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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재 의원이 구속되었지만 "누구든 봐주지 말고 聖域없이 수사하라"는 대통령의 말에 가장 크게 해당하는 사람은 노무현 전직이다. 그를 처벌해야 "민주화세력을 가장한 친북좌익세력"이 정리된다. 노무현이 당선되어 김대중을 처벌하지 못함으로써 좌익 10년동안 반미친북세력이 나라를 파괴했다. 김정일의 KAL기 폭파 사건을 대한민국 정부의 공작으로 몰아간 것이 그 상징적 사건이며 지난해 광우병 촛불난동이 그것이다. 이제 노무현 전직을 단죄해야 그동안 잘못된 제도와 인맥과 사상을 바로 잡을 수 있다.  

<... (노무현) 그 자를 대통령으로 세우지 않았으면 더 뒤에서 조종하며 더 큰일을 벌릴 수 있었느니라. 지금 대통령으로 잠시잠깐 자기 정체를 드러나게 하였느니라. 세상은 다 속일 수 있으되 하나님은 속일 수 없느니라. 그 자는 정치에, 소위 정치에 가담한 것은 공산주의 사상을 모든 젊은이들에게 심어주며 이 나라를 이 나라를 재앙으로... 민주주의를 외쳤지만 민주주의를 외쳤지만 민주주의를 외치면서 가장하여, 민주주의를 가장하여 공산주의로 이끌어가고 있었느니라. ...> (2003.10.5)

<... 민주주의를 외치는 것 같으나 공산주의 사상을 하나님께서 제일로 기뻐하지 아니하나니, 참으로 하나님을 섬기기보다는 자기 자신들을 섬기는 공산주의, 우상을 섬기는 공산주의 사상을 가진 모든 자들을 골라내시어 하나님이 심판하실 때가 이제는 곧 가까이 왔나니,...> (2003.9.28)

박연차 로비` 이광재 민주당 의원 구속수감 
2억2천 불법정치자금 수수 혐의 서갑원 소환불응..
의원 2~3명 휴일까지 추가 소환,
박진 `금품수수 의혹 보도 터무니없는 명예훼손`
대검찰청 중앙수사부(이인규 검사장)는 26일 박연차 태광실업 회장과 정대근 전 농협회장으로부터 2억2천만원 상당의 원화와 달러를 불법 정치자금으로 받은 혐의로 이광재 민주당 의원을 구속수감했다. 서울중앙지법 김도형 영장전담판사는 "범죄 사실의 소명이 있고 증거 인멸의 우려가 있다"고 영장발부 사유를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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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상수, "노무현 전 대통령도 수사해야"
안상수 한나라당 의원은 24일 박연차 태광실업 회장의 정·관계 로비 수사와 관련, "(수십억원 돈거래 의혹을 받고 있는) 노무현 전 대통령도 필요하면 수사를 하고, 전직 대통령이라도 의혹이 밝혀지면 처벌을 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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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 박연차 봐주라 하더라도…"
지난해 12월 보고받은 MB의 한마디 의미는… "성역 없이 수사하라는 대통령 의지 밝힌 것" 이명박 대통령이 작년 12월 박연차 리스트 수사 관련 보고를 받는 자리에서 "수사를 하다 보면 누군가가 박 회장을 봐달라고 민원을 할 수도 있는데 그에 개의치 말고 수사하라"고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대통령이 당시에 이미 여권 핵심부가 관련됐을 가능성을 알고 있었던 것 아니냐는 추측이 여권 주변에서 나오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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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www.micah608.com/3-10-5-his-character.htm
http://www.micah608.com/0-12-27-4subject.htm
대한민국 정통성을 훼손한 거짓 민주화세력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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