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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칼럼
이사야 칼럼 은혜의 메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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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년 3월 26일은 이승만 대통령 134회 탄신일이다. 두 말 할 것 없이 대한민국은 이승만이 없었으면 태동할 수 없었던 나라이다. 그럼에도 기념관 하나도 세우지 못할만큼 이승만을 부정하는 자들이 너무나 많다. 배은망덕한 후대들이다.   

<... 할렐루야! 오늘까지 우리 주님께서... 지금까지 이 나라에 되어진 대통령들의 업적을 또 하신 일들을 다시 한번 강권으로 역사하나니 일찍이 우리 주님께서 믿음이 있는 이승만 대통령을 이 나라의 초대 대통령으로 허락하시고 오늘의 이 나라를 복음의 나라로 믿음의 나라로 우리 주님께서 세워주신 대한민국이건만 오늘에 와서 이 나라의 모습들이 어찌된 모습일까요? 그 미국 영부인을 통하여 하나님이 대한민국을 이처럼 하나님의 나라로 복음화 시키니 오늘에 이렇게 잘사는 나라로 만들어 주었건만 오늘의 이 모습이 어찌된 모습인지 다시 한번 생각해볼 수 있는 최고의 책임자들이 되기를 원하노라! ...> (2002.1.22 9:30)

<...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 예수를 아끼지 아니하시고 이 땅에 보내신 주님! 삼천리반도 금수강산 참으로 살기 좋은 대한민국을 만들어 주시고 반세기를 지난 60년 세월 참으로 그 무서운 전쟁이 일어나는 상황을 허락하시어 이 나라를 38선 남북(南北)이라는 그러한 ... 작은 나라에 두 갈래의 나라로 참으로 많은 고난과 참으로 많은 사상이 참으로 극(極)과 극이 만나 이 나라를 지금까지 좌(左)와 우(右)로 참으로 많은 모든 훈련(訓練)을 시켜 이 나라를 대한민국 남한을 이처럼 경쟁적으로 또한 세계적으로 소문난 나라로 만들어 주셨지만 지금의 이러한 어려운 난국(難局) 속에 악의 세력이 참으로 남한을 통째로 김정일 북한에 모든 것을 바치려하였지만 하나님께서 이 나라를 보호하시고 하나님 계획 속에 그 모든 것을 새롭게 참으로 새로운 제도로 바꾸어 주시고 참으로 악의 세력을 물리쳐주시고, 이렇게 한 사람이 외친 것 같으나 아무리 앞에서 외치는 자가 있으면 따라가는 자가 있었기에 그 잘못된 사상을 물리치며 ...> (2007.12.21)

"십자가를 지신 한민족의 어린 양"
李承晩 박사 탄신 기념 강연록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義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趙甲濟
그런 나라를 이 땅에 세우겠다는 일념을 가진 분이 바로 131년 전 오늘 태어났습니다. 그분이 바로 건국의 아버지인 李承晩 초대 대통령이십니다. 위대한 건국 대통령이기 이전에 위대한 기독교 신자였던 이승만 대통령의 탄신 131주년이 되는 바로 오늘, 기독교 정신의 주류이고 정수인 칼빈주의 신앙을 지켜가고 있는 우리 영천교회에서 기독교와 남북관계를 주제로 말씀 드릴 기회를 주신 이용호 목사님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
이승만과 김일성이 남북한의 건국을 주도하면서, 기독교 사상에 뿌리를 둔 남한의 자유민주주의 체제와 악의 이념에 바탕을 둔 사회주의 독재 체제의 대결이 시작되었습니다. 한반도는 두 개의 이념, 두 개의 종교 대결 시대로 들어간 것입니다. 공산주의 對 자유민주주의, 주체광신교 對 기독교, 즉 증오와 사랑, 거짓과 진실의 대결시대가 열린 것입니다. 지금 많은 한국의 신학자들과 목회자들은 김일성 김정일을 "사탄의 세력"으로 봐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두 父子가 하나님을 참칭하고 기독교인들을 학살했기 때문만이 아닙니다. 김일성 김정일은 인간이 가진 선악 양면중에서 악의 성질을 자극하여 인간을 흉기로 만들었습니다. 흉기로 돌변한 인간들이 이 강토를 피로 물들였습니다. 서양처럼 동족학살의 전통이 없었던 한국에서 아버지가 아들을, 아들이 아버지를 고발하고 죽이는 동족상잔의 피비린내가 공산주의라는 증오의 과학이 가는 곳마다 일어났습니다. ~
이승만 대통령은 한민족의 모세이셨습니다. 모세가 하나님의 뜻에 따라 가나안 땅에 들어가지 못하고 죽었던 것처럼 이승만 대통령도 하나님의 뜻에 따라 조국에서 죽지 못하고 異域에서 별세했습니다. 박 대통령이 말했던 대로 이승만 박사는 민족수난의 십자가를 지고 가신 어린 양이셨습니다. 요사이 젊은 세대에서는 김일성이 이승만 박사보다도 더 인기가 높다고 합니다만, 국민들, 특히 젊은이들이 이승만 대통령을 정확하게 볼 수 있는 눈을 가질 때가 이 나라가 제대로 서는 날일 것이고 하나님의 정의가 이뤄지는 날이 될 것입니다. 어린 양 이승만 박사가 되살아나는 그날이 올 때까지 하나님께서 기독교인들을 통해서 김정일 정권으로부터 북한동포와 대한민국을 지켜주시고, 거짓선지자들로부터 진실을 지켜주시고, 그리하여 그 진실이 우리를 자유케 하는 날이 반드시 그것도 빨리 오게 하실 것을 믿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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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미가608 메시지>
"이승만을 세워 잘사는 나라로 만들어 주었건만"
親美기독교와 反美無神論 체제 60년 결론
http://www.micah608.com/7-12-21-MB-mission.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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