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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인같은 힘으로 상대를 메어 치는 최민호 선수의 승리를 보며 "더 빨리 더 높이 더 멀리" 달리는 올림픽 경기를 보는 재미가 막바지 여름 무더위를 녹인다. 전교조는 경쟁을 극도로 싫어하지만 이 세상은 경쟁을 통해 더 힘세고 지혜로운 種이 열등한 種을 밀어내고 더 좋은 세상으로 바뀌어 간다. 시험이 없고 경기하는 대회가 없으면 기량을 닦는 노력이 없고 우수성이 드러날 기회도 없다.
종교도 경쟁하지 않으면 유아독존하는 아집속에서 쇠퇴하고 만다. 어떤 종교는 개종하는 사람을 처형하는 범죄를 저지른다. 북한의 김씨 종교는 기독교인을 무자비하게 학살한다. 그자들처럼 자기의 주장을 칼로 강요하는 것은 경쟁에서 승리할 자신이 없기 때문이다.
오랫동안 지구상 가장 악독한 북한과 경쟁해온 대한민국은 세계 최강의 미국과 한편이 되어 어느 나라보다 강력한 신앙으로 무장되었고 강력한 군대로 무장되었다. 적과 싸우면서 경제를 재건했다.
<... 세계 속에 한국을 드러내어 또 한국 속에 교회를, 교회 속에 가정을, 또 가정 속에 모든 기업을 또 모든 전체를 다스려가는 하나님의 그 역사를 믿을 수 있으며 그렇게 했을 때 모든 것을 바꿔가는 그 역사 속에 우리의 모든 세계와 한국을 모든 한국을 기업을 하나님의 뜻대로 세워 하나님의 계획대로 그 역사를 이루기 원하여 하나님께서 이 나라를 더욱 더 강건해 지기를 원하며 더욱 더 믿음의 나라로 세상의 어느 국가보다 더 대 강국으로 또 하나님이 원하시는 대제사장 국가로 믿음의 나라로 선진국으로 세우고자 하는 그 역사 위에 하나님의 그 믿음으로 말미암아 우리의 마음이 한 사람 한 사람이 다지는 그 역사와 진정 주님께서 원하시는 개혁 속에 모든 마음마음을 뒤엎어 그 역사를 이루어가기 위하여 지금까지 많은 일들이 있었지만 이제는 주님께서 온전히 악의 세력을 물리치게 하시고 이제는 새로운 정권으로 말미암아 이 땅에 더욱더 주님 원하시는 이 나라를 바꾸어 갈 수 있도록 역사해 주신 주님께 이제는 우리가 지금의 남북한이 합하여 하나님의 그 뜻을 이룰 수 있으며 하나님이 계획한 그 일들을 이루어가는 그 날이 얼마 남지 아니하였나니 그것을 준비하여 한 사람 한사람이 ... > (2007.12.30)
<... 이 세상에 최고의 기술을 가진 나의 브랜드로 이 세상에 알려야 될 많은 기술을 보유하고 있지만 이 땅에 상품화 시켜서 새로운 디자인으로 잘 우리의 상품의 가치를 이 세상에 온 세상에 다 알려야 되지만 우리의 브랜드를 다 갖추어 놓고도 우리의 한가지 한가지 된 그 일을 세상에 알리지 못하며 ...> (2008.8.7)
올림픽-<유도> 최민호 `금빛 메치기..한국 첫 금(종합)
부전승, 그리고는 한판, 한판, 한판, 한판, 한판. "작은 거인" 최민호(28.한국마사회)가 2008 베이징올림픽 유도에서 다섯 경기 내리 호쾌한 한판승을 거두며 금메달을 차지했다. 최민호는 9일 베이징과학기술대 체육관에서 열린 남자 60㎏급 결승에서 올해 유럽선수권대회 챔피언 루드비히 파이셔(오스트리아)를 경기 시작 2분14초만에 다리잡아메치기 한판으로 물리치고 한국 선수단에 첫 금메달을 안겼다. 최민호는 5경기를 모두 한판으로 장식해 관중들로부터 우레와 같은 박수갈채를 받았다. 1회전 부전승에 이어 2회전 미겔 앙헬 알바라킨(아르헨티나)을 1분16초만에 업어치기 한판, 3회전은 마소드 아콘자데(이란)를 역시 1분18초만에 한팔업어치기로 돌려세웠다. 8강 상대였던 리쇼드 소비로프(우즈베키스탄)를 만나서도 주특기인 업어치기로 경기 시작 2분28초만에 한판으로 가볍게 돌려세웠고 4강에서는 지난 해 세계선수권대회 우승자인 루벤 후케스(네덜란드)를 24초만에 다리잡아메치기 한판으로 꺾었다. 결승에서도 파이셔가 다리 공격을 들어오는 순간을 놓치지 않고 상대의 사타구니 사이로 왼손을 집어넣어 그대로 잡아메치며 한판승을 거뒀다. 순간 파이셔는 통나무 쓰러지듯 매트에 내동댕이 쳐졌다. ... 더 보기
<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micah608.com/8-8-7-exellent-bio.htm
http://micah608.com/7-12-30-lord-nation.htm
거인같은 힘으로 상대를 메어 치는 최민호 선수의 승리를 보며 "더 빨리 더 높이 더 멀리" 달리는 올림픽 경기를 보는 재미가 막바지 여름 무더위를 녹인다. 전교조는 경쟁을 극도로 싫어하지만 이 세상은 경쟁을 통해 더 힘세고 지혜로운 種이 열등한 種을 밀어내고 더 좋은 세상으로 바뀌어 간다. 시험이 없고 경기하는 대회가 없으면 기량을 닦는 노력이 없고 우수성이 드러날 기회도 없다.
