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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칼럼
이사야 칼럼 은혜의 메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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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을 필두로 전세계의 증시가 폭락하고 환율이 요동하는 오늘의 혼란을 이해하지 못하고 있을 때에 주신 아래 메시지에 귀를 기울이면 국가적으로 기업적으로 개인적으로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이 혼란의 시련을 통과하며 대한민국은 더욱 희망찬 나라가 될 것이라 믿는다.

<... 세계가 요동하는 이 요동(搖動)이 어찌 그것이 하나님 계획이 아닐 수 있으랴. 모든 세계를 경제를 뒤엎고 뒤흔들지만 마지막에 결과적으로 하나님께서 계획(計劃)하신 그 계획대로 온 세상을 온 세계를 뒤엎어 바르게 이 세상을 이끌어 가시고자하는 이끌림 속에 세계경제(世界經濟)가 지금은 엄청난 혼란(混亂)과 경제위기(經濟危機)에 있는 것 같지만 그 모든 것을 뒤엎어 새롭게 바꿔지는 바꿈 속에 모든 것을 사람만 개혁시켜서 되는 것이 아니라 온 세계와 온 세계 모든 경제를 뒤엎어 그 진실과 진리와 또 거짓과 거짓의 쇼가 있는... 그 있는 자와 없는 자들의 그 모든 것을 골고루 뒤섞어 바르게 모든 경제를 살리고자하며 바르게 이끌어 가고자하는 하나님의 계획이 있는 것을 지금의 이 세상이 온 세상이 떠들썩하게 온 세계를 뒤엎어 바르게 모든 경제를 바르게 세우기 위함이며 ...> (2008.10.9)

[뉴욕증시] 美다우지수 8,500선으로 몰락 
5년만에 9,000선 무너져 세계 각국의 금리 인하를 비롯한 전방위 노력에도 불구하고 글로벌 경기침체에 대한 우려가 고조되면서 9일(현지시간) 뉴욕 증시의 다우존스 산업평균 지수가 8,500선대로 무너져 내렸다. 잠정집계에 따르면 이날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산업평균 지수는 전날 종가보다 678.91포인트(7.33%)나 폭락한 8,579.19로 마감돼, 9,000선에 이어 8,600선까지 무너졌다. 다우지수가 9,000선 밑으로 떨어진 것은 지난 2003년 8월 이후 약 5년 만에 처음이며, 이날 다우지수의 하락폭은 역대 3번째로 큰 것이다. 이로써 정확히 1년 전인 작년 10월9일 사상 최고치인 14,164.53을 기록했던 다우지수는 1년 만에 40% 이상 폭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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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재의 국제 금융 위기가 아주 심각하다고 보나. 이 같은 위기 상황은 얼마나 지속될까.
“1920~30년대 세계 대공황 이후 최대의 위기라는데 대해선 이견이 없다. 위기가 아직 끝났다고 볼 수 없다. 앞으로 대형 금융기관들의 도산과 같은 극적인 사건들이 더 터질 수도 있다. 그리고 금융의 문제가 실물 경제로 번질 것이다. 미국과 유럽 국가들에서 경기 침체 불가피하다. 내 생각에 아직 바닥까지 간 것은 아니다. 이번 사태의 원인에 대해 생각해보면 위기는 미국의 서브프라임 모기지에서 시작됐지만 좀더 근본적으로는 국제금융경제시스템 전반의 개편이 불가피하다고 본다. 현재의 시스템은 제2차 세계대전 뒤 미국과 유럽이 세계 경제를 주도할 때 만들어졌다. 미국과 유럽이 주도하는 금융 시스템인 브래튼우드 체제가 만들어진 것도 그때다. 이 시스템은 당시에는 적합한 것이었다. 그러나 냉전 종식과 공산주의 붕괴 이후 미국은 잘못된 결론을 내렸다. 그들이 승리했고 미국이 가장 강력한 국가라고 믿게 된 것이다. 이것이 실수였다. 지금은 어느 한 나라가 세계를 경영할 수 없다. 40년대 미국은 세계 경제의 50%를 차지했지만 지금 미국의 몫은 25% 밖에 안된다. 미국 뿐 아니라 중국ㆍ인도ㆍ브라질ㆍ러시아ㆍ한국 등 역동적으로 발전하는 국가들이 있다. 국제 금융경제 시스템의 개편이 필요한 때가 된 것이다.” ... (중앙일보 추바이스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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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고(高)로 일본 수출기업들 곤란
일(日)이 한국 환율문제 도울 수도" 블룸버그 통신 보도 한국의 환율 급등 사태에 대한 일본 정부의 지원 이슈가 일본 내에서 본격 논의되기 시작했다. 9일 블룸버그 통신은 "일본이 한국의 원화가치 상승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 같다"고 보도했다. 원화 대비 엔고(円高)로 인한 일본 수출기업들의 어려움을 덜어주는 측면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블룸버그는 스와프 계약을 통한 달러 공급으로 원화 가치 상승을 도울 수도 있다는 일본 전문가의 의견도 제시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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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유가 연중 최저치 하락…금값도 내려
국제유가가 세계적인 경기침체 공포에 따른 수요 감소 예상으로 하락세를 이어가며 연중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다. 9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거래된 11월 인도부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전날보다 2.36달러(2.7%) 내린 배럴당 86.59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WTI는 장중에는 배럴당 86.05달러로 작년 12월 6일 이후 최저치를 기록하기도 했다. 이에 따라 WTI는 7월 11일의 사상 최고치인 배럴당 147.27달러에 비해 41%나 급락했다. 런던 ICE 선물시장의 11월 인도분 북해산 브렌트유는 1.77달러(2.1%) 내린 배럴당 82.59달러를 기록했다. 이날 유가는 석유수출국기구(OPEC)가 유가 하락 문제를 논의하기 위해 11월18일 긴급회의를 갖기로 했다고 밝혀 감산이 예상됨에도 갈수록 커지는 세계적인 경기침체 우려 때문에 하락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실제로 미국의 석유 소비는 거의 10년만에 최저 수준으로 감소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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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micah608.com/8-10-9-chaos-renewal.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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