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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대통령은 오바마 미국대통령과 회동하여 "자유민주 시장경제에 입각한 평화통일" 정책을 명문화했다. 초강대국 미국과 연합하여 악의 세력들이 남한을 지배하고자 만들어놓은 남북6.15 선언이나 10.4 선언을 폐기한 것이다. 10년간의 잘못된 정책을 제거하고 자유통일 정책을 추진하여 대한민국 정통성을 확립한 이명박 대통령에게 박수를 보낸다. 이 길로 매진하면 통일이 보인다. 세계가 연합하여 북한을 멸망시킨 다음에는 한국으로 통합될 길을 열어놓은 것이다.
국내에서는 NCCK 한완상같은 사이비 종교인 지식인들이 떼지어 짖어대겠지만 개가 짖는다고 가던 길을 돌이킬 수는 없다. 그자들은 한결같이 현정권의 비민주성을 추상적으로 비판하면서도 북한 독재는 비판하지 않는 비굴한 속성을 가진 자들이다.
<... 지금 많은 국민들과 또 국회에서 또 북한의 북 핵 때문에 모든 세계를 떠들썩하게 하며 참으로 그게 성공했다하지만 하나님이 보기에는 절대로 성공한 것이 없으며 마지막에 그 모든 것을 행할 때 참으로 한꺼번에 한방에 갈 수 있는 그러한 북한이거늘 지금 우리나라에 모든 국회나 또 잘못된 악의 세력들과 공산주의사상을 가진 자들이 참으로 잘못된 악에 속으며 또 국회에서 참으로 핵으로 말미암아 이 나라를 세계를 압박하며 또 횡포하는 그 횡포 속에 다시 한번 이 나라가 세계가 속을까 두렵사오니 주님께서 그 모든 것을 그 계획 속에 이끌어 가시어 하나님의 뜻과 세상의 뜻과 온 세계가 원하는 뜻으로 말미암아 악을 물리치게 하시며 한방에 그 잘못된 악의 세력을 온전히 전멸시켜주시며 온전히 멸망케 하시는 그 역사위에 이렇게 세상 속에 세계 속에 또 잘못된 북한의 그 악의 도발을 이제는 주님께서 확실히 막아주시며 세계가 하나가 되어 하나님의 그 뜻과 세상의 뜻을 온전히 알게 하셨고 또 지금의 핵으로 횡포하는 그 횡포를 막아주시며 참으로 그 모든 것이 하나님 주권 속에 있으며 모든 세계가 하나가 되어 하나님의 뜻과 세상의 뜻을 거역하지 아니하고 하나님 뜻대로 세상에서 세계에서 원하는대로 참으로 잘못된 악들은 이제는 아무리 한때 한때는 참으로 그 모양으로 중요한 역할을 한 것 같지만 이제는 악이 완전히 물러가는 도전 속에 이제는 다시 한번 그 핵으로 말미암아 모든 세계를 한국을 도발하며 또 횡포하는 그 일을 완벽하게 처리해 줄 것이며 ...> (2009.6.16 07:00)
"자유민주·시장경제 입각한 평화통일" 명문화
한미동맹 공동비전 발표, 틈 벌어진 양국관계 복원,
군사분야 "혈맹 회복" 다짐, 북(北) 인권문제도 정면 거론
16일 한미 정상회담의 가장 큰 가시적 성과 중 하나는 "한미동맹 공동비전" 발표를 통해 지난 10여년간 틈이 갈라졌던 한미관계를 새롭게 정비하고 동맹의 청사진을 마련했다는 점이다. 한미동맹 공동비전은 지난해 4월 이명박 대통령과 조지 부시 전 대통령이 캠프데이비드 정상회담에서 합의한 "21세기 전략적 동맹관계"를 한 차원 더 구체화한 것이다. 미국의 진보성향 민주당 정권과 한국의 보수성향 정권이 공동으로 마련한 "새 동맹의 강령"이라는 데 청와대는 더 큰 의미를 부여했다. 우선 이 대통령과 버락 오바마 대통령은 동맹의 핵심인 군사분야에서 "혈맹(血盟)의 회복"을 다짐했다. 미국은 확고한 대한(對韓)방위공약과 함께 2006년 양국 국방장관 성명에 포함됐던 "확장 억지력(Extended Deterrence)"을 이번 정상 선언에 명문화시켰다. 확장 억지력은 동맹국이 공격받았을 때 자국(自國)이 공격받은 것처럼 핵전력과 재래식 전력 등 모든 수단을 동원해 대응한다는 미국의 종합적 방위동맹 개념이다. ... 더 보기
