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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우병 보도가 명확히 사실과 다른 거짓이었음이 밝혀진 오늘에 와서 지난해 광우병편파보도 중심에 섰던 "MBC PD수첩" 이춘근 PD에게 최근 (2009.3.6) "올해의 PD상"을 수여해준 한국PD연합회 라는 단체가 있다. 목동 소재 한국방송회관에 입주한 그러한 반미선동 단체에 그동안 불법자금이나 국민의 세금이 흘러들어가지 않았는지 조사해 보아야 할 것이다. 어제밤 이춘근 PD를 체포한 검찰에 박수를 보낸다. 주동자뿐 아니라 반발하는 비호세력까지 일망타진해야 뿌리가 뽑힌다.
<... 그 광우병(狂牛病)이라는 그 병을 가지고 많은 사람들에게 혼란을 준 것 같으나 마지막에 참으로 부끄럽게 할 때가 오며 참으로 그 일을 주도(主導)한 그자들이 죽을 때가 오나니 ‘참으로 우리가 잘못 되었구나’ 하는 부끄러운 때가 오나니 참으로 그것을 몰라서 지금 모든 것을 두고만 보고 있는 것이 아니라 이 땅에 많은 자들을 잘못된 자와 참 진실을 가진 자와 거짓을 가진 자와 또 악을 도모하며 모든 것을 주동(主動)하는 자들을 드러내어 이 모든 것을 더 좋은 길로 가기위한 길이며 ...> (2008.5.11)
<... 가짜가 판치는 이 세상을 바로잡으라고 나의 아들을 (대통령으로) 세워주었지만 지금의 진짜를 구분하지 못하며 가짜가 판치는 세상에 가짜를 세운다면 하나님께서는 어찌 슬퍼하지 않을 수 있으랴. 지금의 처한 모든 상황이 우리의 각자 각자를 깨닫게 하시며 하나님께서 이 나라에 향하신 뜻을 깨닫게 하시며 이제는 악(惡)과 선(善)이 구별되어 하나님의 그 역사를 이루기 위하여 하나님이 세우신 그 목적 앞에 모두가 바로 서 갈 수 있는 그런 역사가 있기를 원하며 대한민국 한국이 지금의 이러한 식으로 세계 속에 망신(妄信)을 당하는 것은 한국 사람의 그 모든 수준(水準)을 알 수 있으며 한국 사람들의 고집과 또 한국 사람의 그 악랄하다는 것을 알 수 있는 것으로 모든 세계 속에 비추어질 때 얼마나 한국에 지금 대한민국이 세계 속에 참으로 어리석은 자들로 꼽히지 않을 수 있으랴! ...> (2008.6.8)
<... 최고의 책임자(責任者)들부터 쓰러트리려하는 그 쓰러트림에 더 이상 당하지 않게 하며 강하게 반박(反駁)하며 퍼부어 강하게 강압할 수 있는, 이미 칼을 뺏으면 그 칼을 멈출 줄 모르는 강한 지도자(指導者)가 되게 하시며 이 땅에 왜 그런 줄을 알았으면 그 일을 마무리 지어야 되는데 조금도 소홀하지 말며 이 기회(機會)를 놓치지 말며 ...> (2009.1.24)
檢, PD수첩 이춘근PD 체포
서울중앙지검 형사6부(전현준 부장검사)는 MBC PD수첩의 미국산 쇠고기 광우병 위험성 보도 수사와 관련, 25일 오후 제작진 중 한 명인 이춘근 PD를 체포했다. 검찰은 조능희 전 PD수첩 CP(책임PD)와 김보슬 PD, 작가 등에 대한 강제 신병 확보에도 나섰다. 검찰은 제작진이 이미 지난해 세 차례 출석 요구에 불응한데다 직접 조사가 불가피하다는 판단에 따라 체포영장을 발부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 더 보기
김보슬, 이춘근 pd. 올해의 pd 상 수상
광우병파동 터치 ‘PD수첩’ 올해의 PD상 “양심에 따라 진실만을 보도, 촛불시민께 감사” ... 더 보기
이달의 PD상에 용산참사 다룬 ‘PD수첩’
용업업체 개입 등 의혹보도 호평
▲ 〈PD수첩〉‘용산참사, 그들은 왜 망루에 올랐을까’
