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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들이 사이비 종교집단과 정통 기독교를 구분하지 않고 보도하여 기독교를 크게 왜곡하는 경우가 많다. 사이비 교단의 급조된 목사가 아니라면 "목사가 안수기도를 하다가 사람을 죽이는" 일이 결코 일어나지 않는다.
기독교 신자가 병들었을 경우 질병이 낫기를 위해 기도함은 당연한 일이다. 동시에 병원 의사로부터 도움 받는 일을 멀리해서는 안된다. 수년전 미국 의사들의 오진률이 46%라는 충격적 보고가 있었지만 오늘날 병원의 진단 시설은 의사의 오진 확률을 극소화시켰으며 환자 자신의 "확신의 오류"로부터 벗어나게 해주었다. 첨단의학의 발달은 하나님이 인간에게 주신 축복의 일환이며 그로 인하여 평균 80세 향년이 가능하게 되었다.
미가센터는 많은 환자들이 기도받기를 원하여 상담을 요청받고 있으나 거의 사절하고 있다. 대부분이 병원에서 포기하는 환자들이기 때문에 그분들에게 도움을 주어야 하겠지만 환자들을 위한 사역을 하다보면 우리가 정작 해야할 정치개혁과 종교개혁의 메시지를 전하는 일에 지장을 받기 때문이다. 그러나 우리는 성령께서 주시는 병고치는 능력을 믿는다. 기독교인은 "의원의 손길에만 맡기고 하나님께 기도하지 않았던 아사왕"이 크게 책망받았음을 기억해야 한다.
<... 내 마음에 답답함과 내 마음의 허전함과 이 일을 어찌할까 하며 세상에 불안하며 또 내게 모든 은혜를 다 뺏은 것 같으며 나의 물질을 다 뺏은 것 같으며 나의 모든 것을 다 송두리째 뺏아간 것 같은 불안감을 어찌 우리 인간이 어떠한 의학으로 해결할 수 있으랴. 하나님께서 이 세상에 의학으로 해결 할 수 있는 병도 있고 또 하나님께서 주신 은혜에 다시금 세워져 그 뜻을 깨달아 알 때에 ...> (2008.3.19)
최경주가 말하는 ‘나의 골프, 나의 신앙’
“PGA티켓 걸린 3m 퍼팅 긴장감에 손이 덜덜덜 ‘비움의 기도’ 떠올리니 안 떨려”
‘탱크’ 최경주프로골퍼 최경주(38·사진) 선수가 14일 갑자기 귀국했다. 그는 이날 밤 서울 시내 한 호텔에서 열린 온누리교회 CEO포럼에서 ‘나의 골프, 나의 신앙’을 털어놓았다. 그를 만났다. 가만히 서 있기만 해도 손과 다리가 덜덜덜 떨린다는 마지막 라운드의 승부처, 최 선수는 그때마다 자신이 올렸던 ‘기도’를 이날 처음으로 공개했다. 그리고 “기도는 나의 힘”이라고 덧붙였다. 이튿날 최 선수는 타이거 우즈가 주최하는 쉐브론월드챌린지 대회(18일 개막)에 참가하기 위해 곧바로 미국으로 출국했다. ~ 지난해 최 선수는 PGA투어 AT&T내셔널 대회에 출전했다. 그는 당시의 ‘체험’을 얘기했다. “3라운드가 끝났죠. 마지막 라운드만 남았어요. 저는 선두에 2타차로 뒤지고 있었죠.” 그날 밤 숙소에서 최 선수에게 아내가 성경을 내밀었다. “이 구절을 외우고 내일 대회에 나가봐요.” ‘요한복음 15장16절’이었다. ‘너희가 나를 택한 것이 아니요 내가 너희를 택하여 세웠나니/이는 너희로 가서 과실을 맺게 하고 또 너희 과실이 항상 있게 하여/내 이름으로 아버지께 무엇을 구하든지 다 받게 하려 함이니라.’ ... 더 보기
[세상속으로―차범근 감독] “조용히 내 일하며 예수 증거할 것”
