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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칼럼 은혜의 메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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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융합 인공태양을 만드는 기술을 소개한 조선일보 2008신년특집 기사를 보며 대한민국을 제사장의 나라 선진강국 제2이스라엘로 쓰신다는 미가608 하늘의 메시지가 이 땅에서 하나하나 이뤄지고 있음에 감격하게 된다.

<... 새롭게 우리 일을 찾아서 온 세계로 뻗어나가 물질을 벌어들이는 일들을 어찌하면 더 많이 할 수 있을까하는 그러한 머리와 머리를 맞대고 이 나라를 살릴 수 있는 도전(挑戰)에 앞장서는 일꾼들이 요소요소마다 바르게 세워져 이 나라에 어려운 환경을 더욱더 흑자(黑字)로 남길 수 있으며 다음세대 = 더 올바른 지도자들이 또 세워서 지금의 잘 세워놓은 계획들을 이어서 할 수 있는 일들이 이 땅위에 일어나야 되며 ...그 마음에 다짐하고 하나님이 세워놓으신 계획들과 인간이 하나님앞에 다짐했던 그 다짐이 악에 무릎 꿇지 아니하고 사람의 비위를 맞추지 아니하며 하나님이 세워놓은 계획과 세상에서 그것이 사업에 큰 이 나라를 주름잡던 기업의 사장으로서 세상에 경영(經營)을 잘할 수 있으며 믿음의 경영을 잘할 수 있는 그 대통령을 세워주심은 ...> (2008.12.28)

대한민국, 위기 때마다 성장했다
희망 2009… 힘찬 새출발! 70년대 오일쇼크 때 경공업→중화학공업 전환
중국의 추격에 쫓기자 "글로벌 브랜드 전략" 승부
삼성전자·현대차·포스코… IMF 겪은후 세계기업으로
한국 경제 성장史는 늘 존폐 기로에서 이뤄져 ~
한창수 삼성경제연구소 수석연구원은 "한국인에겐 위기에 강력히 반응하는 유전자가 있다"고 말한다. 역사적으로 삼국시대-고려-조선을 거치면서 국난(國難) 때면 항상 민족적 에너지가 분출돼 놀라운 저력을 보여주곤 했다는 것이다. 송호근 서울대 교수(사회학)에 따르면, 우리는 위기에 강한 조건을 두루 갖추고 있다. 좁은 국토에 경쟁밀도가 높아 경쟁에서 이기기 위한 이노베이션이 일어나기 쉽다는 것이다. 지난 세밑 희소식이 하나 더 들려왔다. 지수 산출 기관인 MSCI(모건스탠리캐피탈인터내셔널)는 새해 한국 기업들의 주당 순이익 증가율이 10.5%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 대만(-38.1%)·홍콩(-10.7%) 등 다른 아시아 국가들을 모두 앞지르는 수치다. 한국 경제가 그만큼 위기에 강하다는 얘기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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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과학" 한국의 힘] 핵융합 인공태양 기술
미(美)·일(日)·EU 도 놀랐다
<1>대덕 핵융합연구장치 섭씨 1억도의 핵융합 부품 기술 30여 기업·연구소 참여해 개발 거대과학 분야 첫 원천기술 "눈앞" ~ 지난해 말 대덕 연구단지 국가핵융합연구소. 12년간 3090억원을 들여 독자기술로 만든 핵융합연구장치(KSTAR)에서 연구원들이 우주왕복선에 붙이는 내화(耐火) 타일 작업을 하고 있었다. 공장에서 흔히 보는 커다란 쇳덩어리 같지만 그 안에 미래 인류의 에너지 문제를 해결할 "불"을 숨기고 있다. 바로 "인공태양"이다. KSTAR은 태양처럼 수소 핵이 융합할 때 나오는 엄청난 에너지를 양산한다. 수소 500g만으로 고리원전급 발전소 4기를 하루 동안 가동할 수 있고, 온실가스나 유독성 방사성 폐기물도 없다. 우리 기업들이 이 "무한 청정에너지원" 개발에 참여, 세상을 놀라게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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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micah608.com/8-12-28-USA-Korea.htm
뛰어난 민족성과 기독교 이념이 결합한 일류국가 
기술자산을 가진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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