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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능한 수사관은 범죄자를 섣불리 잡아들이지 않는다. 확실한 증거를 확보할 때까지 더 대담하게 범법 하도록 시간을 주고 기다린다. 현정권 본인들은 의도하지 않았을지라도 이번 광우병촛불 시위는 잠복해 있는 친북반미 성향을 가진 자들을 잡기위한 하늘의 포석이 되었다. 이제 드러난 범죄 행적을 증거삼아 하나씩 잡아들이면 된다. 그리고 현정부가 "나는 보수요" 발언을 하지 않는 것이 좌파들을 잡는 일에 유익하다.
<... 그 광우병(狂牛病)이라는 그 병을 가지고 많은 사람들에게 혼란을 준 것 같으나 마지막에 참으로 부끄럽게 할 때가 오며 참으로 그 일을 주도(主導)한 그자들이 죽을 때가 오나니 ‘참으로 우리가 잘못 되었구나’ 하는 부끄러운 때가 오나니 참으로 그것을 몰라서 지금 모든 것을 두고만 보고 있는 것이 아니라 이 땅에 많은 자들을 잘못된 자와 참 진실을 가진 자와 거짓을 가진 자와 또 악을 도모하며 모든 것을 주동(主動)하는 자들을 드러내어 이 모든 것을 더 좋은 길로 가기위한 길이며 참으로 그것을 몰라 이 나라에 세운 정치나 또 이 나라에 세운 최고의 책임자가 몰라서 가만있는 것이 아니라 참으로 어떤 것으로 변명하고 어떤 것으로 말한다 할지라도 참으로 악을 드러내기 위하여 그 모든 것을 보기 위하여 또 어떤 것이 우리를 돕는 길이며 어떤 자들이 우리를 해치는 자들인지 알기 위하여, 사람이 한 것 같지만 하나님께서 그 주위에서 모든 마음마음을 주관하였느니라....> (2008.5.11)
`국민대책회의` 조직팀장 구속기소
서울중앙지검 공안2부(이영만 부장검사)는 16일 "미국산 쇠고기 수입을 반대하는 국민대책회의" 조직팀장인 안진걸 성공회대 외래교수를 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 등으로 구속 기소했다. 검찰에 따르면 안 교수는 5월 9일부터 6월 25일까지 청계광장, 서울광장 등지에서 45차례 개최된 촛불집회를 주도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검찰은 현행법상 야간 집회 자체가 불법이고 촛불집회 참가자들이 5월 24일부터는 시위 때마다 도로를 점거한 점 등을 바탕으로 안 교수에게 집시법 위반, 일반교통방해, 공무집행방해 등 3가지 죄목을 적용했다.
盧전대통령 `기록물 사본 돌려주겠다`
노무현 전 대통령은 16일 참여정부 시절 대통령 기록물 반출 논란과 관련, "기록사본을 돌려주겠다"면서 "가지러 오겠다고 하면 그렇게 하고, 보내 달라고 하면 그렇게 하겠다"고 밝혔다. 노 전 대통령은 이날 "이명박 대통령께 드리는 편지"를 통해 "이미 퇴직한 비서관, 행정관 7~8명을 고발하겠다고 하는 마당이니 내가 어떻게 더 버티겠느냐"며 이렇게 말했다. 노 전 대통령은 "모두 나의 지시로 비롯된 일이니 설사 법적 절차에 들어가더라도 내가 감당하면 될 것이라고 생각했다"며 "내 지시를 따랐던 힘없는 사람들이 어떤 고초를 당할지 알 수 없는 마당이니 더 버틸 수가 없었다"고 반환 결정 배경을 설명했다.
<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micah608.com/8-7-5-against-USA.htm
http://micah608.com/8-5-11-mad-cow.htm
유능한 수사관은 범죄자를 섣불리 잡아들이지 않는다. 확실한 증거를 확보할 때까지 더 대담하게 범법 하도록 시간을 주고 기다린다. 현정권 본인들은 의도하지 않았을지라도 이번 광우병촛불 시위는 잠복해 있는 친북반미 성향을 가진 자들을 잡기위한 하늘의 포석이 되었다. 이제 드러난 범죄 행적을 증거삼아 하나씩 잡아들이면 된다. 그리고 현정부가 "나는 보수요" 발언을 하지 않는 것이 좌파들을 잡는 일에 유익하다.
<... 그 광우병(狂牛病)이라는 그 병을 가지고 많은 사람들에게 혼란을 준 것 같으나 마지막에 참으로 부끄럽게 할 때가 오며 참으로 그 일을 주도(主導)한 그자들이 죽을 때가 오나니 ‘참으로 우리가 잘못 되었구나’ 하는 부끄러운 때가 오나니 참으로 그것을 몰라서 지금 모든 것을 두고만 보고 있는 것이 아니라 이 땅에 많은 자들을 잘못된 자와 참 진실을 가진 자와 거짓을 가진 자와 또 악을 도모하며 모든 것을 주동(主動)하는 자들을 드러내어 이 모든 것을 더 좋은 길로 가기위한 길이며 참으로 그것을 몰라 이 나라에 세운 정치나 또 이 나라에 세운 최고의 책임자가 몰라서 가만있는 것이 아니라 참으로 어떤 것으로 변명하고 어떤 것으로 말한다 할지라도 참으로 악을 드러내기 위하여 그 모든 것을 보기 위하여 또 어떤 것이 우리를 돕는 길이며 어떤 자들이 우리를 해치는 자들인지 알기 위하여, 사람이 한 것 같지만 하나님께서 그 주위에서 모든 마음마음을 주관하였느니라....> (2008.5.11)
`국민대책회의` 조직팀장 구속기소
서울중앙지검 공안2부(이영만 부장검사)는 16일 "미국산 쇠고기 수입을 반대하는 국민대책회의" 조직팀장인 안진걸 성공회대 외래교수를 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 등으로 구속 기소했다. 검찰에 따르면 안 교수는 5월 9일부터 6월 25일까지 청계광장, 서울광장 등지에서 45차례 개최된 촛불집회를 주도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검찰은 현행법상 야간 집회 자체가 불법이고 촛불집회 참가자들이 5월 24일부터는 시위 때마다 도로를 점거한 점 등을 바탕으로 안 교수에게 집시법 위반, 일반교통방해, 공무집행방해 등 3가지 죄목을 적용했다.
盧전대통령 `기록물 사본 돌려주겠다`
노무현 전 대통령은 16일 참여정부 시절 대통령 기록물 반출 논란과 관련, "기록사본을 돌려주겠다"면서 "가지러 오겠다고 하면 그렇게 하고, 보내 달라고 하면 그렇게 하겠다"고 밝혔다. 노 전 대통령은 이날 "이명박 대통령께 드리는 편지"를 통해 "이미 퇴직한 비서관, 행정관 7~8명을 고발하겠다고 하는 마당이니 내가 어떻게 더 버티겠느냐"며 이렇게 말했다. 노 전 대통령은 "모두 나의 지시로 비롯된 일이니 설사 법적 절차에 들어가더라도 내가 감당하면 될 것이라고 생각했다"며 "내 지시를 따랐던 힘없는 사람들이 어떤 고초를 당할지 알 수 없는 마당이니 더 버틸 수가 없었다"고 반환 결정 배경을 설명했다.
<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micah608.com/8-7-5-against-USA.htm
http://micah608.com/8-5-11-mad-cow.ht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