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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이 고운 사람은 악한 일을 범해도 미화하는 경향이 있다. 이유를 불문하고 자살은 살인이며 악독한 범죄행위이다. 돈이 있으면서도 아비를 선대하지 않았으면 악한 것이다. 아이들에게서 아비의 성을 빼앗았으면 악한 것이다. 오늘날에는 아비가 힘을 잃은 시대에 살고 있다. 이름 앞에 아비와 어미의 양성을 쓰는 것도 아비의 권위를 죽이는 것이며 하늘의 법을 어기는 것이다. 세상에 그러한 유례를 들어보지 못했다. 십계명의 제5계는 "아비를 공경하면 이땅에서 생명이 길다"하셨으니 아비를 섬기지 않고 저주하는 자의 생명은 짧다는 말씀이다. 아비를 죽이는 자는 자신의 생명을 죽이는 자이다.
타인의 비난이 지독한 고통을 주는 것이기는 하지만 그것이 자살을 합리화하는 이유가 되어서는 안된다. 인간 중에 예수님처럼 악한 음모와 악소문에 무고를 당한 사람은 없을 것이다. 그분은 십자가 위의 고통중에도 사람들의 무지를 탓하시고 사람들을 원망하지 않으셨다.
<... 십자가에 못 박혀 돌아가시기까지 그 고난을 받으셨지만 나를 배신하며 배반하며 모든 자들이 나를 조롱하였지만 나를 따르는 자들이 나를 죽였지만 한 번도 원망하지 아니하고 미워하지 아니하고 다 용서하시며 모든 죄를 대속하신 주님의 예수님의 그 고통을 생각한들 지금의 우리의 모습은 어떤 모습이더냐? 예수를 위하여 나에게 돌을 던지면 나는 그 돌을 맞지 못하며 예수 때문에 우리가 많은 고난을 당하면 그것을 참지 못하며 예수 때문에 나에게 모든 자들이 ‘어찌 이런 일이 있을 수 있으랴’하면 가슴속에 분노와 억울함으로 용서하지 못하며 모든 이들을 내가 모든 것을 용서하는 것 같으나 내안에서는 항상 분노를 용서하지 못하며 미워하는 마음을 ‘어찌 그럴 수가 있을까’하면서 ...> (2007.4.8)
최진실 베르테르 효과…전국 자살 사고 잇따라
(동아닷컴) 탤런트 최진실 씨의 자살을 계기로 이를 모방한 자살 사건이 전국 곳곳에서 잇따라 발생했다. 유명인의 자살 이후 모방자살 현상이 급증하는 "베르테르 효과"라는 분석도 나온다. 4일 오전 3시50분경 경기 고양시 일산서구 일산3동 모 아파트 화장실에서 조모(42·여) 씨가 스카프로 배수관에 목을 매 숨져 있는 것을 남편 홍모(47) 씨가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자녀 교육 때문에 많은 고민을 해오던 조 씨가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같은 날 오전 5시40분 경남 진해시 여좌동 하천변 산책로에서는 김모(37·여) 씨가 산책로 난간에 목을 매 숨진 채 발견됐다. 유족들은 경찰 조사에서 "조선족인 김 씨가 1997년 한국에 입국해 2번의 결혼과 이혼을 한 뒤 우울증을 겪어오다 2일 오후 7시경 TV로 최진실 씨의 자살 사건 보도를 시청하던 중 말없이 집을 나갔다"고 진술했다. 또 이날 오후 6시50분경 경남 통영시 정량동 김모(49·여) 씨 집에서 김씨가 안방에서 목을 매 숨져 있는 것을 남편(53)이 발견해 119에 신고했다. 같은 날 오후 1시 20분경 전남 순천시 조례동 한 모텔 8층 객실에서도 소모(28) 씨가 목을 매 숨져 있는 것을 종업원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이 종업원은 "퇴실 시간이 지나 객실에 들어가 보니 소 씨가 천장에 압박붕대로 목을 맨 채 숨져 있었다"고 말했다. ... 더 보기
목매 죽을때는 고통이 있나여??