“北휴대전화 가입자 연내 10만 돌파”
이집트 통신업체 회장 “평양外도시로 서비스 확대” 지난해 12월 평양에서 재개된 북한의 휴대전화 서비스 가입자 수가 현재 4만 명을 넘어섰으며, 올해 안에 10만 명 이상으로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평양에 국한됐던 서비스 지역도 올해 안에 개성 등 북한 내의 주요 도시로 확대될 것으로 알려졌다. 북한의 휴대전화 서비스는 2004년 중단됐다가 작년 12월 재개됐다. ... 더 보기
한완상, 노무현 전 대통령의 서거는 ‘순교’
김영삼, 김대중 정권 시절 부총리를 지낸 한완상 전 한성대 총장은 노무현 전 대통령의 서거는 ‘순교’이고, 이명박 정부의 ‘중도실용 기치’는 허상이라고 주장했다. 한 전 부총리는 지난달 26일 ‘르몽드 디플로마티크’와의 인터뷰에서 “변절한 지식인들과 부패한 기득권 세력이 집단적으로 노무현 전대통령의 도덕적 순결을 공격했다”며 노무현의 죽음을 ‘순교’로 해석하고 “(이명박 정부의) 비즈니스 프렌들리라는 구호 자체가 본래 파시즘적”이라고 비판했다. ... 더 보기
박찬욱 등 영화인 224명, 시국선언문 발표
박찬욱, 류승완, 장준환, 송해성 감독 등 유명 연출자를 비롯한 224명의 영화인들이 시국선언문으 발표했다. 16일 오후 한국영화감독조합은 "현재 민주주의의 후퇴가 심각하다. 많은 이들이 민주주의의 후퇴를 걱정하며 시국선언을 하고 있다. 우리 영화인들도 현 시국의 심각함에 동의하며 아래와 같은 시국선언을 발표한다"고 밝혔다.... 더 보기
괴테 명언록
-나는 죄와 더불어 실책을 미워한다. 특히 정치적 실책을 한층 더 미워한다. 그것은 수백만의 인민을 불행의 구렁텅이에 몰아넣기 때문이다.
-두 가지 평화로운 폭력이 있다. 즉, 법률과 예의범절이다.
-무식한 것을 두려워하지 말라. 허위의 지식을 가지고 있음을 두려워하라.
-신앙의 가장 사랑스러운 자식은 기적이다. -괴테
<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www.micah608.com/9-6-16-reform-Korea.htm
카멜레온 한완상에게 더 이상 미혹되지 말자
"믿음의 권위자들이 너무나 썩었으며"
이명박 대통령은 오바마 미국대통령과 회동하여 "자유민주 시장경제에 입각한 평화통일" 정책을 명문화했다. 초강대국 미국과 연합하여 악의 세력들이 남한을 지배하고자 만들어놓은 남북6.15 선언이나 10.4 선언을 폐기한 것이다. 10년간의 잘못된 정책을 제거하고 자유통일 정책을 추진하여 대한민국 정통성을 확립한 이명박 대통령에게 박수를 보낸다. 이 길로 매진하면 통일이 보인다. 세계가 연합하여 북한을 멸망시킨 다음에는 한국으로 통합될 길을 열어놓은 것이다.
국내에서는 NCCK 한완상같은 사이비 종교인 지식인들이 떼지어 짖어대겠지만 개가 짖는다고 가던 길을 돌이킬 수는 없다. 그자들은 한결같이 현정권의 비민주성을 추상적으로 비판하면서도 북한 독재는 비판하지 않는 비굴한 속성을 가진 자들이다.
