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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칼럼
이사야 칼럼 은혜의 메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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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제정 러시아처럼 貧富의 차이가 많은 사회는 불안하고 병든 사회이다. 중산층이 많은 나라가 안정된 사회이다. 이번 금융위기를 통하여 저가아파트는 가격이 상승하고 고가아파트는 하락하여 평당 1천만에서 2천만원 사이의 아파트가 71.7%가 되었다고 한다. 결과적으로 바람직한 변화가 온 것이다. 이번 세계적 경제위기를 통하여 한국이 더 회복되는 계기가 된다는 메시지에 위로를 받는다.  

<... 그 모든 것을 뒤바뀌어 새롭게 잘 사는 자나 못 사는 자나 아무리 가진 자나 없는 자가 차이가 많이 나는 것도 이번 문제로 인하여 조금씩 바꿔지는 역사 속에 없는 자는 더 없는 것 같으고 있는 자는 더 많이 가진 것 같은 중산층(中産層)에 있는 사람들과 또 상위층(上位層)에 있는 사람들과 서민층(庶民層)에 있는 사람들과 조금은 조정(調整)이 될 수 있는 기회(機會)로 지금은 많은 것을 움직여가고 있으며 이러한 일들이 잠시 가다가 이 모든 것이 오래가면 너무나 혼란한 상황 속에 많은 영혼들이 많은 백성들이 불안해하는 그 불안(不安)을 막아주기 위하여 잠시는 가지만 곧 잠잠할 때가오며, 너무나도 지금의 대한민국 한국이 망할 것 같으나 그것을 통하여 더욱더 우리나라에 경제는 더 회복(回復)시킬 계기(契機)가 되어 질 것이며 ...> (2008.10.9)

서울 아파트 열 채중 일곱 3.3m당 1천만원대
저가아파트 오르고 고가는 내려 중가 급증 11월 거래 건수 687건…2년전보다 97% 줄어 ~
한편 올 한해 저가 아파트값은 오르고 고가 아파트값은 약세를 보이면서 서울시내에 3.3㎡당 1천만원대 아파트가 크게 늘었다. 부동산정보업체 스피드뱅크가 서울시내 아파트 93만7480가구(재건축 및 올해 신규 입주 아파트 제외)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3.3㎡당 1천만원 이상 아파트는 올해 초 68만6943가구에서 12월 현재 85만6557가구로 2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가운데 서울시에서 ‘중가’ 아파트로 꼽히는 3.3㎡당 1천만원대(1천만원 이상~2천만원 미만) 아파트는 연초 48만8722가구에서 현재 67만2천581가구로 37.6% 상승했다. 이에 따라 이 가격대 아파트의 비중도 연초 시 전체 아파트의 52%에서 현재 71.7%로 크게 늘었다. 반면 3.3㎡당 1천만원 미만 저가 아파트는 올 초 전체의 26.7%인 25만537가구에서 현재 8.6%인 8만923가구로 급감했다. 3.3㎡당 3천만원 이상 고가아파트 역시 연초 전체 아파트의 6.7%인 6만2천741가구에서 4.9%인 4만6099가구로 27% 감소했다. 김은경 스피드뱅크 팀장은 “중가 아파트가 늘어난 것은 올 들어 중대형 고가 아파트가 대출 규제와 세금 부담, 금융위기로 인해 가격 하락폭이 커진 반면 상대적으로 집값 상승에서 소외된 강북권의 중소형 아파트는 상승세를 탔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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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여행3] 빈부격차가 심한 마닐라
~ 대저택과 빈민촌이 공존하는 필리핀이 안타깝다. 70년대 아시아에서 가장 잘 살았던 필리핀이 이렇게 된것은 정치인들의 부패에 의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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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엔고 불황’ 사회 곳곳 몸살  
일본이 ‘엔고(高) 불황’으로 상당한 몸살을 앓고 있다고 일 언론이 15일 보도했다. 유명 관광지는 외국 관광객이 급격히 줄어들면서 고사 위기에 몰렸다. 외국 유학생은 생활비 급증으로 학업을 중단하고 귀국길에 오르고 있다. 엔고 여파로 수출이 어려워지면서 공장 지대에는 짐을 싸는 외국인 노동자들이 늘고 있다. 14일 도쿄 북부 후쿠시마(福島)현 반다이마치(磐梯町) 스키장 마을. 주말을 맞아 바쁘게 일해야 할 이곳 주변 상인들은 한숨만 내쉬었다. 12월이 되면 주말마다 몰려들던 한국인 스키 여행객들이 올해는 거의 자취를 감췄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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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micah608.com/8-10-9-chaos-renewal.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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