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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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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 노무현 정권 10년동안 동맹국 미국을 분노케 하고 친김정일 햇볕정책을 시행한 결과 대한민국은 심각한 내우외환을 맞고 있다. 아직도 그자들(김대중 노무현)의 추종세력들이 광우병을 빙자한 반미 촛불시위를 주동하고 있다. 외국인들은 거의 한달동안 주식을 매도하여 한국을 떠나고 있고 일본은 독도 영유권을 교과서에 기록하겠다고 통보했다. 한국에 실망할뿐 아니라 노골적으로 한국을 무시하고 침탈하고 있으나 미국의 지원이 없는 한 한국의 대북 대일 강경 대응은 솔직히 보잘 것이 없다. 수역관리의 기점을 독도로 삼기를 포기하고 독도 영유권을 유보한 채 독도 영해를 한일공동수역으로 합의해준 장본인이 김대중이다. 한국 국민과 한국정부는 독도를 포기한 김대중에게, 한미연합사를 해체시킨 노무현에게 먼저 분노하고 항의해야 한다.

<... 대한민국 한국이 지금의 이러한 식으로 세계 속에 망신(妄信)을 당하는 것은 한국 사람의 그 모든 수준(水準)을 알 수 있으며 한국 사람들의 고집과 또 한국 사람의 그 악랄하다는 것을 알 수 있는 것으로 모든 세계 속에 비추어질 때 얼마나 한국에 지금 대한민국이 세계 속에 참으로 어리석은 자들로 꼽히지 않을 수 있으랴! 대한민국이 대단한 나라인줄 알았지만 이렇게 이러한 일로 가지고 사람을 세계를 떠들썩하게 하며 모든 국민들이 아우성한다면 그것은 악에 도모할 수밖에 없으며 잘못된 악의 사상들이 이 땅을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는 길밖에 가는 것이 없다는 것을 알아야 될 터인데, 알아야 될 정치인(政治人)들도 또 알아야 될 사회인(社會人)들도 알아야 될 지식인(知識人)들도 그것에 합류(合流)하여 하나님의 뜻을 거역하며 세상의 모든 사람과 합류하여 자기의 유익을 추구하는 그자들을 이제는 우리 주님께서 일제히 제거(除去)시켜 주시며 ...> (2008.6.8)

정부 ‘日독도영유권 명기’ 총력 대응
주일대사 소환..9월 한.중.일 정상회담 불투명
靑관계자 "단호히 대응할것..李대통령도 단호"
정부는 14일 일본이 중등교과서 해설서에 독도 영유권을 명기한 것을 영토주권 침해로 간주, 권철현 주일대사를 소환하고 독도에 대한 실효적 지배조치를 취하기로 하는 등 범정부 차원의 총력 대응체제를 구축키로했다. 또 9월 일본에서 개최될 예정인 한.중.일 정상회담도 추후 상황을 봐가며 대처키로 함에 따라 무산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을 전망이다. 청와대 핵심 관계자는 이날 브리핑에서 "독도 문제는 역사 문제임과 동시에 영토 주권에 관한 문제로 단호하게 대응한다는 게 우리 정부의 일관된 입장"이라며 "이명박 대통령도 단호한 입장을 갖고 있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또 "영유권 명기는 새 정부들어 미래지향적인 한일 관계를 도모하자는 양국간 합의사항을 위반한 것으로 대단히 유감스러운 일"이라며 "앞으로 한일관계가 미래지향적으로 갈지는 일본측이 취하는 행동에 달려 있다"고 강조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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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들 25일째 한국주식 7조원 순매도 ‘Sell Korea’ 왜?
“한국 경제의 기초체력(펀더멘털)에 대한 신뢰가 떨어지고 있다.” “정치 상황도 불안하다.” 최근 한국을 떠나는 외국인 투자자들은 ‘셀 코리아(Sell Korea)’의 이유를 묻는 동아일보 취재진에 이같이 답변했다. 올해 초 외국인들이 서브프라임 모기지(비우량 주택담보대출) 부실 사태로 유동성 위기에 처하자 현금 확보를 위해 한국 증시에서 주식을 팔아 치웠던 것과는 큰 차이가 있다. 외국인의 주식 매도라는 현상은 같지만 이번 셀 코리아는 한국의 펀더멘털이 좋아지지 않으면 다시 돌아오지 않을 가능성이 있다는 점에서 우려의 목소리가 높다. 외국인 투자자들은 지난달 9일부터 이달 11일까지 7조532억 원어치의 주식을 순매도(매도금액에서 매입금액을 뺀 것)해 25일 연속 순매도를 기록했다. 이는 역대 최장 기간이다.
○ 정치적 불안감… 낮아진 투자매력
최근 외국인 투자자들은 한국 시장의 투자위험이 예전보다 커졌다고 지적하고 있다. 국제유가 고공 행진, 이에 따른 인플레이션 압력 상승, 경상수지 적자 확대 등을 주가 상승의 걸림돌로 보고 있다. 익명을 요구한 홍콩의 한 헤지펀드 주식운용본부장은 “기업들의 실적이 생각보다 좋지 않을 것 같고, 쇠고기 시위와 환율 문제 등에 대한 현 정부의 위기 대처 능력이 만족스럽지 못하다”며 “최근 보유하고 있는 한국 주식을 모두 팔았다”고 말했다. 프랭클린템플턴투신운용 강재준 리서치본부장은 “한국은 다른 이머징 국가에 비해 고유가 영향에 취약한 구조”라며 “또 새 정부의 비즈니스 프렌들리 정책 실현이 지연되고 있다는 점도 외국인 투자 심리에 영향을 주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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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micah608.com/8-6-8-ugly-korean.htm
http://micah608.com/8-7-12-north-murdering.htm
독도의 권리 포기한 세력을 심판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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