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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칼럼
이사야 칼럼 은혜의 메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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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약과 구약 성경은 모든 세상과 인간의 길고 짧음을 재는 기준 잣대이므로 Canon 이라 부른다. 예수 그리스도는 하늘의 뜻을 세상에 이루시는 머릿돌이 되신다.

오늘날 경제위기는 신용평가기관의 부실이 초래했다. 미국을 비롯한 세계의 모든 금융기관들은  세계 양대 신용평가기관인 무디스와 S&P의 평가를 믿고 거래해 왔으나 AAA 특급우량기관으로 평가받았던 기관들이 하루 아침에 휴지조각으로 전락할 때에 신용평가기관은 적절한 조치를 취하지 못했다. 신용평가를 믿고 부실한 기업에 투자했던 금융기관들은 그들 평가기관에 손해배상소송이라도 해야할 판이다. 

이용훈을 주축으로 대법원은 촛불집회 재판을 후배 판사들에게 재촉했다하여 신영철 대법관을 문책하기로 했다. 그동안 대법원에서 중형을 받은 자들이 민주화인사로 둔갑하여 포상을 주는 일이 계속되고 있었음에도 대법원은 침묵했다. 대한민국 법의 권위를 지켜내지 못한 대법원장이 탄핵을 받아야 할 일이다.   

<... 그 다음 대에 세워질 그 일꾼들을 후대에 그 모든 믿음으로 다져진 자들을 이 땅에 세워지는 그 일을 감당하며 이 땅에 정치개혁(政治改革)과 종교개혁(宗敎改革)이 완성품(完成品)이 되어 이루어지기까지 그 종교개혁이 어느 한 날에 끝날 수 없는 것이 아니겠느냐. 우리는 그 모든 계획하나하나가 정치(政治)와 종교(宗敎)가 이 땅에 존재하는 한 그것은 항상 세워져야 될 터인데 그 때에 필요한 일꾼들을 세워 하나님의 그 일을 맡기며 하나님이 처음에 정치개혁과 종교개혁을 이루어 많은 자들이 이론과 책자로 진정한 이 땅에 정치와 종교를 개혁하며 그것이 한가지로 기록되어 그것을 세워가는 일은 없었느니라. 우리 미가제단이 앞으로 그 일을 감당되어질 때 하나님의 그 역사를 이루어갈 때 , 그 모든 과정 속에 하나하나 세워갈 때 이 땅위에 많은 세계와 한국 속에 한국뿐만 아니라 세계에서 많은 자들이 그 일을 세워갈 때 그 일을 감당할 때 ....> (2007.12.30)

<...지명하여 선택하여 너를 하나님의 종으로 너를 뽑았거늘, 너를 내가 사랑하노라. 내가 너를 참으로 사랑하노라 = 이 땅에 이 민족 위에 하나님의 맡겨진 이 나라의 처한 상황을 온 백성에게 일찍이 많은 종들을 불러 세웠지만 그 모든 것을 감당하지 않았기에 오늘의 어려운 이 상황을 보고만 있는 어리석은 참으로 불충(不忠)한 종들아! 이 땅이 너무나도 어려운 위기(危機)에 처해 있으나 온 백성에게 전하지 못하는 참으로 어리석은 종들과 불충한 종들이 참으로 이 나라의 어려운 처지를 입술을 벌려 선포(宣布)해야 될 터인데 아직도 이 나라의 위기를 어려움을 보면서도 말 한마디 못하는 참으로 어리석은 종들을 참으로 우리 주님께서 책망하노라. ...> (2005.9.18)

canon [정전 正典]
원래 그리스어에서 유래된 용어로서 ‘자[尺]’ 또는 ‘척도’, ‘표준’을 의미한다. 초대 교회의 교부(敎父)들은 이 말을 ‘그리스도 교도의 신앙과 행동의 모범’이라는 뜻으로 사용했으며, 오늘날에는 그리스도교에서 공식적으로 인정한 경전, 즉 구약성서와 신약성서를 가리킨다.... 더 보기   

