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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국회에서 이해할 수 없는 벌어지고 있다. 테러방지법을 제정하여 국가안전을 도모하겠다는데 왜 반대하는 것일까. 

대통령 말도 무시하고 다수결이 통하는 것도 아니다. 소수가 다수를 불편하게 하는 나라꼴이 말이 아니다. 다수결 원칙이 통하지 않으려면 무엇하러 선거는 하는가. 차라리 북에서 여의도 국회에 포탄을 터트렸으면 좋겠다는 사람도 만나보았다. 

그러나 서두르지 말고 한반도에 위로부터 봄의 변화가 오기를 기도하자.

겨울이 길다해도 봄이 오면 대동강 얼음부터 녹아내릴 것이다. 


<... 그런 자들을 다 마음을 돌이켜 주시고 악의 세력들을 바꿔주시는 역사가 있게 하셔서 악의 세력들을 물리쳐 주시고 참으로 그런 사람들이 악을 행하지 않도록 .... 잘못된 남북한의 간첩사상들을이곳에서 물의를 일으키려는 자들을 주님 막아주시기를 원합니다. ... > (2016.2.20 02:00 대전 정림동)


[사설]美-中에 한반도 운명 맡기고도 정치권은 對北정쟁인가

동아일보입력 2016-02-24 00:00:00 수정 2016-02-24 00:07:20

~ 한반도 위기의 해법을 강대국에 맡긴 참담한 상황인데도 여야는 어제 종일 테러지원법, 북한인권법의 국회 처리를 놓고 정쟁에 골몰했다. 정의화 국회의장은 테러방지법안을 직권상정했으나 더불어민주당이 필리버스터로 맞서 국회 처리가 진통을 겪었다. 북한인권법 처리 역시 사실상 물 건너갔다. 앞으로 추 대사의 공개 경고에 따라 야당에서 사드 배치 반대를 강하게 들고 나올 수도 있다. 

http://news.donga.com/Main/3/040109/20160224/76637429/1

[사설] 野, 테러 한번 당해보고서야 테러방지법 통과시킬 건가

입력 : 2016.02.24 03:21

정의화 국회의장이 23일 테러방지법을 본회의에 직권 상정하고 처리 절차에 들어갔다. 북한과 국제 테러 단체에 의한 각종 테러 위협이 커지는 상황에서 더 이상 테러방지법을 방치할 수 없다는 취지에서다.

그러나 더불어민주당은 40여년 만에 합법적 의사 진행 방해 행위인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제)까지 강행하며 강하게 반대하고 있다. 국회 재적 5분의 3 이상 찬성이 없으면 필리버스터를 중단시킬 수 없고 법안 처리는 무작정 지연된다. 이에 따라 이날 여야가 처리키로 합의했던 북한인권법도 무산됐다. 북의 각종 테러에 신속하게 대응하고 북한 주민의 의식을 변화시킬 수 있는 법안이 모두 가로막힌 것이다.

테러방지법은 테러방지센터를 설치해 위험 인물의 출입국, 금융 거래, 통신 정보 등을 수집·조사하는 한편 외국 정부·단체와 정보 협력을 강화토록 하는 내용이다. 이 법은 김대중 정부 때인 2001년 제출된 이후 15년째 표류하고 있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6/02/23/2016022304108.html


<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212951 (테러세력을 막아주소서)


(행1:6-8)

6 저희가 모였을 때에 예수께 묻자와 가로되 주께서 이스라엘 나라를 회복하심이 이 때니이까 하니

7 가라사대 때와 기한은 아버지께서 자기의 권한에 두셨으니 너희의 알바 아니요

8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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