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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칼럼 은혜의 메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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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교도들이 세운 미국의 전통적 관습들이 점차 무신론자 유대인 이슬람들에 의해 무너질 위기에 처했다. 학교에서 성경을 가르치는 일을 금지하고 기도하는 일을 금지하더니 이제는 대통령 취임식에서 기도하는 일까지 반대하고 나섰다는 뉴스를 듣는다. 위싱턴 초대대통령이 감격하여 "So God help us!"  하나님이여 우리를 굽어보소서! 기도했던 대톨령을 따라 "God bless America" 하나님이여 미국을 축복하소서! 축원하는 것이 대통령들의 전통이 되어왔으나, 이제는 그러한 일에 반대하고 있고 머지않아 달러 화폐에 "In God We trust" 문구를 빼자는 소송도 나올듯하다. 미국이 무신론 이방종교의 주장에 굴복하여 기독교 신앙 전통을 훼파하는 동안 미국이 쇠락해 간다는 것을 아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

<.... 어떻게 이러한 일들이 세계를 지도하는 대강국 미국에서 너무나도 잘못된 사고방식(思考方式)의 계획들을 쏟아 놓으며 앞으로 더 많은 계획들을 쏟아 놓으며 마지막에 너무나도 어려운 물질로 경제로 또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섞여서 사는 .. 상황 속에 지금에 세워진 그 대통령이 생각하는 그 일들로 이제는 잘못된 유대인 이슬람교들이 그곳을 장악하며 이제는 미국에 중심으로 그 일들을 세워가는 계획인 것 같고 세계를 편안과 평화(平和)로 이끌어가며 믿음으로 이끌어가는 계획을 세우고 있는 것 같지만 이미 속으로는 우리가 이루지 못한 압박(壓迫) 속에 지금까지 살았던 일들을 계획하며 한 가지 한 가지 바꾸어 나가며 모든 물질로 악의 세력들이 준비된 물질로 한 나라 나라마다 다 자기들의 생각한 계획대로 이끌어가기를 원하며 이제는 새롭게 세워져야 될 우방(友邦) 협력의 국가들을 자유의 믿음의 나라로 세우는 것이 아니라 자기들이 지금까지 오랫동안 눌려 살았던 그것을 다 이루기 위하여 세워놓은 그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지금의 세워준 상황과는 그러한 상황이 너무나도 급속도로 바꿔가는 상황들을 이제는 어느 누가 한탄할 수 있으랴....> (2008.12.28)

“美대통령 취임 선서때‘신의 가호’ 구절 빼야” 美무신론자들 소송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취임식 선서에서 ‘신의 가호가 있기를…’이라는 말을 빼야 한다.” 20일 열리는 오바마 당선인의 취임식을 앞두고 마이클 뉴다우 씨 등 17명의 무신론자와 미네소타, 시애틀, 워싱턴, 플로리다 주 등에 소재한 10여 개 단체는 지난해 12월 29일 워싱턴 지방법원에 “미국 대통령 취임식에서 종교적 색채를 배제해야 한다”며 소송을 냈다. 캘리포니아 출신 변호사인 뉴다우 씨 등은 소장에서 “취임 선서를 할 때 당선인이 ‘신의 가호가 있기를…’이라고 말하는 것은 헌법에 근거가 없으며 특정 종교를 널리 전파하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원고들은 또 선서식 시작에 맞춰 조지프 로워리 목사가 시작기도를 하는 것과 선서가 끝난 뒤 릭 워런 목사가 축도하는 것도 특정 종교를 대변하는 것이므로 반대한다는 뜻을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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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대통령 취임식의 역사

<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micah608.com/8-12-28-USA-Korea.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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