한국PD연합회(회장 김영희)가 시상하는 제108회 이달의 PD상에 MBC〈PD수첩〉 ‘용산 참사, 그들은 왜 망루에 올랐을까’(연출 성기연·오행운)가 선정됐다. 〈PD수첩〉 ‘용산 참사…’는 지난 1월, 6명의 목숨을 앗아간 용산 참사 현장에 대한 밀착 취재를 통해 경찰의 안전대책미비와 과잉진압 논란을 되짚었다. 특히 제작진은 참사 이후 논란이 있었던 용역업체의 진압 개입에 대한 동영상 등을 확보해 특종보도를 하기로 했다. 시상식은 오는 30일 오전 MBC 시사교양국 사무실에서 진행된다. ... 더 보기
“저들이 공작에 실패했으니 나처럼 독약 앰플을 깨물어야”
이 기간 김정일의 지령으로 북한 공작조직이 납치해 간 외국인은 확인된 숫자만 쳐도 12개국에서 40여 명이다. 의심이 가는 사람까지 치면 100명이 넘는다. 1953년 休戰(휴전) 후 한국에선 약 500명이 납북됐다. 김정일은 세계인을 상대로 ‘인종 수집활동’을 벌여 수많은 가정을 파괴하고 생이별의 피눈물을 흘리게 했다. 김정일이 외국인 납치를 독려한 가장 큰 이유는 간첩들을 보낼 나라의 사정을 잘 아는 현지인으로 하여금 교육을 시켜야 제대로 된 공작원을 키울 수 있다는 생각에서였다. ~
김현희씨는 좌파정권하에서 터무니없는 의혹을 제기하여 자신을 가짜로 만들려 했던 세력(舊 국정원, 방송, 親北단체 등)에 대해 이렇게 이야기했다. “그건 분명히 정권적 차원의 공작이었습니다. 공작이란 것은 목숨을 거는 일입니다. 실패하면 저처럼 독약 앰플을 깨물어야 합니다. 저를 가짜로 만들려는 공작은 실패했으니 누군가는 앰플을 깨물어 책임을 져야 하는 것 아닙니까?” ... 더 보기
<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www.micah608.com/9-1-24-overpower-demo.htm
http://www.micah608.com/8-5-11-mad-cow.htm
http://www.micah608.com/8-6-8-ugly-korean.htm
광우병 보도가 명확히 사실과 다른 거짓이었음이 밝혀진 오늘에 와서 지난해 광우병편파보도 중심에 섰던 "MBC PD수첩" 이춘근 PD에게 최근 (2009.3.6) "올해의 PD상"을 수여해준 한국PD연합회 라는 단체가 있다. 목동 소재 한국방송회관에 입주한 그러한 반미선동 단체에 그동안 불법자금이나 국민의 세금이 흘러들어가지 않았는지 조사해 보아야 할 것이다. 어제밤 이춘근 PD를 체포한 검찰에 박수를 보낸다. 주동자뿐 아니라 반발하는 비호세력까지 일망타진해야 뿌리가 뽑힌다.
<... 그 광우병(狂牛病)이라는 그 병을 가지고 많은 사람들에게 혼란을 준 것 같으나 마지막에 참으로 부끄럽게 할 때가 오며 참으로 그 일을 주도(主導)한 그자들이 죽을 때가 오나니 ‘참으로 우리가 잘못 되었구나’ 하는 부끄러운 때가 오나니 참으로 그것을 몰라서 지금 모든 것을 두고만 보고 있는 것이 아니라 이 땅에 많은 자들을 잘못된 자와 참 진실을 가진 자와 거짓을 가진 자와 또 악을 도모하며 모든 것을 주동(主動)하는 자들을 드러내어 이 모든 것을 더 좋은 길로 가기위한 길이며 ...> (2008.5.11)
<... 가짜가 판치는 이 세상을 바로잡으라고 나의 아들을 (대통령으로) 세워주었지만 지금의 진짜를 구분하지 못하며 가짜가 판치는 세상에 가짜를 세운다면 하나님께서는 어찌 슬퍼하지 않을 수 있으랴. 지금의 처한 모든 상황이 우리의 각자 각자를 깨닫게 하시며 하나님께서 이 나라에 향하신 뜻을 깨닫게 하시며 이제는 악(惡)과 선(善)이 구별되어 하나님의 그 역사를 이루기 위하여 하나님이 세우신 그 목적 앞에 모두가 바로 서 갈 수 있는 그런 역사가 있기를 원하며 대한민국 한국이 지금의 이러한 식으로 세계 속에 망신(妄信)을 당하는 것은 한국 사람의 그 모든 수준(水準)을 알 수 있으며 한국 사람들의 고집과 또 한국 사람의 그 악랄하다는 것을 알 수 있는 것으로 모든 세계 속에 비추어질 때 얼마나 한국에 지금 대한민국이 세계 속에 참으로 어리석은 자들로 꼽히지 않을 수 있으랴! ...> (2008.6.8)
