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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 이후는 어떻게 될까?  아래 참조기사를 보며, 정몽준 의원은 중국관리의 눈치를 보며 묻는 정도에 그칠 것이 아니라 우리의 주장을 자신있게 주도적으로 말해야 할 지도자이다. 중국의 눈치를 보면 그들의 간섭권을 인정하는 꼴이 된다. 북한을 맡게 될 경우 통일 비용을 과도하게 우려하는 사람들이 있으나 김정일이 끝나고 북한은 남한에 넘겨져야 한다. 김대중 노무현의 햇볕정책이 아니었으면 북한은 진즉 남한에 굴복하여 통일이 되었을 것이다. 섣부른 햇볕정책을 주장하는 인도주의자들을 경계하고 무너진 나라를 무너지게 하여 통일을 이뤄야 할 때이다. 

<... 그곳이 다시 통치자가 세워져 독재자의 그것을 이어간다 하지만 이미 북한은 무너진 무너짐 속에 하나님이 세우고자 하는 계획대로 남북한이 합하여 세계에서 제일가는 나라로 세우시며 제 2의 강국(强國)으로 만들겠다는 강국에 세계 많고 많은 크고 작은 나라들이 있으며 많은 넓은 땅을 가지고 있지만 우리 대한민국 한국처럼 남북한이 합쳐지면 어느 나라보다 더 참으로 아름답고 참으로 좋은 환경을 주시며 자연을 주시며 ...
지금의 김일성과 김정일과 같은 악한 통치자가 나올 수도 없으며 또 앞으로 새로운 후계자가 세워진다는 것은... 이미 다 무너진 북한이거늘 무엇을 그리도 두려워하며 이제는 모든 것이 이미 지금까지 많이 외쳐왔던 외침과 앞으로 이 비상사태(非常事態)를 또 지금에 처해있는 모든 이 상황을 어떻게 판단되어지며 어떻게 이뤄 갈 것인지 아직도 그것을 알지 못하며 이미 세계에 제일 강대국으로 지금까지 불려온 미국과 한국이 합하여 그 일을 이뤄야 될 그 일이 무엇인지 줄 알고 있느냐. ... > (2008.9.13)

정몽준 "김정일 이후 "왕조의 몰락""…
중국 관리 "김정일 후계, 당·군이 함께 맡을 것"
정몽준 “中, 북한 집단지도체제 대책 세우는듯” 중국이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 이후의 후계구도에 대해 ‘당과 군이 함께 맡는 ’ 집단지도체제를 예상하고 있다고 한나라당 정몽준 최고위원이 밝혔다. 정 최고위원은 최근 홈페이지를 통해 자신의 강연 내용을 소개하면서 중국의 고위 관리가 이같이 말했다고 소개했다. 정 최고위원은 “중국의 고위관리와 조찬을 두 번 한 적이 있다”고 말을 꺼낸 뒤 “한 관리에게 김 위원장의 후계자와 관련해 ‘아들이 될 것 같은가’라고 묻자 대답을 하지 않았고, ‘당이 집권하겠는가’라고 묻자 웃으며 ‘당과 군이 맡을 것’이라고 말했다”고 소개했다. 그는 “(중국은) 결국 북한은 집단지도체제로 갈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 같았다”며 “김정일 위원장으로서는 ‘왕조의 몰락’인 셈”이라고 말했다. 이 관리는 또 북한 핵문제에 대해 ‘2~3년이면 해결될 것 같은가’라고 묻자 대답을 하지 않았고, ‘5년이면 되겠는가’라고 묻자 ‘너무 낙관적’이라고 답했다고 한다. 정 최고위원은 또 다른 관리는 “북한은 (중국이나 베트남처럼) 개방을 못할 것”이라고 단정적으로 말한 뒤 “중국은 과거를 부정했기 때문에 개방이 가능했지만 북한은 과거를 부정할 수 없기 때문에 어렵다”고 말했다고 소개했다. 이 관리는 “북한은 개방을 할 수 없기 때문에 개성공단 같은 구역을 두세개 더 만드는 것이 유일한 방법이 아닌가 한다”고 말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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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micah608.com/8-9-13-Kim-stroke.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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