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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 별들의 메이저 골프대회에서 우승자가 사용한 골프용품은 대박을 터트린다. 루카스 글로버가 우승하고 한국제품 "오직(OZIC)" 샤프트를 칭찬했다고 한다. 유독 고가의 외제골프클럽을 선호하는 한국인들에게 신선한 충격이 아닐 수 없다. 일제자동차를 몰고 으시대는 한국인이 미국에서 현대 제네시스가 일제보다 인기있다는 것을 안다면 더 이상 우쭐댈 것도 없다. 최고의 경쟁력을 가진 기술을 보유한 나라가 실속이 있는 나라이다. 한국은 어느나라보다 앞설 수 있는 우수한 두뇌를 부여받았으나 "정치개혁과 종교개혁"의 과제를 안고 있다.  

<... 참으로 상상할 수 없는 기술과 자산으로 이제는 세계 앞에 도전할 수 있도록 하나님의 그 크고 크신 능력과 하나님께서 하시고자하는 크고 큰 뜻을 크고 큰 회사들도 많이 있었지만 작은 기업에서 그 일을 해낼 수 있도록 인도해주신 주님 앞에 긴 시간이 걸린 것 같았지만 ~ ... 우리에게 가지고 있는 사고방식과 정신상태와 또 모든 기술과 이 땅에 갖고 있는 큰 자산(資産)이 무엇이겠는가. 먼저는 하나님이 역사하신 또 세상에서 모든 사람이 갖고 있는 기술들이 이 나라를 이렇게 빛낼 수 있으며 대한민국을 드러낼 수 있는 것이 아니겠는가. 모든 기술과 운동과 또 모든 각처 각처에서 얼마나 많은 것으로 이 땅에 보여 지는 것들이 많이 있는가. ... >  (2009.6.18 19:30 대덕 테크노밸리에서 주신 메시지)

US오픈 우승자 루카스 글로버의 샤프트는 한국 이름 "오직"
미국 4대 메이저 타이틀 중 하나인 ‘US오픈’에서 우승한 루카스 글로버의 샤프트에는 대한민국의 ‘오직(OZIK)’이란 글자가 쓰여 있다. US오픈에서 우승을 차지한 루카스 글로버는 우승 뒤에 ‘오직’ 샤프트에 대한 감사함을 잊지 않았다고 MFS(오직 샤프트 한국 총판) 측은 전했다. 세계적인 별들이 모인 메이저 타이틀인 US오픈에서 ‘오직’이란 한국말이 인쇄된 드라이버로 우승했다는 자체가 신비롭다. ‘세상에 하나 밖에 없다’는 의미의 순수 우리말이 브랜드화돼 미국 무대에서 한국의 자존심을, 오직이라는 의미로 키워 나가고 있는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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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침체보다 무서운 한국차’ NY타임스 현대차 경계령
올들어 약진을 계속하는 현대 기아차가 경계의 대상으로 떠올랐다고 뉴욕타임스가 지적했다. 뉴욕타임스는 21일(현지시간) 경기침체와 크라이슬러, GM의 파산보호신청외에도 미국의 자동차업계에 새로운 위협이 되고 있다고 보도했다. ~ 타임스는 현대차의 성공은 전직 IT업체 임원 리 피글리올로 씨의 사례에서 잘 드러난다고말했다. 그는 최근 도요타 솔라라에서 제네시스로 차를 교체했다. 그는 “몇 년전만 해도 나는 현대차를 사는 것은 안중에도 없었다. 하지만 친구가 끌고 다니는 크로스오버 차량 베라크루즈에 반해 제네시스를 고려하게 됐다”고 말했다. 피글리올로 씨는 “지금은 현대차에 완전히 빠졌다. 나는 차에 대해 까다로운 사람이지만 제네시스는 내가 몰아본 차량 중 최고”라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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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www.micah608.com/9-6-18-technology-Korea.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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