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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칼럼
이사야 칼럼 은혜의 메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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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스스로 아직 개선해야 할 많은 악습이 있음에도, 한국인들은 세계 각국의 이민자들이 모여사는 미국에서 가장 부지런한 민족으로 알려져 있어 자랑스럽다. 세계에서 가장 빠른 통신과 IT 산업을 주도하는 이들도 한국인이며 새벽 미명에 일어나 미국 아침 식탁에 신선한 채소과일을 제공하는 이들도 한국인이다. 한국 기독교인들은 거의 유일하게 새벽기도를 하는 민족이다.  마케팅하는 기술과 상품가치를 창출하는 기획력을 높이면 으뜸의 선진으로 도약할 것이라 믿는다.  해양연구원이 남태평양 심해 열수구에서 찾아낸 수소생산 고온성 미생물도 부지런한 한국인들만이 얻을 수 있는 값진 열매이다. 

<... 마케팅한다는 것이 무엇인줄 아느냐. 내 것을 잘 우리 것을 제일 드러낼 것을 짧게 간소하게 될 것을 쉽게 설명하면 모든 자들이 알아듣고 서로가 협력하며 도전받는 도전 속에 우리 것을 간편 요약하여 정리해서 무엇을 해야 되는지를 정확히 알리는 것이 이 땅위에 제일 큰 마케팅이지만, 어떻게 우리의 우리의 최고의 기술을 브랜드를 이 땅 위에 알리는 그 작업이 ... 최고의 브랜드를 가지고 있지만 우리가 하고 있는 그 일들은 우리의 상품화 가치를 최고의 기술을 소유했지만 알리는 방법은 수준에 머물고 있구나. 심히도 안타까운 이 일들을 어떻게 관리해 갈 것이냐. 아직도 그 일을 일들을 잘 계획해서 우리의 상품의 가치를 기획할 자가 없구나....> (2008.8.7)

"위기마다 나를 채찍질… 2년간 연방정부에 명함돌리자 기회 생겨"
美정부와 2억달러 IT시스템 계약 이수동 STG 회장 "1979년 이민… 1년만에 실업자됐을 땐 앞이 캄캄, 컴퓨터 프로그래밍 주경야독… 23년前 IT기업 창업, 소수계층에 정부계약 일부 할당하는 제도 적극 활용, 한국은 창조적 정신으로 위기극복한 점 잊지 말길"
▲ 경제위기 속에서도 최근 4개월 동안에 미 연방 정부와 총 2억500만 달러 규모의 계약을 성사시킨 IT기업 STG의 이수동 회장은“고비마다 스스로를 채찍질하며 위기가 기회 라는 느낌으로 살았다. 누구에게나 기회란 자신이 노력해서 만드는 것”이라고 말했다. 
~ 동부의 실리콘 밸리로 불리는 버지니아주 레스톤에 있는 STG는 미 국방부, 국무부, 국가보훈처 등에 IT 시스템 및 관련 장비를 납품하는 대형업체다. 지난해 미 국방부의 비밀 정보를 예비군 시설에 전송하는 시스템을 설치하는 계약을 체결했으며 국무부의 연봉 지급 시스템, 해외 미국 대사관의 비자업무 관련 시스템의 유지, 보수업무 등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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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micah608.com/8-8-7-exellent-bio.htm
http://micah608.com/8-12-12-wait-success.htm
세계를 정복하는 초고속 인터넷 기술
로렌 커닝햄 “한인교회가 영웅 될 차례”
수소생산고온성 미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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