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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국 내에 성경 반입을 금지하며, 생명을 구하기 위해 도피해온 북한난민을 붙잡아 죽을 것을 뻔히 알면서 死地로 압송하는 중국에 대하여 분노하지 않을 수 없다. 무신론 사상을 가지고 일당 독재 공산당이 지배하기 때문에 그러한 반인륜적 정책이 거침없이 시행된다.
<... 하나님께서 지금은 모든 과정 속에서 중국(中國)이 앞서가는 것 같으나 중국과 북한은 같은 맥을 갖고 있기에 우리 주님께서는 절대로 그 나라가 부강(富强)하게 되는 것을 보지 아니하시느니라. 마침내 하나님께서 그 나라를 확장시키며 지금은 발전된 강대국으로 끼워놓은 것 같지만, 마침내 때가 이르매 같은 강대국으로 걸어갈 나라는 우리 한국(韓國)과 미국(美國)이니라. 지금은 일본(日本)과 미국(美國)이 가까운 사이가 되어진 것 같으나 어느 때가 이르매 다시금 우리 하나님께서는 미국과 한국은 다시 합하여 걸어갈 수 있도록 동맹국(同盟國)으로 엮어가고 있는 것을 알 날이 오나니, ... > (2005.4.9)
中 세관, 미국인 반입 성경 300여권 압수
중국에 도착해 당국에 성경 300여 권을 압수당한 미국인 기독교 단체 회원들이 성경을 돌려 받을 때까지 공항을 떠나는 것을 거부하고 있다고 18일(현지시간) 관련단체 회장이 전했다. 기독교 선교단체‘비젼 비욘드 보더스(Vision Beyond Borders)의 팻 클라인 회장은 자신과 회원 3명이 중국 세관 당국에 의해 짐 속에 있던 성경을 빼앗긴 후 쿤밍 남서부에 위치한 공항에서 17일 하룻밤을 보냈다고 말했다. 미국 와이오밍주 셰리던에 본부를 둔 이 단체는 전 세계에 성경과 기독교 교육자료를 배포하는 일을 하고 있다. 클라인 회장은 “중국에는 종교의 자유가 있다고 들었다”며 “성경을 갖고 온 것이 왜 문제가 되는지 모르겠다”고 전했다. 중국에서는 성경이 정부의 관리 하에 출판된다. 공식적으로 무신론 국가인 중국은 성경을 정부가 허가한 교회와 외국인이 사용하는 몇몇 큰 호텔에서만 사용하도록 허용하고 있다. ... 더 보기
중국 증시 다시 급락…2,400선도 붕괴
2008년 08월 18일 21:05
중국 증시가 지난 주말 간신히 하락장에서 벗어나는 듯하다가 다시 급락장을 연출했습니다. 상하이종합지수는 2,319.87로 5.34% 급락했고 선전성분지수는 7,833.09로 4.86%, B주지수는 151.36으로 7.53% 폭락했습니다. 올림픽 이후 중국 경제에 대한 불안감은 증폭되고 있는데다, 증권 당국이 경기가 불안한 상황에서 증시부양책을 낼 가능성이 미약해 지면서 투매를 불렀습니다. 증시 전문가들은 향후 경기전망에 대한 분명한 사인이 없이는 하락장세가 지속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 더 보기
<관련 미가608 메시지>
자유의 확산을 가로막는 중국공산당
자국 내에 성경 반입을 금지하며, 생명을 구하기 위해 도피해온 북한난민을 붙잡아 죽을 것을 뻔히 알면서 死地로 압송하는 중국에 대하여 분노하지 않을 수 없다. 무신론 사상을 가지고 일당 독재 공산당이 지배하기 때문에 그러한 반인륜적 정책이 거침없이 시행된다.
<... 하나님께서 지금은 모든 과정 속에서 중국(中國)이 앞서가는 것 같으나 중국과 북한은 같은 맥을 갖고 있기에 우리 주님께서는 절대로 그 나라가 부강(富强)하게 되는 것을 보지 아니하시느니라. 마침내 하나님께서 그 나라를 확장시키며 지금은 발전된 강대국으로 끼워놓은 것 같지만, 마침내 때가 이르매 같은 강대국으로 걸어갈 나라는 우리 한국(韓國)과 미국(美國)이니라. 지금은 일본(日本)과 미국(美國)이 가까운 사이가 되어진 것 같으나 어느 때가 이르매 다시금 우리 하나님께서는 미국과 한국은 다시 합하여 걸어갈 수 있도록 동맹국(同盟國)으로 엮어가고 있는 것을 알 날이 오나니, ... > (2005.4.9)
中 세관, 미국인 반입 성경 300여권 압수
중국에 도착해 당국에 성경 300여 권을 압수당한 미국인 기독교 단체 회원들이 성경을 돌려 받을 때까지 공항을 떠나는 것을 거부하고 있다고 18일(현지시간) 관련단체 회장이 전했다. 기독교 선교단체‘비젼 비욘드 보더스(Vision Beyond Borders)의 팻 클라인 회장은 자신과 회원 3명이 중국 세관 당국에 의해 짐 속에 있던 성경을 빼앗긴 후 쿤밍 남서부에 위치한 공항에서 17일 하룻밤을 보냈다고 말했다. 미국 와이오밍주 셰리던에 본부를 둔 이 단체는 전 세계에 성경과 기독교 교육자료를 배포하는 일을 하고 있다. 클라인 회장은 “중국에는 종교의 자유가 있다고 들었다”며 “성경을 갖고 온 것이 왜 문제가 되는지 모르겠다”고 전했다. 중국에서는 성경이 정부의 관리 하에 출판된다. 공식적으로 무신론 국가인 중국은 성경을 정부가 허가한 교회와 외국인이 사용하는 몇몇 큰 호텔에서만 사용하도록 허용하고 있다. ... 더 보기
중국 증시 다시 급락…2,400선도 붕괴
2008년 08월 18일 21:05
중국 증시가 지난 주말 간신히 하락장에서 벗어나는 듯하다가 다시 급락장을 연출했습니다. 상하이종합지수는 2,319.87로 5.34% 급락했고 선전성분지수는 7,833.09로 4.86%, B주지수는 151.36으로 7.53% 폭락했습니다. 올림픽 이후 중국 경제에 대한 불안감은 증폭되고 있는데다, 증권 당국이 경기가 불안한 상황에서 증시부양책을 낼 가능성이 미약해 지면서 투매를 불렀습니다. 증시 전문가들은 향후 경기전망에 대한 분명한 사인이 없이는 하락장세가 지속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 더 보기
<관련 미가608 메시지>
자유의 확산을 가로막는 중국공산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