<... 최고의 책임자(責任者)들부터 쓰러트리려하는 그 쓰러트림에 더 이상 당하지 않게 하며 강하게 반박(反駁)하며 퍼부어 강하게 강압할 수 있는, 이미 칼을 뺏으면 그 칼을 멈출 줄 모르는 강한 지도자(指導者)가 되게 하시며 이 땅에 왜 그런 줄을 알았으면 그 일을 마무리 지어야 되는데 조금도 소홀하지 말며 이 기회(機會)를 놓치지 말며 ...> (2009.1.24)
檢, PD수첩 이춘근PD 체포
서울중앙지검 형사6부(전현준 부장검사)는 MBC PD수첩의 미국산 쇠고기 광우병 위험성 보도 수사와 관련, 25일 오후 제작진 중 한 명인 이춘근 PD를 체포했다. 검찰은 조능희 전 PD수첩 CP(책임PD)와 김보슬 PD, 작가 등에 대한 강제 신병 확보에도 나섰다. 검찰은 제작진이 이미 지난해 세 차례 출석 요구에 불응한데다 직접 조사가 불가피하다는 판단에 따라 체포영장을 발부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 더 보기
김보슬, 이춘근 pd. 올해의 pd 상 수상
광우병파동 터치 ‘PD수첩’ 올해의 PD상 “양심에 따라 진실만을 보도, 촛불시민께 감사” ... 더 보기
이달의 PD상에 용산참사 다룬 ‘PD수첩’
용업업체 개입 등 의혹보도 호평
▲ 〈PD수첩〉‘용산참사, 그들은 왜 망루에 올랐을까’
한국PD연합회(회장 김영희)가 시상하는 제108회 이달의 PD상에 MBC〈PD수첩〉 ‘용산 참사, 그들은 왜 망루에 올랐을까’(연출 성기연·오행운)가 선정됐다. 〈PD수첩〉 ‘용산 참사…’는 지난 1월, 6명의 목숨을 앗아간 용산 참사 현장에 대한 밀착 취재를 통해 경찰의 안전대책미비와 과잉진압 논란을 되짚었다. 특히 제작진은 참사 이후 논란이 있었던 용역업체의 진압 개입에 대한 동영상 등을 확보해 특종보도를 하기로 했다. 시상식은 오는 30일 오전 MBC 시사교양국 사무실에서 진행된다. ... 더 보기
“저들이 공작에 실패했으니 나처럼 독약 앰플을 깨물어야”
이 기간 김정일의 지령으로 북한 공작조직이 납치해 간 외국인은 확인된 숫자만 쳐도 12개국에서 40여 명이다. 의심이 가는 사람까지 치면 100명이 넘는다. 1953년 休戰(휴전) 후 한국에선 약 500명이 납북됐다. 김정일은 세계인을 상대로 ‘인종 수집활동’을 벌여 수많은 가정을 파괴하고 생이별의 피눈물을 흘리게 했다. 김정일이 외국인 납치를 독려한 가장 큰 이유는 간첩들을 보낼 나라의 사정을 잘 아는 현지인으로 하여금 교육을 시켜야 제대로 된 공작원을 키울 수 있다는 생각에서였다. ~
김현희씨는 좌파정권하에서 터무니없는 의혹을 제기하여 자신을 가짜로 만들려 했던 세력(舊 국정원, 방송, 親北단체 등)에 대해 이렇게 이야기했다. “그건 분명히 정권적 차원의 공작이었습니다. 공작이란 것은 목숨을 거는 일입니다. 실패하면 저처럼 독약 앰플을 깨물어야 합니다. 저를 가짜로 만들려는 공작은 실패했으니 누군가는 앰플을 깨물어 책임을 져야 하는 것 아닙니까?” ... 더 보기
<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www.micah608.com/9-1-24-overpower-demo.htm
http://www.micah608.com/8-5-11-mad-cow.htm
http://www.micah608.com/8-6-8-ugly-korean.ht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