"신용평가사가 문제" 무디스 임원 출신의 고백
"신용평가의 덫에서 벗어나야 한다." 미국발 금융위기 발발 과정에서 사전에 위험을 경고하지 못한 국제 신용평가 회사의 역할에 대한 회의론이 거센 가운데, 뉴욕타임스가 신용평가 의존도를 낮춰 신용평가의 덫에서 벗어나야 한다는 칼럼을 게재했다. ~ 미국 양대 신용평가 회사인 무디스와 S&P는 또 금융위기로 어려움을 겪어온 11개 대형 금융회사에 대해 불과 1년 전까지만 해도 높은 신용등급을 부여했고, 특히 대규모 손실로 공적자금을 지원받은 AIG에는 투자적격인 AA 등급을 부여했다고 지적했다. 이들은 신용평가기관들이 리먼브러더스가 망하기 직전까지 A 등급을 부여했고, 가치가 거의 없어진 서브프라임 관련 증권에 대해서도 최근까지 최고 등급인 AAA 등급을 유지했다고 비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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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재판 닮은 "국민재판" 선동한 이용훈 대법원장은 조사 안하나?
노무현 좌파코드에 충직하게 복무하면서 사법부의 권위를 스스로 짓밟았던 대법원장은 물러나야. -趙甲濟
사법부내의 일부 세력이 내부 정보를 유출시켜 외부 세력의 개입을 불렀다. 사법부의 독립성을 스스로 훼손한 것이다. 한국의 좌파세력들이 총궐기하여 신영철 대법관을 몰아세우더니 이용훈 대법원장의 영향을 받는 기관이 문제 될 것이 없는 신 대법관의 재판 지도행위를 재판간여 행위로 규정하여 징계절차를 밟기 시작하였다. 내부 정보를 외부로 유출한 경위 조사는 하지도 않았다. 좌경세력을 편드는 편파적인 조사이고 마녀사냥이다. 촛불난동에 동정적인 법원내의 일부 세력이 사법부안에서 제2의 촛불亂動을 일으키고 있는 셈이다. 조선닷컴은 오늘, 사법 사상 처음으로 현직 대법관이 대법원 윤리위원회에 회부되는 상황을 초래한 "신영철 대법관 이메일 파문"은 지난해 전국을 뒤흔들었던 이른바 "촛불시위" 재판을 놓고 서울중앙지법 간부들과 사건재판을 직접 담당한 일부 소장판사들 간에 빚어진 갈등에서 비롯됐다고 보도하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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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파정권의 헌법파괴에 침묵했던 대법원장이...
좌경세력이 장악한 국가 위원회가 有罪확정판결을 받은 공산운동가들을 민주투사로 지정하여 사법부를 우습게 만들 때 그는 무엇을 했던가?
-趙甲濟
이용훈 대법원장이 권위주의 정부 시절 잘못된 판결이 있었다고 사과했다고 한다. 그렇게 멀리 갈 필요가 없다. 좌파정권하에서, 그것도 자신이 대법원장이던 시절에 사법부는 과연 憲法을 지켜냈는가? 친북좌익 세력이 국가위원회를 초법적으로 운영하면서 법원에서 有罪가 확정된 反국가사범들을 민주화 공로자로 규정, 국가예산으로 보상하여 사법부를 무력화시킬 때 그는 침묵했다. 사법부의 존재 의미를 말살한 좌경적 위원회의 위법행위에 대한 침묵은 용공조작 판결보다 더 잘못한 일이다. 차기 대법원장은 이용훈 시절의 법원이, 좌익세력이 헌법정신을 유린하고 사법부의 권위를 짓밟을 때 침묵한 점에 대해서 사과해야 할 판이다. 작년에 필자가 썼던 글을 다시 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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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무총리 산하의 정부기관인 민주화운동관련자명예회복 및 보상심의위원회(민보상위)는 김일성 김정일을 추종하면서 폭력적 방법으로 대한민국의 자유민주 체제를 뒤엎는 활동을 했다가 유죄확정판결을 받은 인물들을 집중적으로 민주운동가로 인정하고, 이들을 기리며 國庫로 보상해주는 일을 하고 있다. 언론과 애국단체에서 여러 번 이 사실을 폭로해도 이들은 反국가적 행패를 강행하고 있다. 이들이 민주화운동으로 인정한 활동을 한 단체들중에는 북한정권의 對南혁명 노선을 추종해온 反국가단체와 利敵단체들이 많다. 폭력혁명용 자금조달을 위해서 강도상해를 저지르고 예비군의 카빈총을 확보한 행위, 그렇게 하여 主犯이 사형집행된 조직에 대해서도 민주운동을 했다고 인정해주는 판이다. 정부기관에 의한 이런 활동은 세 가지 성격을 갖는다. 첫째는 이 정부가 공산혁명정부가 할 일을 하고 있으므로 정권의 반역성을 의심하게 만든다. 둘째는 정부 기관이 앞장서서 자유민주적 국가이념을 공산혁명 이념으로 바꿔치기 하려는 행동을 하고 있다. 이는 공산혁명이 성공한 뒤에나 할 수 있는 일이다. 아직도 대한민국 헌법이 살아 있음에도 이런 짓을 하고 있다는 것은 이 자들이 좌파정권의 등장을 공산혁명의 성공으로 간주하고 대담하게 권력남용에 의한 國憲문란행위를 저지르고 있다는 뜻이다. 셋째, 이는 司法제도를 무력화시키는, 法治와 민주주의 파괴행위이다. 대법원은 유죄를 선고하여 사형 등 重刑의 판결을 내렸는데 정부의 위원회는 이 판결을 뒤집고 민주유공자로 표창하고 잘했다고 돈까지 주어 격려한다. 이는 국가반역행위를 정부가 응원하는 정신분열적 自害행위이다. 정부에 의한 國憲문란 행위를 저지할 책임을 진 사람과 조직이 대법원이고 헌법재판소이다. 대법원의 판결을 이렇게 뒤집는 것을 보고도 이용훈 대법원장은 침묵하고 있다. 惡談엔 용감한 사람이 정작 자신이 지켜야 할 조직의 이익과 國益이 무참하게 짓밟히고 있는 것을 구경만 하고 있다. 역사는 그를 친북좌익세력의 國憲문란행위에 대해서 침묵함으로써 사법제도를 파괴한 共犯者가 되었다고 기록할 것이다. ... 더 보기

