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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칼럼
이사야 칼럼 은혜의 메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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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는 각국의 최상위 계층이 많은 시간과 돈을 아끼지 않으며 즐기는 경기이다. 많은 국민이 아름다운 잔디골프장에서 여가를 선용하는 나라가 선진국이라해도 무방하다. 금일 새벽 미국에서 100만달러(약15억원) 우승상금을 놓고 세계최고의 기량을 갖춘 여자선수들이 벌인 골프경기에서 20세의 신지애 선수가 우승했다. 일본은 골프 역사와 인구에서 월등함에도 아직 최경주 신지애 같은 선수를 배출하지 못했다. 기독교 신앙으로 무장한 그 선수들이 신앙강국 대한민국 홍보大使들이다. 퍼팅이 실패했을 때 골프채를 집어던지는 선수가 있으나 신지애 선수는 조용히 미소를 짓는다. 본인은 신지애 선수의 강철같은 정신력은 기도의 열매라 생각한다. 창조주 하나님과 동행하는 어린 선수를 통하여 세상을 깜짝 놀라게 하는 일이 계속될 것이다.  

<... 세계가 깜박 놀라는 일들이 하나하나 이루어지게 하시며 참으로 세계 속의 적은 나라가 조그마한 한국이라는 나라가 이처럼 技術(기술)로도 才能(재능)으로도 또 어떠한 머리로도 또 발달되어진 體力(체력)으로도 또 지금의 이 세계의 올림픽(Olympic)에서 그 모든 과정과정을 볼 때에 하나님께서는 얼마나 대한민국 한국을 드러내시기 위하여 한 사람 한사람을 숨겨 놓으시며 그 일을 드러나게 하시어 하나님의 살아계심도 참으로 한국이 어떤 나라인지도 어떤 民族(민족)인지도 다시 한 번 모든 세계 속에 드러내게 하시어 그 忍耐(인내)와 인내력과 그 잠재된 그 潛在力(잠재력)과 우리의 그 技術力(기술력)을 드러내게 하시는 과정 속에 이 땅에 세워놓은 모든 국민 한 사람 한사람이 참으로 내게 맡겨진 그 일을 最善(최선)을 다하며 끝까지 하는 그 뚝심으로 말미암아 또 우리의 그 고집스러운 고집으로 말미암아 우리에게 한번 하고자 하면 해내는 성격으로 말미암아 그 모든 일을 이루어가는 모습들을 볼 때에 얼마나 앞으로의 우리나라의 믿음의 국가로 선진국가로 제사장의 국가로 제 2의 이스라엘로 만들겠다는 역사와 또 세계 속의 제 2의 강국으로 만들어 참으로 남북한이 합해진 상황 속에 세계를 支配(지배)하는 나라로 삼아주시겠다 약속하신 그 約束(약속)이 헛된 것이 아니라 먼 곳에 있는 것이 아니라 ...> (2008.8.17)

[LPGA]신지애, 새 여제 탄생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는 새로운 여제의 탄생을 준비하라"
한국여자프로골프의 지존 신지애(20.하이마트)가 본격적으로 LPGA 투어에 뛰어들기도 전에 미국 본토에 자신의 존재를 확실하게 각인시켰다. 신지애는 24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웨스트팜비치 트럼프인터내셔널골프장(파72.6천523야드)에서 열린 LPGA 투어 시즌 마지막대회 ADT챔피언십 최종라운드에서 2언더파 70타를 쳐 다른 7명의 강호들과 대결에서 완승 100만달러를 획득하며 정상에 우뚝 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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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먼스토리] "브리티시오픈 우승" 신지애의 눈물의 가족사
하늘나라 엄마께 "눈물의 우승컵"
2008 브리티시여자오픈 마지막 4라운드를 앞두고 신지애는 "우승하게 되면 그 영광을 돌아가신 어머님께 돌릴 것"이라고 말했다. 항상 웃는 신지애지만 "어ㆍ머ㆍ니"라는 얘기만 나오면 가끔 하늘만 쳐다본다. 브리티시오픈 최연소 우승자를 집중 취재한 외국 언론들도 그녀와 어머니의 애절한 스토리를 전했다. 신지애는 초등학교 5학년 때 골프를 시작했다. 박세리의 세계제패로 골프바람이 불 때였다. 운동신경이 있는 딸에게 아버지가 골프를 하라고 권유한 것이다. 시골교회 목사인 아버지 신재섭씨(48)와 어머니 나송숙씨, 그리고 두 동생. 넉넉하지는 않았지만 그들은 행복했다. 하지만 어머니가 2003년 11월 교통사고로 삶을 달리하고 두 동생마저 큰 부상을 했다. 신지애는 동생들의 병수발과 운동을 병행했다. 신지애도 1998년 박세리의 US여자오픈 우승을 지켜보면서 골퍼로서의 꿈을 키운 "박세리 키즈"의 일원이다. 하지만 넉넉한 가정형편이었던 또래 선수들의 개인레슨과 꾸준한 대회참가, 해외전지훈련은 그야말로 그림의 떡이었다. 보통 주니어 골퍼 밑으로 연간 최하 5000만원이 들어간다. 웬만한 중산층도 혀를 내두를 금액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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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micah608.com/8-8-17-Olympic-Korean.htm
http://micah608.com/7-12-30-lord-nation.htm
신지애 "너무 떨려 종일 찬송가와 성경을 들었어요"
생명공학과 창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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