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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문 앞 노의 분향소에 분향하는 사람이 하루 수십명에 불과하여 썰렁하다고 한다. 10년 동안 나라를 뒤흔들던 김대중 노무현의 잔재가 신속히 사라지고 있다. 그자들의 잘못된 사상을 따르던 자들도 설자리를 잃고 사라질 것이다.

<... 이제는 제 1의 노무현 그 아들을 이 땅에 생명을 걷어가게 하시며 제 2의 김대중 그 아들의 생명을 곧 거두어 가리니, 이 땅에 악의 뿌리를 뿌리 뽑기 위해 그러한 자들을 최고의 대통령으로 세워 주었지만 최고의 악의 뿌리 그 대통령을 세워주게 된 그 이유는 10년 전에 20년 전에 역사했던 그대로 악의 뿌리가 그자들을 세우지 아니하고는 이 땅에 뿌리 뽑히지 못하기에 그자들을 최고의 대통령으로 세우며 많은 일들이 일어나게 하며 악과 선을 구분하게 하여 하나님 사상과 세상의 사상과 잘못된 사상과 악의 사상과 그 모든 것을 골라내게 하시며 이제는 모든 것이 다 하나하나 다 드러내게 하시어 이 땅위에 이제는 한 가지 한 가지 드러내게 한 그 드러냄 위에 참으로 이제는 한 사람 한사람 그 생명을 거두어가게 하시며 이제는 악의 책임자가 이 땅을 떠날 때 참으로 아무리 후계(後繼)로 많은 자들이 세워졌다하지만 풀과 같이 사라지는 존재들이 될 수밖에 없는 것으로 남아있을 뿐이며 이제는 더 이상의 참으로 간첩이라는 잘못된 사상들이 이 땅에 발붙이지 못할 만큼 이 나라를 바르게 이끌어가는 사상으로 바꿔가는 그러한 역사가 오나니, ...> (2009.6.21 12:00)

[취재일기] 대한문 앞 분향소 ‘상주’가 철수해 달라는데 …
21일 오후 서울 덕수궁 대한문 앞. 전날 내린 비가 화창화게 갠 휴일을 맞아 고궁을 찾는 나들이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하지만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의 분향소는 썰렁했다. “행동하는 양심이 되어 주세요. 분향 어렵지 않습니다”라고 적힌 푯말이 무색했다. 수많은 시민이 몇 시간씩 줄을 서서 분향을 하고, 오열하던 20여 일 전의 모습은 볼 수 없었다. 분향소를 관리하는 측은 “요즘도 매일 3000~4000여 명이 조문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경찰이 집계한 최근 조문객 수는 하루 기준으로 40~80여 명 수준이라고 한다. 노 전 대통령의 추모객이 계속해 줄자 민주당 소속의 백원우 의원이 최근 분향소를 찾았다. 그는 노 전 대통령의 비서 출신으로 지난달 29일 노 전 대통령 영결식장에서 이명박 대통령을 향해 ‘사과하라’고 소리를 질렀던 장본인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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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www.micah608.com/9-6-21-no-slander.htm
http://www.micah608.com/9-5-29-strong-firm.htm
(독자서신) 뭉게구름같이 사라질 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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