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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칼럼
이사야 칼럼 은혜의 메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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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국회에서 박대통령의 대국민 설득과 단합 호소가 인상적이었다. 개성공단 폐쇄 정부조치에 충격과 상실감 거부감이 들었던 국민들도 대통령의 용단을 이해하는 계기가 되었을 것이다. 

 "10여년전 언제 어떻게 강제동원되었는지 운집한 수십만의 시민들이 남한에서 온 우리를 보며 부러운 듯 살려달라는 듯 애처러운 눈동자가 지금도 눈에 선하여 결코 잊을 수 없네"

정부당국자로서 평양에 갔다가 아리랑공연을 관람했던 벗이 필자에게 한 말이다

무려 70년 동안 짐승처럼 살아야 하는 동포들을 생각하더라도 이제는 악의 집단 Regime Change를 위해 국론을 모아야 할 때이다. 여성대통령이 두려움을 떨치고 용단을 내렸으니 우리가 힘을 합치는 것이 국민의 도리이다. 

아래 "세계가 한 마음 한 뜻이 되어 뭉쳐서 잘못된 것을 물리치고자 하는 것이 어찌 하나님이 이 나라에 잘못된 것이라고 말할 수 있으랴" 메시지는 악을 물리치고자하는 박대통령의 각오를 하나님도 긍정하신다는 뜻이다. 악을 징벌하시는 하나님께서 이 나라와 박대통령을 보우하여 주실 것으로 믿는다. 최강 미국의 육.해.공군이 속속 한반도에 도착하고 있다. 특히 김정일이 벌벌 떨었다는 F-22기가 오늘 한반도에 출동한다. 


< .. 이 나라가 세계가 처해진 그 상황들을 보면서 진정 이제는 그냥 두고 보지는 않으리’ 하면서 이제는 두고 보고 두고 보고 지켜보고 지켜보고 참고 참아 참으로 달래보기도 하며 주기도 하며 또 어떤 때는 이렇게 저렇게 해보았지만 그자들의 횡포가 가면 갈수록 더 심하며 남한을 세계를 희롱하는 것을 더 이상 두고 보지 못하여하나님은 가만히 두고 있으면 해결된다고 하였지만그 도가 지나치면 어떻게 하시는지 우리의 하나님도 순종하고 순종하여 하나님의 뜻을 따라 행하라 하였지만 두고 보고두고 보고 보다가 아니 되면 고난과 시련과 벌을 주시는 것과 마찬가지로 남북한의 처한 상황도 마찬가지로 아무리 두고보고 두고봐도 세상을 세계를 자기의 아무것도 아닌 일에 악()을 행하며 모든 생명(生命)을 중요하게 여기지 못하며 악을 도모하여 더 이상에 세계가 한 마음 한 뜻이 되어 뭉쳐서 잘못된 것을 물리치고자 하는 것이 어찌 하나님이 이 나라에 잘못된 것이라고 말할 수 있으랴... > (2016.2.14 08:30 탑립동)


朴 “北 정권 반드시 실질적 변화시키겠다”

박근혜 대통령 국회 연설 

“우리 지급 달러 대부분 노동당 지도부 전달, 北도발 굴복해 퍼주기식 지원 더이상 안돼 

개성공단 투자금액 90%까지 신속히 지원”

박근혜 대통령은 16일 “저와 정부는 북한 정권을 반드시 변화시켜서 한반도에 진정한 평화가 깃들도록 만들고, 지금 우리가 누리고 있는 자유와 인권, 번영의 과실을 북녘 땅의 주민들도 함께 누리도록 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박 대통령은 이날 국회에서 실시한 ‘국정에 관한 연설’에서 “잘못된 통치에 의해 고통받고 있는 북한주민들의 삶을 결코 외면하지 않을 것”이라며 이렇게 말했다. ~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16021601070109040001


세계 최강 F-22 스텔스전투기 4대, 17일 한반도 출동…"北 영공서 주석궁 등 전략 목표 타격 가능"

2016.02.16 11:59

레이더에 거의 잡히지 않고 북한 영공에 침투해 북한 주석궁 등 전략목표를 타격할 수 있는 F-22 스텔스 전투기 4대가 오는 17일 한반도로 전개할 것으로 알려졌다.

군 관계자는 16일 "미군이 내일 F-22 4대를 한반도에 전개할 예정인 것으로 안다"고 밝혔다.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6/02/16/2016021601601.html


미국 핵잠수함 부산 입항, 한·미 해군 합동 훈련 실시

2016.2.16

해군은 15일 "한미 양국 해군은 지난 13일부터 이날까지 사흘간 동해에서 실전적인 합동 잠수함 훈련을 실시해 북한 수중도발에 대비한 군사대비태세를 강화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북한의 잠수함 도발 위협에 대비한 한미 양국 해군의 긴밀한 공조를 확인하고 합동작전 수행능력을 강화하기 위한 훈련이다. 우리 해군의 손원일급 잠수함(1800톤)인 김좌진함과 미국 해군의 버지니아급 잠수함(7800톤)인 노스캐롤라이나함이 참가했다.

 양국 잠수함은 잠수함 추적 훈련과 더불어 자유공방전을 실전적으로 실시해 잠수함에 대한 탐지·식별·추적 능력을 비롯해 신속한 공격 능력을 점검했다. ~

http://photo.chosun.com/site/data/html_dir/2016/02/15/2016021502348.html


<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211715 (한목소리를 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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