<... 지금 많은 국민들과 또 국회에서 또 북한의 북 핵 때문에 모든 세계를 떠들썩하게 하며 참으로 그게 성공했다하지만 하나님이 보기에는 절대로 성공한 것이 없으며 마지막에 그 모든 것을 행할 때 참으로 한꺼번에 한방에 갈 수 있는 그러한 북한이거늘 지금 우리나라에 모든 국회나 또 잘못된 악의 세력들과 공산주의사상을 가진 자들이 참으로 잘못된 악에 속으며 또 국회에서 참으로 핵으로 말미암아 이 나라를 세계를 압박하며 또 횡포하는 그 횡포 속에 다시 한번 이 나라가 세계가 속을까 두렵사오니 주님께서 그 모든 것을 그 계획 속에 이끌어 가시어 하나님의 뜻과 세상의 뜻과 온 세계가 원하는 뜻으로 말미암아 악을 물리치게 하시며 한방에 그 잘못된 악의 세력을 온전히 전멸시켜주시며 온전히 멸망케 하시는 그 역사위에 이렇게 세상 속에 세계 속에 또 잘못된 북한의 그 악의 도발을 이제는 주님께서 확실히 막아주시며 세계가 하나가 되어 하나님의 그 뜻과 세상의 뜻을 온전히 알게 하셨고 또 지금의 핵으로 횡포하는 그 횡포를 막아주시며 참으로 그 모든 것이 하나님 주권 속에 있으며 모든 세계가 하나가 되어 하나님의 뜻과 세상의 뜻을 거역하지 아니하고 하나님 뜻대로 세상에서 세계에서 원하는대로 참으로 잘못된 악들은 이제는 아무리 한때 한때는 참으로 그 모양으로 중요한 역할을 한 것 같지만 이제는 악이 완전히 물러가는 도전 속에 이제는 다시 한번 그 핵으로 말미암아 모든 세계를 한국을 도발하며 또 횡포하는 그 일을 완벽하게 처리해 줄 것이며 ...> (2009.6.16 07:00)
"자유민주·시장경제 입각한 평화통일" 명문화
한미동맹 공동비전 발표, 틈 벌어진 양국관계 복원,
군사분야 "혈맹 회복" 다짐, 북(北) 인권문제도 정면 거론
16일 한미 정상회담의 가장 큰 가시적 성과 중 하나는 "한미동맹 공동비전" 발표를 통해 지난 10여년간 틈이 갈라졌던 한미관계를 새롭게 정비하고 동맹의 청사진을 마련했다는 점이다. 한미동맹 공동비전은 지난해 4월 이명박 대통령과 조지 부시 전 대통령이 캠프데이비드 정상회담에서 합의한 "21세기 전략적 동맹관계"를 한 차원 더 구체화한 것이다. 미국의 진보성향 민주당 정권과 한국의 보수성향 정권이 공동으로 마련한 "새 동맹의 강령"이라는 데 청와대는 더 큰 의미를 부여했다. 우선 이 대통령과 버락 오바마 대통령은 동맹의 핵심인 군사분야에서 "혈맹(血盟)의 회복"을 다짐했다. 미국은 확고한 대한(對韓)방위공약과 함께 2006년 양국 국방장관 성명에 포함됐던 "확장 억지력(Extended Deterrence)"을 이번 정상 선언에 명문화시켰다. 확장 억지력은 동맹국이 공격받았을 때 자국(自國)이 공격받은 것처럼 핵전력과 재래식 전력 등 모든 수단을 동원해 대응한다는 미국의 종합적 방위동맹 개념이다. ... 더 보기
“北휴대전화 가입자 연내 10만 돌파”
이집트 통신업체 회장 “평양外도시로 서비스 확대” 지난해 12월 평양에서 재개된 북한의 휴대전화 서비스 가입자 수가 현재 4만 명을 넘어섰으며, 올해 안에 10만 명 이상으로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평양에 국한됐던 서비스 지역도 올해 안에 개성 등 북한 내의 주요 도시로 확대될 것으로 알려졌다. 북한의 휴대전화 서비스는 2004년 중단됐다가 작년 12월 재개됐다. ... 더 보기
한완상, 노무현 전 대통령의 서거는 ‘순교’
김영삼, 김대중 정권 시절 부총리를 지낸 한완상 전 한성대 총장은 노무현 전 대통령의 서거는 ‘순교’이고, 이명박 정부의 ‘중도실용 기치’는 허상이라고 주장했다. 한 전 부총리는 지난달 26일 ‘르몽드 디플로마티크’와의 인터뷰에서 “변절한 지식인들과 부패한 기득권 세력이 집단적으로 노무현 전대통령의 도덕적 순결을 공격했다”며 노무현의 죽음을 ‘순교’로 해석하고 “(이명박 정부의) 비즈니스 프렌들리라는 구호 자체가 본래 파시즘적”이라고 비판했다. ... 더 보기
박찬욱 등 영화인 224명, 시국선언문 발표
박찬욱, 류승완, 장준환, 송해성 감독 등 유명 연출자를 비롯한 224명의 영화인들이 시국선언문으 발표했다. 16일 오후 한국영화감독조합은 "현재 민주주의의 후퇴가 심각하다. 많은 이들이 민주주의의 후퇴를 걱정하며 시국선언을 하고 있다. 우리 영화인들도 현 시국의 심각함에 동의하며 아래와 같은 시국선언을 발표한다"고 밝혔다.... 더 보기
괴테 명언록
-나는 죄와 더불어 실책을 미워한다. 특히 정치적 실책을 한층 더 미워한다. 그것은 수백만의 인민을 불행의 구렁텅이에 몰아넣기 때문이다.
-두 가지 평화로운 폭력이 있다. 즉, 법률과 예의범절이다.
-무식한 것을 두려워하지 말라. 허위의 지식을 가지고 있음을 두려워하라.
-신앙의 가장 사랑스러운 자식은 기적이다. -괴테
<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www.micah608.com/9-6-16-reform-Korea.htm
카멜레온 한완상에게 더 이상 미혹되지 말자
"믿음의 권위자들이 너무나 썩었으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