종교도 경쟁하지 않으면 유아독존하는 아집속에서 쇠퇴하고 만다. 어떤 종교는 개종하는 사람을 처형하는 범죄를 저지른다. 북한의 김씨 종교는 기독교인을 무자비하게 학살한다. 그자들처럼 자기의 주장을 칼로 강요하는 것은 경쟁에서 승리할 자신이 없기 때문이다.
오랫동안 지구상 가장 악독한 북한과 경쟁해온 대한민국은 세계 최강의 미국과 한편이 되어 어느 나라보다 강력한 신앙으로 무장되었고 강력한 군대로 무장되었다. 적과 싸우면서 경제를 재건했다.
<... 세계 속에 한국을 드러내어 또 한국 속에 교회를, 교회 속에 가정을, 또 가정 속에 모든 기업을 또 모든 전체를 다스려가는 하나님의 그 역사를 믿을 수 있으며 그렇게 했을 때 모든 것을 바꿔가는 그 역사 속에 우리의 모든 세계와 한국을 모든 한국을 기업을 하나님의 뜻대로 세워 하나님의 계획대로 그 역사를 이루기 원하여 하나님께서 이 나라를 더욱 더 강건해 지기를 원하며 더욱 더 믿음의 나라로 세상의 어느 국가보다 더 대 강국으로 또 하나님이 원하시는 대제사장 국가로 믿음의 나라로 선진국으로 세우고자 하는 그 역사 위에 하나님의 그 믿음으로 말미암아 우리의 마음이 한 사람 한 사람이 다지는 그 역사와 진정 주님께서 원하시는 개혁 속에 모든 마음마음을 뒤엎어 그 역사를 이루어가기 위하여 지금까지 많은 일들이 있었지만 이제는 주님께서 온전히 악의 세력을 물리치게 하시고 이제는 새로운 정권으로 말미암아 이 땅에 더욱더 주님 원하시는 이 나라를 바꾸어 갈 수 있도록 역사해 주신 주님께 이제는 우리가 지금의 남북한이 합하여 하나님의 그 뜻을 이룰 수 있으며 하나님이 계획한 그 일들을 이루어가는 그 날이 얼마 남지 아니하였나니 그것을 준비하여 한 사람 한사람이 ... > (2007.12.30)
<... 이 세상에 최고의 기술을 가진 나의 브랜드로 이 세상에 알려야 될 많은 기술을 보유하고 있지만 이 땅에 상품화 시켜서 새로운 디자인으로 잘 우리의 상품의 가치를 이 세상에 온 세상에 다 알려야 되지만 우리의 브랜드를 다 갖추어 놓고도 우리의 한가지 한가지 된 그 일을 세상에 알리지 못하며 ...> (2008.8.7)
올림픽-<유도> 최민호 `금빛 메치기..한국 첫 금(종합)
부전승, 그리고는 한판, 한판, 한판, 한판, 한판. "작은 거인" 최민호(28.한국마사회)가 2008 베이징올림픽 유도에서 다섯 경기 내리 호쾌한 한판승을 거두며 금메달을 차지했다. 최민호는 9일 베이징과학기술대 체육관에서 열린 남자 60㎏급 결승에서 올해 유럽선수권대회 챔피언 루드비히 파이셔(오스트리아)를 경기 시작 2분14초만에 다리잡아메치기 한판으로 물리치고 한국 선수단에 첫 금메달을 안겼다. 최민호는 5경기를 모두 한판으로 장식해 관중들로부터 우레와 같은 박수갈채를 받았다. 1회전 부전승에 이어 2회전 미겔 앙헬 알바라킨(아르헨티나)을 1분16초만에 업어치기 한판, 3회전은 마소드 아콘자데(이란)를 역시 1분18초만에 한팔업어치기로 돌려세웠다. 8강 상대였던 리쇼드 소비로프(우즈베키스탄)를 만나서도 주특기인 업어치기로 경기 시작 2분28초만에 한판으로 가볍게 돌려세웠고 4강에서는 지난 해 세계선수권대회 우승자인 루벤 후케스(네덜란드)를 24초만에 다리잡아메치기 한판으로 꺾었다. 결승에서도 파이셔가 다리 공격을 들어오는 순간을 놓치지 않고 상대의 사타구니 사이로 왼손을 집어넣어 그대로 잡아메치며 한판승을 거뒀다. 순간 파이셔는 통나무 쓰러지듯 매트에 내동댕이 쳐졌다. ... 더 보기
<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micah608.com/8-8-7-exellent-bio.htm
http://micah608.com/7-12-30-lord-nation.ht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