국가대표 시절 오래 앓던 무릎 통증이 안수기도를 받고 치유되고, 1년 동안 기도한 끝에 78년 ... 부족한 점을 돌아봐야겠지요." 충신교회 안수집사인 그의 신앙은 담대하다. 그는 97년 국가대표 감독 시절 경기장에서 기도하는 모습을 문제삼은 김용옥씨와... ... 더 보기
“귀신 쫓는다” 집단 폭행치사
목사부인 끝내 숨져… 목사·신도등 8명 구속영장
‘기도 소생’ 믿고 18일동안 시신 방치
한 종교집단이 귀신을 내쫓는다는 이유로 신도들을 상습적으로 폭행하고 목사 부인을 숨지게 한 뒤 시신을 수일동안 보관해 온 것으로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다. ... 더 보기
[미국]의사들의 오진율 46%
어릴때는 병원에서 의사선생님이 말하는건 모두 맞는줄 알았다. 하지만 커가면서 의사선생님들의 오진율이 상당히 높다는걸 체험하게 되었다. 두번째 진단 결과가 첫번째 진단 결과와 같았던 경우가 54%, 달랐던 경우가 46%... 더 보기
<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micah608.com/8-3-19-anxiety-doctor.htm
"기도만 하겠다"는 어리석은 기독교인들
(독자서신) 불치의 병을 치료받고자 합니다
(눅9:1) 예수께서 열 두 제자를 불러 모으사 모든 귀신을 제어하며 병을 고치는 능력과 권세를 주시고
(고전12:28) 하나님이 교회 중에 몇을 세우셨으니 첫째는 사도요 둘째는 선지자요 세째는 교사요 그 다음은 능력이요 그 다음은 병 고치는 은사와 서로 돕는 것과 다스리는 것과 각종 방언을 하는 것이라
(약5:14) 너희 중에 병든 자가 있느냐 저는 교회의 장로들을 청할 것이요 그들은 주의 이름으로 기름을 바르며 위하여 기도할찌니라
(역대하16:12-13) 아사가 왕이 된지 삼십 구년에 그 발이 병들어 심히 중하나 병이 있을 때에 저가 여호와께 구하지 아니하고 의원들에게 구하였더라 13 아사가 위에 있은지 사십 일년에 죽어 그 열조와 함께 자매
언론들이 사이비 종교집단과 정통 기독교를 구분하지 않고 보도하여 기독교를 크게 왜곡하는 경우가 많다. 사이비 교단의 급조된 목사가 아니라면 "목사가 안수기도를 하다가 사람을 죽이는" 일이 결코 일어나지 않는다.
기독교 신자가 병들었을 경우 질병이 낫기를 위해 기도함은 당연한 일이다. 동시에 병원 의사로부터 도움 받는 일을 멀리해서는 안된다. 수년전 미국 의사들의 오진률이 46%라는 충격적 보고가 있었지만 오늘날 병원의 진단 시설은 의사의 오진 확률을 극소화시켰으며 환자 자신의 "확신의 오류"로부터 벗어나게 해주었다. 첨단의학의 발달은 하나님이 인간에게 주신 축복의 일환이며 그로 인하여 평균 80세 향년이 가능하게 되었다.
미가센터는 많은 환자들이 기도받기를 원하여 상담을 요청받고 있으나 거의 사절하고 있다. 대부분이 병원에서 포기하는 환자들이기 때문에 그분들에게 도움을 주어야 하겠지만 환자들을 위한 사역을 하다보면 우리가 정작 해야할 정치개혁과 종교개혁의 메시지를 전하는 일에 지장을 받기 때문이다. 그러나 우리는 성령께서 주시는 병고치는 능력을 믿는다. 기독교인은 "의원의 손길에만 맡기고 하나님께 기도하지 않았던 아사왕"이 크게 책망받았음을 기억해야 한다.
