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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들어 오일달러로 무장한 이슬람 세력이 한국사회에 밀물같이 들어오고 있다. SBS의 기독교 도전도 그것과 무관하지 않을 것이다. 서울대에서 이슬람 학생들에게 집회장소를 내어줄 수밖에 없었다 한다. 무엇으로 막을 것인가. 네 종교가 중요하면 남의 종교도 존중해야하는 종교의 자유 원칙이 있는 한 다수 기독교가 강압적 방법으로 그들을 막지 못한다. 진정 선의의 경쟁을 통하여 기독교의 영적 능력으로 그들에게 기독교의 우월성을 보여주는 수밖에 없다.
순복음교회 초기에 이단설을 제기했던 한국 장로교단은 조용기 목사님께 많은 빚을 지고 있다. 만일 과거 조용기 목사님을 통한 성령운동이 없었다면 방언이나 예언을 하는 한국의 기독인들은 오늘에도 이단으로 몰렸을 것이다. 성령을 체험하지 못한 자들이 성령을 체험한 이들을 교회에서 몰아내었을 때 교회는 영적 능력을 상실하고 타종교와 다를 바 없는 무기력한 종교의 하나로 전락하고 만다. 종교다원주의에 맞설 수단이 없다. 만일 예수님이나 사도 바울이 이적과 기적을 행함이 없었다면 무엇으로 하나님의 아들이요 제자라 증거할 것인가.
예수님 당시에도 많은 이적을 행하실 때마다 사탄의 왕 바알세불을 힘입어 귀신을 쫒아 낸다고 시비를 걸었던 자들이 오늘날에도 여전히 한국의 신학교와 교회에서 성령을 훼방하며 은사받은 종들을 핍박하는 경우를 본다. 사도 바울의 다메섹도상에서 회심도 성령께서 그의 눈을 멀게 하신 이적이었으며 삼층천의 환상이 그의 사역에 이정표가 되었다. 한국의 신학자들은 1907년 평양대각성 영적 부흥을 이루자고 입으로는 떠들면서도 막상 다른 이를 통하여 성령의 능력이 나타나면 비방하고 외면하는 자들이다. 성령께서 임하시어 9.11테러 4개월 전에 "부시 대통령과 미국 언론에 이것을 전하라"는 메시지를 받았다면 그자들은 마귀가 임했다고 도망칠 자들이다. 자기들이 받지 못한 것을 멸시하고 배척하는 것이 성령을 훼방하는 무서운 죄임을 알지 못한다. "종교개혁을 하지 않으면 한국교회는 망할 수밖에 없다"는 첫번째 뜻이 여기에 있다.
<.... 아버지여! 지나간 모든 선지자들과 지나간 모든 주의 종들은 이렇게까지 하나님의 성령을 모독하지 않았으며 성령이 하시는 것을 훼방하는 일은 이전에는 없었을 터인데 지금의 주의 종들이 너무나도 주님이 하시는 성령이 하시는 것을 너무나 훼방하며 진정 한 교회에 은사자가 나오면 한 교회에 은혜 받은 자가 나오면 그것을 다 저버리며 그 모든 것을 관리하지 못함으로 말미암아 이 나라를 이렇게 어려운 지경으로 몰고 갔다는 것을 먼저 주의 종들부터 알아야 될 터인데 아직도 바로 깨닫지 못하며 진정 어찌 참다운 신학자가 말씀으로 풀어야만 진짜 신학인 줄 알고 진정 하나님의 은사에 대해서 너무나 모함하며 너무나 모든 것을 퇴폐(頹廢)해졌다고 하면서 몰아냈을 때 어찌 이 나라가 어려운 것을 어찌 온전한 뜻으로 몰고 갈 수 있으랴! ...> (2001.1.2)
<관련 미가608 메시지>
베니 힌 목사, “한국에 맹렬한 성령부흥이 일어날 것”
사도 바울, "예언하기를 사모하라"
최근 들어 오일달러로 무장한 이슬람 세력이 한국사회에 밀물같이 들어오고 있다. SBS의 기독교 도전도 그것과 무관하지 않을 것이다. 서울대에서 이슬람 학생들에게 집회장소를 내어줄 수밖에 없었다 한다. 무엇으로 막을 것인가. 네 종교가 중요하면 남의 종교도 존중해야하는 종교의 자유 원칙이 있는 한 다수 기독교가 강압적 방법으로 그들을 막지 못한다. 진정 선의의 경쟁을 통하여 기독교의 영적 능력으로 그들에게 기독교의 우월성을 보여주는 수밖에 없다.
