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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칼럼
이사야 칼럼 은혜의 메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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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성공단 철수시키는 박근혜대통령의 조치에 '실책'이라 비판했던 이사야 칼럼에 대해 아래와 같이 책망을 받았습니다. 1개월전 메시지를 참고삼아 올렸던 메시지는 오늘의 긴박한 상황과 부합하지 않았던 것입니다. 저의 일천한 생각으로 메시지가 왜곡된데 대해 사과드립니다. 

5만명의 개성공단 종업원들의 아픔과 끝까지 남북협력이 잘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올린 것이지만 국가안보의 더 큰 틀에서 판단해야 했던 것입니다.

6.25 당시와 마찬가지로 유엔과 미국이 한반도 악의 세력에 맞서 강경한 정책으로 신속히 나간 것은 하늘의 인도하심이 아닐 수 없다. 

아래는 이제는 인권을 존중하는 자유세계와 함께 한목소리로 힘을 합하여 악을 응징할 때라 하신 어제의 메시지이다. 


<... 진정 이제는 그냥 두고 보지는 않으리’ 하면서 이제는 두고 보고 두고 보고 지켜보고 지켜보고 참고 참아 참으로 달래보기도 하며 주기도 하며 또 어떤 때는 이렇게 저렇게 해보았지만 그자들의 횡포가 가면 갈수록 더 심하며 남한을 세계를 희롱하는 것을 더 이상 두고 보지 못하여하나님은 가만히 두고 있으면 해결된다고 하였지만그 도가 지나치면 어떻게 하시는지 우리의 하나님도 순종하고 순종하여 하나님의 뜻을 따라 행하라 하였지만 두고 보고두고 보고 보다가 아니 되면 고난과 시련과 벌을 주시는 것과 마찬가지로 남북한의 처한 상황도 마찬가지로 아무리 두고보고 두고봐도 세상을 세계를 자기의 아무것도 아닌 일에 악()을 행하며 모든 생명(生命)을 중요하게 여기지 못하며 악을 도모하여 더 이상에 세계가 한 마음 한 뜻이 되어 뭉쳐서 잘못된 것을 물리치고자 하는 것이 어찌 하나님이 이 나라에 잘못된 것이라고 말할 수 있으랴.

아버지여이 나라를 이 대한민국을 세우기 위하여 남한을 세우기 위하여 하나님이 주시고자 하는 목적대로 아버지여이제는 더 이상 지체하지 마시고 모든 과정 과정을 하나님이여 모든 영혼들이 깨어나 국민들이 깨어나 하나님이 원하시는 세계와 세상이 원하는 길로 이제는 하나가 되어서 뭉쳐서 다시금 이 나라를 남한을 더욱더 안전하게 이끌 수 있으며 앞으로도 경제와 모든 이 나라를 세우기 위한 목적대로 모든 것을 이루어갈 수 있기를 원하는 하나님의 그 놀라운 역사 앞에 이 세상의 역사 앞에 어찌 외면할 수 있으랴.

이 나라를 성령의 역사하심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말미암아 이 나라에 모든 악을 물리치게 하시고 이제는 안전을 찾아서 비상사태에 처했던 모든 것을 제거시켜주시고 이제는 모든 것을 해방(解放)시켜 주시고 아버지주님의 그 놀라운 그 역사로 이 나라에 처해진 모든 상황을 우리 주님께서 우리 하나님께서 이 나라의 지금에 불안에 어찌할까 하여 어떻게 모든 문제를 보고 있나 하였지만 이제는 한가지로 온전히 뭉쳐서 이 나라를 더욱더 이 남한을 한가지로 뭉쳐서 해결해 갈 수 있는 역사가 있게 해 주셨는데 어찌하여 인간의 잣대로 판단할 수 있으랴인간의 잣대로 판단(判斷)하는 그 길과 하나님이 놓으신 그 길과 세상이 놓은 그 길과 세계가 놓은 그 길 앞에 한가지로 한목소리로 낼 수 있는 역사가 있기를 원하노라. .. > (2016.2.14 08:30 탑립동)


미국 핵잠수함 다음주 한국으로…내달엔 항모 2척

입력 2016-02-11 17:49:19 | 수정 2016-02-11 22:27:13 | 지면정보 2016-02-12 A5면

한국과 미국 일본 등 3국의 합참의장은 11일 북한의 4차 핵실험과 장거리 미사일 발사가 UN 결의안에 정면으로 위배되며 국제사회에 대한 심각한 도발행위라는 점을 재확인하고 앞으로 긴밀한 정보 공유를 통해 단호하게 대응해나가기로 합의했다.

한국과 미국, 일본의 독자적인 대북제재 조치 발표로 북한의 추가 도발 가능성이 커짐에 따라 미국은 다음달 한·미 연합훈련으로 시행할 키리졸브·독수리 연습 기간에 핵추진 항공모함 두 척을 한국에 보내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그간 미국은 항공모함 한 척을 파견해왔다. 한·미 양국은 이번 한·미 연합훈련을 사상 최대 규모이자 최첨단 수준으로 진행하기로 결정한 바 있다.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6021117481


美, 對中정책 강경 선회… 北제재 마찰도 감수

2016-02-15 03:00:00 수정 2016-02-15 03:24:37

갈등 우려해 꺼린 ‘제3국 제재’… 이번엔 강제조항 강화에 동의

북한의 장거리 미사일 발사 도발과 이에 맞선 정부의 개성공단 폐쇄로 한반도 긴장이 고조되면서 북한 문제 해결과 관련한 미국의 대중(對中) 정책이 강경으로 선회하고 있다. 그동안 미국은 될 수 있으면 중국과의 갈등을 회피하고 봉합하려 했지만 최근엔 백악관과 의회, 국무부가 한목소리로 중국을 압박하고 있다.  

미국 의회 소식통은 14일 “미 의회가 12일 역사상 가장 강경한 대북제재 강화 법안을 상하원 동의로 통과시킨 것은 사실상 버락 오바마 행정부가 ‘북한 때문에 중국과 외교 마찰을 일으키지 않겠다’는 기존의 원칙을 포기한 것”이라고 밝혔다

http://news.donga.com/Main/3/all/20160215/76442416/1


국민 67%, "사드 배치해야 한다"…개성공단 중단 "잘한 일" 54.5%

입력 : 2016.02.14 21:46 | 수정 : 2016.02.14 22:01

국민의 67.1%가 북한의 미사일 위협에 대한 대응으로 정부가 추진하는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제) 배치에 대해 찬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개성공단 가동 전면 중단에 대해서도 54.4%가 “잘한 일”이라고 답했다.

북한의 4차 핵실험과 장거리 미사일 발사에 맞선 박근혜 정부의 초강경 대응책에 대해 국민의 절반 이상이 찬성한 것이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6/02/14/2016021401956.html


<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211715 (선으로 뭉치라)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172533 (박근혜 대통령 믿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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