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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한 사회주의 노동자연맹으로 6년간 옥살이 했던 여전사가 테러방지법을 방해하려고 국회를 10시간 18분 동안 헛소리로 유린해도 대단하다고 칭찬하는 대한민국은 어디로 가는 것일까. 

정부와 여당이 하는 일을 무조건 반대하는 야당에 대해 "그들이 하는대로 내버려두기로" 하여 모두 함께 망해보는 방식도 있다. 실컷 반대하여 '엄청난 테러를 누가했는지도 모르는 나라'가 되게 하고, '지하혁명조직을 방임하여 나라가 공산화되게 하여 김정은 독재자 아래서 살아보게 하고, 노동자들이 모든 기업을 접수하여 사회주의 나라가 되게 하는 것이다. 다수 여당을 만들어 주어도 야당과 협잡하여 자기들의 특권을 누릴뿐 잘못된 국회법을 바꾸어 개혁할 의지가 없다면 다수당이 되어 무슨 의미가 있는가. 

남북을 분단하여 70년 동안 공산주의 자유민주주의 실험하여 보여주어도 깨닫는 지혜가 없는 국민들에게는 실제로 망해보고 경험해보는 수밖에 더 있겠는가. 하나님이 대한민국을 도와주신다는 것은 하라는 것을 했을 때에 말이지 망할짓만 골라하고 잘되기를 바라는 것은 넌센스다. 

"정치개혁과 종교개혁이 되지 않고는 이 나라는 망할 수밖에 없다"는 2001년에 주신 경고가 너무나 무섭다. 

신명기 6장 말씀처럼 선진강대국이 되는 길과 저주받아 망하는 길이 한국인들의 선택에 달려있다.

하나님이 인간을 형벌하시는 가장 손쉬운 방법은 그들의 미련한 생각대로 내버려두는 것(롬1:24-28)이다. 


< 주님께서 이 나라를 책망하시매 이 나라의 모든 잘못된 것을 바로 잡아가시매 분명히 해야 될 큰 뜻이 있느니라. 정치개혁(政治改革)과 종교개혁(宗敎改革)을 바로 하지 아니하고는 절대로 이 나라는 살아날 수가 없느니라. 반드시 전하라.

정치개혁과 종교개혁이 되지 아니하고는 이 나라는 망할 수밖에 없다는 것을 다시 한번 전하라. 그럴 때 우리 주님께서 귀 있는 자들은 성령이 하시는 말씀을 들을 수 있는 귀를 열어 주시마 약속하셨사오니 분명히 마지막 기도제목은 종합한 제목은 정치개혁과 종교개혁이 일어나지 아니하고는 이 나라는 살 수 없다는 것을 바로 전하라. 그것만이 이 나라를 살릴 수 있는 방법이라는 것을 다시 한번 전하라. ... > (2001.1.2 20:00 경기 시흥)


< ‘내가 너를 도와주리라’ 우리 주님께서 내가 너를 도와준다는 뜻이 우리 주님께서 가만히 있어도 무작정 도와준다는 것이 아니라 인간이 세상의 모든 일을 힘쓰고 애쓰고 모든 것을 희생하며 또 충성하겠다고 세상일을 보지만 안 되는 것을 우리 주님께서 뒤에서 받쳐주며 그 일을 도와주는 것이 도와주는 것이지 우리 인간이 노력도 않으면서 가만히 있으면서 도와주는 것이 아닌 것을 생각해야 될 터인데 우리 믿는 사람들이 하나님이 거저 도와주는지 알고 하나님의 뜻을 거역한 것은 생각지 아니하고 하나님의 뜻을 이행 안한 것은 생각 안하면서 하나님의 일만이 안 되어졌다는 것만을 생각하고 항상 주님을 원망하며 더욱더 하나님을 욕되게 하는 일들이 얼마나 많이 있느냐. 나의 딸은 충성되이 하기를 원하며 하나님의 하시는 일을 기꺼이 해낼 수 있는 딸이 되되 진정 우리가 해야 될 일이 무엇이겠느냐? ... > (2000.3.4 14:20 인천 일신동)


<... 우리는 이 나라도 세계도 하나님께서 ‘내가 너를 모른다’하면 모든 것이 한순간에 ... 하나님께서 하시고자 하는 일들은 순간 다 모든 것을 앗아갈 수 있으며 한꺼번에 많은 물질도 모든 생명도 나라도 쑥대밭으로 만들 수 있고 모든 것을 앗아갈 수 있지만 우리 인간은 참으로 부족하고 연약하고 참으로 약하여서 우리는 그 모든 것을 하나님께서는 있게도 하시고 없게도 하시며 죽이기도 하시며 살리기도 하시는 역사를 보지만, 우리는 잠시 잠간 하나님을 바라보기보다는 사람을 바라보며 이 세상을 바라보며 우리의 가진 모든 것을 하나님 앞에 비추어 참으로 나의 현재 있는 그 상황에서 감사하며 감사하며 그 일을 최선을 다하여 모든 문제 하나하나를 바라봐야 될 터인데, 참으로 맡겨진 일보다는 나를 드러내며 이 세상의 모든 것을 드러내며 참으로 작은 것에서 큰 것에 이르기까지 간섭하시는 하나님의 그 역사를 보며 ‘나는 너를 모르며 간섭하지 않는다’고 하면 얼마나 하나님 앞에 버림받은 상황 속에 ...