<... 내 마음에 답답함과 내 마음의 허전함과 이 일을 어찌할까 하며 세상에 불안하며 또 내게 모든 은혜를 다 뺏은 것 같으며 나의 물질을 다 뺏은 것 같으며 나의 모든 것을 다 송두리째 뺏아간 것 같은 불안감을 어찌 우리 인간이 어떠한 의학으로 해결할 수 있으랴. 하나님께서 이 세상에 의학으로 해결 할 수 있는 병도 있고 또 하나님께서 주신 은혜에 다시금 세워져 그 뜻을 깨달아 알 때에 ...> (2008.3.19)
최경주가 말하는 ‘나의 골프, 나의 신앙’
“PGA티켓 걸린 3m 퍼팅 긴장감에 손이 덜덜덜 ‘비움의 기도’ 떠올리니 안 떨려”
‘탱크’ 최경주프로골퍼 최경주(38·사진) 선수가 14일 갑자기 귀국했다. 그는 이날 밤 서울 시내 한 호텔에서 열린 온누리교회 CEO포럼에서 ‘나의 골프, 나의 신앙’을 털어놓았다. 그를 만났다. 가만히 서 있기만 해도 손과 다리가 덜덜덜 떨린다는 마지막 라운드의 승부처, 최 선수는 그때마다 자신이 올렸던 ‘기도’를 이날 처음으로 공개했다. 그리고 “기도는 나의 힘”이라고 덧붙였다. 이튿날 최 선수는 타이거 우즈가 주최하는 쉐브론월드챌린지 대회(18일 개막)에 참가하기 위해 곧바로 미국으로 출국했다. ~ 지난해 최 선수는 PGA투어 AT&T내셔널 대회에 출전했다. 그는 당시의 ‘체험’을 얘기했다. “3라운드가 끝났죠. 마지막 라운드만 남았어요. 저는 선두에 2타차로 뒤지고 있었죠.” 그날 밤 숙소에서 최 선수에게 아내가 성경을 내밀었다. “이 구절을 외우고 내일 대회에 나가봐요.” ‘요한복음 15장16절’이었다. ‘너희가 나를 택한 것이 아니요 내가 너희를 택하여 세웠나니/이는 너희로 가서 과실을 맺게 하고 또 너희 과실이 항상 있게 하여/내 이름으로 아버지께 무엇을 구하든지 다 받게 하려 함이니라.’ ... 더 보기
[세상속으로―차범근 감독] “조용히 내 일하며 예수 증거할 것”
국가대표 시절 오래 앓던 무릎 통증이 안수기도를 받고 치유되고, 1년 동안 기도한 끝에 78년 ... 부족한 점을 돌아봐야겠지요." 충신교회 안수집사인 그의 신앙은 담대하다. 그는 97년 국가대표 감독 시절 경기장에서 기도하는 모습을 문제삼은 김용옥씨와... ... 더 보기
“귀신 쫓는다” 집단 폭행치사
목사부인 끝내 숨져… 목사·신도등 8명 구속영장
‘기도 소생’ 믿고 18일동안 시신 방치
한 종교집단이 귀신을 내쫓는다는 이유로 신도들을 상습적으로 폭행하고 목사 부인을 숨지게 한 뒤 시신을 수일동안 보관해 온 것으로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다. ... 더 보기
[미국]의사들의 오진율 46%
어릴때는 병원에서 의사선생님이 말하는건 모두 맞는줄 알았다. 하지만 커가면서 의사선생님들의 오진율이 상당히 높다는걸 체험하게 되었다. 두번째 진단 결과가 첫번째 진단 결과와 같았던 경우가 54%, 달랐던 경우가 46%... 더 보기
<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micah608.com/8-3-19-anxiety-doctor.htm
"기도만 하겠다"는 어리석은 기독교인들
(독자서신) 불치의 병을 치료받고자 합니다
(눅9:1) 예수께서 열 두 제자를 불러 모으사 모든 귀신을 제어하며 병을 고치는 능력과 권세를 주시고
(고전12:28) 하나님이 교회 중에 몇을 세우셨으니 첫째는 사도요 둘째는 선지자요 세째는 교사요 그 다음은 능력이요 그 다음은 병 고치는 은사와 서로 돕는 것과 다스리는 것과 각종 방언을 하는 것이라
(약5:14) 너희 중에 병든 자가 있느냐 저는 교회의 장로들을 청할 것이요 그들은 주의 이름으로 기름을 바르며 위하여 기도할찌니라
(역대하16:12-13) 아사가 왕이 된지 삼십 구년에 그 발이 병들어 심히 중하나 병이 있을 때에 저가 여호와께 구하지 아니하고 의원들에게 구하였더라 13 아사가 위에 있은지 사십 일년에 죽어 그 열조와 함께 자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