법원 내 좌익판사를 색출해서 몰아내라!
신영철 대법관에 들이댄 엄정한 사법정의를 촛불판사들에게도 나라사랑실천운동 외 3월 17일 오후 3시 법원청사 앞(교대역 10번 출구)에서 "법원 내 좌익판사 척결하라"는 주제로 보수단체의 기자회견 있습니다. ~  이명박 정부에 강력하게 대적하는 언론인, 교육자, 국회의원, 승려, 신부, 목사, 판사들은 좌익세력의 주축이다. 대한민국의 사법기관에까지 스며든 좌익세력의 반동은 너무 극심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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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www.micah608.com/7-12-30-lord-nation.htm
http://www.micah608.com/5-9-18-unfaithful-servant.htm

(마21:42-44) 예수께서 가라사대 너희가 성경에 건축자들의 버린 돌이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었나니 이것은 주로 말미암아 된것이요 우리 눈에 기이하도다 함을 읽어 본 일이 없느냐 43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하나님의 나라를 너희는 빼앗기고 그 나라의 열매 맺는 백성이 받으리라 44 이 돌 위에 떨어지는 자는 깨어지겠고 이 돌이 사람 위에 떨어지면 저를 가루로 만들어 흩으리라 하시니

(딤후3:14-17) 그러나 너는 배우고 확신한 일에 거하라 네가 뉘게서 배운 것을 알며 15 또 네가 어려서부터 성경을 알았나니 성경은 능히 너로 하여금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에 이르는 지혜가 있게 하느니라 16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 17 이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케 하며 모든 선한 일을 행하기에 온전케 하려 함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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