'하나님이 나에게 간섭하시며 인도하심 가운데 그때그때마다 역사하신다'는 것은 얼마나 하나님 앞에 감사하며 감사할 일이며 ‘내가 참 너를 알지 못하여 그냥 둔다’면 그것은 얼마나 이 일본처럼 무자비한 나라로 바꿔지며 망하는 나라로 가는 것을 볼 때에 하나님께서는 대한민국 한국 남한을 드러내기 위하여 제일 가까이 압제 속에서 오랫동안 살았던 그것을 보여주기 위하여 하나님의 그 통치하에 모든 것을 이끌어가고 있지만 어찌 그것을 말로 표현할 수 있으며 겉으로 드러낼 수 있겠나이까. ... > (2011.3.13 11:00 일본 쓰나미 당시에 주신 메시지, 탑립동)

 

[사설]野, 평생 야당하려고 테러방지법 막는 필리버스터 하나

동아일보입력 2016-02-25 00:00:00 수정 2016-02-25 00:00:00

야당이 테러방지법의 국회 통과를 막기 위해 그제부터 합법적 의사진행 방해 절차인 무제한 토론(필리버스터) 작전을 이어가고 있다. 

테러방지법은 2001년 미국 9·11테러를 계기로 김대중 정부 때 처음 발의된 것이다. 대(對)테러센터를 설치해 테러 위험인물의 출입국과 금융 거래, 통신 이용 등의 정보를 수집하고 외국 기관들과 국제 공조를 강화토록 하는 내용이 핵심이다. ‘이슬람국가(IS)’가 공개한 테러 대상 60개국에는 한국도 포함돼 있다. 4차 핵실험과 장거리 로켓 발사에 이어 북한 김정은은 대남테러 역량 강화까지 지시했다. 

이런 판국에 야당이 ‘국민 보호와 공공 안전을 위한’ 테러방지법을 첫 필리버스터 대상으로까지 삼으며 극력 저지에 나선 것은 이해하기 어렵다.

http://news.donga.com/Main/3/040109/20160224/76662599/1


최장 필리버스터 기록 세운 '사노맹 여전사' 은수미 의원은 누구?

입력 : 2016.02.24 17:27

~ 그는 서울대 사회학과 2학년이던 1983년 시위를 벌이다 제적된 뒤 노동운동에 뛰어들었다. 이후 사노맹에서 정책실장 겸 중앙위원으로 활동하다 1992년 초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구속돼 강릉교도소에서 6년간 복역했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6/02/24/2016022403308.html


<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30934 ("내가 너를 모른다"하면)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38988 (정치개혁 종교개혁 않으면 이 나라는 망한다)


(롬1:24-28)

24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저희를 마음의 정욕대로 더러움에 내어 버려두사 저희 몸을 서로 욕되게 하셨으니

25 이는 저희가 하나님의 진리를 거짓 것으로 바꾸어 피조물을 조물주보다 더 경배하고 섬김이라 주는 곧 영원히 찬송할 이시로다 아멘

26 이를 인하여 하나님께서 저희를 부끄러운 욕심에 내어 버려 두셨으니 곧 저희 여인들도 순리대로 쓸 것을 바꾸어 역리로 쓰며

27 이와 같이 남자들도 순리대로 여인 쓰기를 버리고 서로 향하여 음욕이 불 일듯하매 남자가 남자로 더불어 부끄러운 일을 행하여 저희의 그릇됨에 상당한 보응을 그 자신에 받았느니라

28 또한 저희가 마음에 하나님 두기를 싫어하매 하나님께서 저희를 그 상실한 마음대로 내어 버려두사 합당치 못한 일을 하게 하셨으니


24 Wherefore God also gave them up to uncleanness through the lusts of their own hearts, to dishonour their own bodies between themselves:

25 Who changed the truth of God into a lie, and worshipped and served the creature more than the Creator, who is blessed for ever. Amen.

26 For this cause God gave them up unto vile affections: for even their women did change the natural use into that which is against nature:

27 And likewise also the men, leaving the natural use of the woman, burned in their lust one toward another; men with men working that which is unseemly, and receiving in themselves that recompence of their error which was meet.

28 And even as they did not like to retain God in [their] knowledge, God gave them over to a reprobate mind, to do those things which are not conveni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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