(답) 고통있어요. 티비에서 보는것 같이 사람들은 깨끗하게 죽을수 없어요. 목을 매서 죽게되면요 물에 빠졌을때 위로 올라가고 싶은데 디딜 땅이 없어서 숨차는것처럼 엄청 숨막히구요. 혀 튀어 나오구요, 밑에로 응가나 오줌이 나오구요 더오래되면 속에 있는게 다 나오게 됩니다.... 더 보기
<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micah608.com/7-4-8-Jesus-passion.htm
(레위기 20:9) 무릇 그 아비나 어미를 저주하는 자는 반드시 죽일지니 그가 그 아비나 어미를 저주하였은즉 그 피가 자기에게로 돌아가리라
(출20:12) (제오는) 네 부모를 공경하라 그리하면 너의 하나님 나 여호와가 네게 준 땅에서 네 생명이 길리라
얼굴이 고운 사람은 악한 일을 범해도 미화하는 경향이 있다. 이유를 불문하고 자살은 살인이며 악독한 범죄행위이다. 돈이 있으면서도 아비를 선대하지 않았으면 악한 것이다. 아이들에게서 아비의 성을 빼앗았으면 악한 것이다. 오늘날에는 아비가 힘을 잃은 시대에 살고 있다. 이름 앞에 아비와 어미의 양성을 쓰는 것도 아비의 권위를 죽이는 것이며 하늘의 법을 어기는 것이다. 세상에 그러한 유례를 들어보지 못했다. 십계명의 제5계는 "아비를 공경하면 이땅에서 생명이 길다"하셨으니 아비를 섬기지 않고 저주하는 자의 생명은 짧다는 말씀이다. 아비를 죽이는 자는 자신의 생명을 죽이는 자이다.
타인의 비난이 지독한 고통을 주는 것이기는 하지만 그것이 자살을 합리화하는 이유가 되어서는 안된다. 인간 중에 예수님처럼 악한 음모와 악소문에 무고를 당한 사람은 없을 것이다. 그분은 십자가 위의 고통중에도 사람들의 무지를 탓하시고 사람들을 원망하지 않으셨다.
<... 십자가에 못 박혀 돌아가시기까지 그 고난을 받으셨지만 나를 배신하며 배반하며 모든 자들이 나를 조롱하였지만 나를 따르는 자들이 나를 죽였지만 한 번도 원망하지 아니하고 미워하지 아니하고 다 용서하시며 모든 죄를 대속하신 주님의 예수님의 그 고통을 생각한들 지금의 우리의 모습은 어떤 모습이더냐? 예수를 위하여 나에게 돌을 던지면 나는 그 돌을 맞지 못하며 예수 때문에 우리가 많은 고난을 당하면 그것을 참지 못하며 예수 때문에 나에게 모든 자들이 ‘어찌 이런 일이 있을 수 있으랴’하면 가슴속에 분노와 억울함으로 용서하지 못하며 모든 이들을 내가 모든 것을 용서하는 것 같으나 내안에서는 항상 분노를 용서하지 못하며 미워하는 마음을 ‘어찌 그럴 수가 있을까’하면서 ...> (2007.4.8)
최진실 베르테르 효과…전국 자살 사고 잇따라
(동아닷컴) 탤런트 최진실 씨의 자살을 계기로 이를 모방한 자살 사건이 전국 곳곳에서 잇따라 발생했다. 유명인의 자살 이후 모방자살 현상이 급증하는 "베르테르 효과"라는 분석도 나온다. 4일 오전 3시50분경 경기 고양시 일산서구 일산3동 모 아파트 화장실에서 조모(42·여) 씨가 스카프로 배수관에 목을 매 숨져 있는 것을 남편 홍모(47) 씨가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자녀 교육 때문에 많은 고민을 해오던 조 씨가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같은 날 오전 5시40분 경남 진해시 여좌동 하천변 산책로에서는 김모(37·여) 씨가 산책로 난간에 목을 매 숨진 채 발견됐다. 유족들은 경찰 조사에서 "조선족인 김 씨가 1997년 한국에 입국해 2번의 결혼과 이혼을 한 뒤 우울증을 겪어오다 2일 오후 7시경 TV로 최진실 씨의 자살 사건 보도를 시청하던 중 말없이 집을 나갔다"고 진술했다. 또 이날 오후 6시50분경 경남 통영시 정량동 김모(49·여) 씨 집에서 김씨가 안방에서 목을 매 숨져 있는 것을 남편(53)이 발견해 119에 신고했다. 같은 날 오후 1시 20분경 전남 순천시 조례동 한 모텔 8층 객실에서도 소모(28) 씨가 목을 매 숨져 있는 것을 종업원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이 종업원은 "퇴실 시간이 지나 객실에 들어가 보니 소 씨가 천장에 압박붕대로 목을 맨 채 숨져 있었다"고 말했다. ... 더 보기
목매 죽을때는 고통이 있나여??
(답) 고통있어요. 티비에서 보는것 같이 사람들은 깨끗하게 죽을수 없어요. 목을 매서 죽게되면요 물에 빠졌을때 위로 올라가고 싶은데 디딜 땅이 없어서 숨차는것처럼 엄청 숨막히구요. 혀 튀어 나오구요, 밑에로 응가나 오줌이 나오구요 더오래되면 속에 있는게 다 나오게 됩니다.... 더 보기
<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micah608.com/7-4-8-Jesus-passion.htm
(레위기 20:9) 무릇 그 아비나 어미를 저주하는 자는 반드시 죽일지니 그가 그 아비나 어미를 저주하였은즉 그 피가 자기에게로 돌아가리라
(출20:12) (제오는) 네 부모를 공경하라 그리하면 너의 하나님 나 여호와가 네게 준 땅에서 네 생명이 길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