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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칼럼 은혜의 메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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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빛 해맑은 하늘아래 알밤 떨어지는 소리와 밤이면 찌르레기 귀뚜라미 합창, 휘엉청 밝은 달빛이 마음을 설레게 합니다. 비옥한 토양과 아름다운 四季節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리지 않을 수 없습니다. 한가위를 맞아 미가608 메시지를 하늘의 메시지로 알고 사모하시며 힘껏 협력해 주시는 모든 분들에게 더욱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성령의 감동하심과 하나님의 축복이 임하시기를 기도합니다.
-미가608센터 사역자 일동

2000.10.26 08:00 (세상에 노른자와 같은 땅을 주시고)
다시금 우리 주님께서 역사하여 주나니 이 대한민국을 우리 주님께서 이처럼 사랑하시사 이렇게 아름다운 자연을 주시고 잘살 수 있는 사계절(四季節)을 주셔서 하나님께서 이 대한민국을 통하여 뭇 나라 중에 더욱더 표본적인 나라로 이 나라를 보면서 모든 세계적인 나라가 다시금 이 나라를 사랑할 수 있는 세계적인 중심, 이 대한민국은 세상의 나라가 좁은 것 같지만 참으로 귀한 아주 좋은 곳으로 노른자와 같은 나라를 주어서 하나님 앞에 감당해야 될 일들이 많이 있었기에 이 나라를 부강케 하시고 이 나라를 이렇게 발전케 하여 주셔서 하나님의 놀라운 역사를 이루어 가기를 원하여 오늘 이 시간까지 역사하였지만 인간의 부패된 욕심으로 말미암아 이 나라의 이렇게 패망케 하신 것은 하나님이 참으로 기뻐하지 아니하여서 하나님의 역사로 말미암아 이 나라가 다시금 주님 앞에 개혁할 그런 일을 가르쳐 주었건만 그 개혁이 어찌 한순간에 모든 것이 다 이루어질 수 있으랴!

<관련 미가 메시지>
 (펌) 지구상 가장 아름답고 비옥한 한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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