국회도 이제는 부끄러움을 당할 때가 오며 참으로 여야 막론하고 세상에 잘못된 사상들은 우리 주님께서 한 사람 한사람 다 드러내게 하시어 참으로 이제는 한 눈에 볼 수 있게 이름을 드러내게 하시어 참으로 부끄러움을 당하며 이 땅에 발붙이지 못하며 ....> (2009.6.21 12:00)

“정권 퇴진” 외친 야당 시국대회  
민주당과 민주노동당·창조한국당·진보신당은 28일 부산에서 ‘범국민 시국대회’를 열었다. 6·10 항쟁 기념 행사로 서울시청 앞 광장에서 장외 투쟁을 벌인 지 20여 일 만에 또 거리로 나선 것이다.
~ 그러나 민주당 일각에서는 우려의 목소리도 나온다. 최근 당 지지율이 다시 한나라당에 역전당한 데다 국회에 들어가지 않고 장외투쟁을 계속하는 데 대한 여론이 부담이라는 것이다. 그래서인지 이날 행사에 참석한 민주당 의원은 10명 남짓에 불과했다. ... 더 보기

[최보식이 만난 사람] "이(李)대통령은 협상의 비즈니스맨… 반대세력과 싸우길 원치 않아"
"현(現)정권의 설계사" 류우익 전(前) 대통령 비서실장 "대통령 생각 잘 정리해 그분 어투로 쓸 수 있어 연설문 작성 도맡아와" "낚시하고 골프도 치는 대통령 모습 보여줘야… 재산 환원 곧 이뤄질것" "오늘이 청와대에서 나온 지 1년하고 이틀이 됐다. 이걸 어떻게 알고 연락했나."
~ 정치적 반대자를 몰아세우고 진압하는 식으로는 사회가 안정되기 어렵다. 이보다는 불만을 토로하게 하고, 토로했으니 해소되고 혹은 설득되기도 하는 것이다. 강경 일변도로 가면 또 다른 문제를 낳을 수 있다. 우리는 반대세력과 싸우는 게 아니라 나라를 끌어가는 게 목적이다."
―보수 이념으로는 많은 국민들을 끌어안을 수 없다는 뜻인가?
"보수를 하면서 이들을 끌어안으려고 한다. 그렇게 하는데 일부 극우에서는 대통령의 스탠스가 좌(左)로 간 것처럼 말하고, 반대세력에서는 "부자 정권"이라는 딱지를 붙이고 있다. 실제 중산층·서민들은 소외감을 느끼고 있다. 중도실용은 보수가 외연(外延)을 넓혀간다는 뜻이다."
―지도자는 손해를 보더라도 밀고 나가야 할 것이 있다. 그런데 "협상"을 잘하는 이 대통령은 손익계산이나 상황에 따라 움직인다는 인상을 준다.
"현 정부는 보수정권으로 태어났고, 처음부터 그걸 선언하고 선거를 치렀다. 이념은 협상할 수 있는 게 아니다. 국가 정체성을 어떻게 협상하나. 다만 정책이 적용되는 과정에서 유연성을 갖고 서민들을 끌어안는 쪽으로 가는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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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조 “점거 계속” 법정관리인 “이대로 가면 파산”
금속노조 “1일 쌍용차 모여 파업”
노조가 점거하고 있는 경기 평택시 칠괴동 쌍용자동차 평택공장에 진입을 시도했던 쌍용차 임직원들이 이틀간의 충돌 끝에 27일 철수했다. 노조는 공장 점거 파업을 계속하겠다고 밝혀 쌍용차는 생산 및 판매 중단 장기화에 따른 파산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이유일 박영태 쌍용차 공동관리인은 27일 오후 10시 평택공장 본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더는 우리 스스로의 힘만으로 일터를 지켜낼 수 없다는 판단에 따라 눈물을 머금고 공장을 떠나기로 했다”며 “파업이 지속되면 쌍용차는 결국 파산해 직원 4000여 명이 일자리를 잃을 수밖에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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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micah608.com/9-6-21-no-slander.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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