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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국회의원들은 어린애들 같다는 외신 기사를 들으면서도 그러한 치부를 고칠 수 있는 자정능력을 상실한 국회를 어찌해야 할까. 대화가 단절된 채 삿대질하고 주먹으로 치고 윽박지르고 고함치는 가정과 같다. 말로 토론하고 설득해서 조정된 합의를 이뤄내는 정치력이 후진국 저급한 수준에 머물러 있다. 8년전에 주신 "정치개혁과 종교개혁이 되지 않으면 나라가 망할 수밖에 없다"는 미가608 종합제목이 오늘의 대한민국의 상황을 정확히 진단하고 있다. 무엇을 개혁해야 할 것인가 구체적 해답도 제시되어 있다. 민주주의를 가장한 깽판세력을 다스리기 위해 2002년 2007년 모두 전두환 같은 강한 인물을 추천하셨었다. 여기 홈페이지에도 600여개의 묵시와 3500개의 칼럼을 통하여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 정치개혁과 종교개혁이 되지 아니하고는 이 나라는 망할 수밖에 없다는 것을 다시 한번 전하라. 그럴 때 우리 주님께서 귀 있는 자들은 성령이 하시는 말씀을 들을 수 있는 귀를 열어 주시마 약속하셨사오니 분명히 마지막 기도제목은 종합한 제목은 정치개혁과 종교개혁이 일어나지 아니하고는 이 나라는 살 수 없다는 것을 바로 전하라. 그것만이 이 나라를 살릴 수 있는 방법이라는 것을 다시 한번 전하라....> (2001.1.2 20:00)
<... 하나님의 온전한 뜻을 바로 알고 바로 전할 수 있는, 주님 앞에 세상 앞에 하나님 앞에 참뜻을 뭇 영혼들 앞에, 믿지 않는 자들 앞에, 믿는 자들 앞에 바로 바로 전해야 될, 영혼 구원함에 있어서 앞장서야 될, 하나님이 원하시는 시대적으로 원하시는 일들을 이끌어 갈 하나님의 책자 속에 참으로 하나님께서 연출되어지며, 하나님께서 개혁되어지며 하나님께서 이 땅에 새로운 각오와 계획들을 이끌어 가야 될 놀라운 놀라운 책자가 전해야 될 말들이, 이 책자 속에 다- 다- 참 의미를 이 책자 속에서 바로 외치고 있나니 이 책자를 통하여 이 나라의 잘못된 하나하나가 개혁되어져 가기를 원하노라! ...> (미가608 제5권 서문)
"한국 국회의원 애들처럼 군다" 美 LA타임스 1면에 보도
"그들은 애들처럼 군다(They"re enacting like little children)." 작년 12월 국회에서 한미FTA 비준안을 두고 여야 간 폭력 충돌을 벌인 지 한 달이 지났지만, 이 사태는 위와 같은 제목으로 다시 미 유력 일간지의 1면을 장식했다. ... 더 보기
<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www.micah608.com/0-1.htm
http://www.micah608.com/book-5.htm
한국 국회의원들은 어린애들 같다는 외신 기사를 들으면서도 그러한 치부를 고칠 수 있는 자정능력을 상실한 국회를 어찌해야 할까. 대화가 단절된 채 삿대질하고 주먹으로 치고 윽박지르고 고함치는 가정과 같다. 말로 토론하고 설득해서 조정된 합의를 이뤄내는 정치력이 후진국 저급한 수준에 머물러 있다. 8년전에 주신 "정치개혁과 종교개혁이 되지 않으면 나라가 망할 수밖에 없다"는 미가608 종합제목이 오늘의 대한민국의 상황을 정확히 진단하고 있다. 무엇을 개혁해야 할 것인가 구체적 해답도 제시되어 있다. 민주주의를 가장한 깽판세력을 다스리기 위해 2002년 2007년 모두 전두환 같은 강한 인물을 추천하셨었다. 여기 홈페이지에도 600여개의 묵시와 3500개의 칼럼을 통하여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 정치개혁과 종교개혁이 되지 아니하고는 이 나라는 망할 수밖에 없다는 것을 다시 한번 전하라. 그럴 때 우리 주님께서 귀 있는 자들은 성령이 하시는 말씀을 들을 수 있는 귀를 열어 주시마 약속하셨사오니 분명히 마지막 기도제목은 종합한 제목은 정치개혁과 종교개혁이 일어나지 아니하고는 이 나라는 살 수 없다는 것을 바로 전하라. 그것만이 이 나라를 살릴 수 있는 방법이라는 것을 다시 한번 전하라....> (2001.1.2 20:00)
<... 하나님의 온전한 뜻을 바로 알고 바로 전할 수 있는, 주님 앞에 세상 앞에 하나님 앞에 참뜻을 뭇 영혼들 앞에, 믿지 않는 자들 앞에, 믿는 자들 앞에 바로 바로 전해야 될, 영혼 구원함에 있어서 앞장서야 될, 하나님이 원하시는 시대적으로 원하시는 일들을 이끌어 갈 하나님의 책자 속에 참으로 하나님께서 연출되어지며, 하나님께서 개혁되어지며 하나님께서 이 땅에 새로운 각오와 계획들을 이끌어 가야 될 놀라운 놀라운 책자가 전해야 될 말들이, 이 책자 속에 다- 다- 참 의미를 이 책자 속에서 바로 외치고 있나니 이 책자를 통하여 이 나라의 잘못된 하나하나가 개혁되어져 가기를 원하노라! ...> (미가608 제5권 서문)
"한국 국회의원 애들처럼 군다" 美 LA타임스 1면에 보도
"그들은 애들처럼 군다(They"re enacting like little children)." 작년 12월 국회에서 한미FTA 비준안을 두고 여야 간 폭력 충돌을 벌인 지 한 달이 지났지만, 이 사태는 위와 같은 제목으로 다시 미 유력 일간지의 1면을 장식했다. ... 더 보기
<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www.micah608.com/0-1.htm
http://www.micah608.com/book-5.ht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