순복음교회 초기에 이단설을 제기했던 한국 장로교단은 조용기 목사님께 많은 빚을 지고 있다. 만일 과거 조용기 목사님을 통한 성령운동이 없었다면 방언이나 예언을 하는 한국의 기독인들은 오늘에도 이단으로 몰렸을 것이다. 성령을 체험하지 못한 자들이 성령을 체험한 이들을 교회에서 몰아내었을 때 교회는 영적 능력을 상실하고 타종교와 다를 바 없는 무기력한 종교의 하나로 전락하고 만다. 종교다원주의에 맞설 수단이 없다. 만일 예수님이나 사도 바울이 이적과 기적을 행함이 없었다면 무엇으로 하나님의 아들이요 제자라 증거할 것인가.
예수님 당시에도 많은 이적을 행하실 때마다 사탄의 왕 바알세불을 힘입어 귀신을 쫒아 낸다고 시비를 걸었던 자들이 오늘날에도 여전히 한국의 신학교와 교회에서 성령을 훼방하며 은사받은 종들을 핍박하는 경우를 본다. 사도 바울의 다메섹도상에서 회심도 성령께서 그의 눈을 멀게 하신 이적이었으며 삼층천의 환상이 그의 사역에 이정표가 되었다. 한국의 신학자들은 1907년 평양대각성 영적 부흥을 이루자고 입으로는 떠들면서도 막상 다른 이를 통하여 성령의 능력이 나타나면 비방하고 외면하는 자들이다. 성령께서 임하시어 9.11테러 4개월 전에 "부시 대통령과 미국 언론에 이것을 전하라"는 메시지를 받았다면 그자들은 마귀가 임했다고 도망칠 자들이다. 자기들이 받지 못한 것을 멸시하고 배척하는 것이 성령을 훼방하는 무서운 죄임을 알지 못한다. "종교개혁을 하지 않으면 한국교회는 망할 수밖에 없다"는 첫번째 뜻이 여기에 있다.
<.... 아버지여! 지나간 모든 선지자들과 지나간 모든 주의 종들은 이렇게까지 하나님의 성령을 모독하지 않았으며 성령이 하시는 것을 훼방하는 일은 이전에는 없었을 터인데 지금의 주의 종들이 너무나도 주님이 하시는 성령이 하시는 것을 너무나 훼방하며 진정 한 교회에 은사자가 나오면 한 교회에 은혜 받은 자가 나오면 그것을 다 저버리며 그 모든 것을 관리하지 못함으로 말미암아 이 나라를 이렇게 어려운 지경으로 몰고 갔다는 것을 먼저 주의 종들부터 알아야 될 터인데 아직도 바로 깨닫지 못하며 진정 어찌 참다운 신학자가 말씀으로 풀어야만 진짜 신학인 줄 알고 진정 하나님의 은사에 대해서 너무나 모함하며 너무나 모든 것을 퇴폐(頹廢)해졌다고 하면서 몰아냈을 때 어찌 이 나라가 어려운 것을 어찌 온전한 뜻으로 몰고 갈 수 있으랴! ...> (2001.1.2)
<관련 미가608 메시지>
베니 힌 목사, “한국에 맹렬한 성령부흥이 일어날 것”
사도 바울, "예언하기를 사모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