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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1월 7일 촛불시위대기 경찰버스 50대를 처참하게 파괴하였으나 서석구변호사가 폭로하기 전 어떤 언론방송에서도 보도하지 않는 괴이한 현상이 벌어졌다. 촛불집회를 생중계 선동보도하던 자들이 14일 수십만이 운집한 태극기집회를 대부분 언론이 외면했다. 이것이 언론 방송이 저지르고 있는 범죄의 카르텔이 아니고 무엇인가? 신문 방송 기자들은 왜 보도하지 않았는지 양심으로 답해야 한다.
먹이찾아 떼로 몰려다니는 들쥐같은 자들! 세월호를 빙자하여 여성대통령의 화장실까지 들여다보고자했던 취재욕은 어디로 팽개쳤나?
< 내가 너를 무엇을 위하여 지금까지 인도하였느냐! 이 나라를 우리 주께서 친히 보호하여 주시고, 한 사람 한 사람 깨어나 이제는 무엇이 문제(問題)인지를 바로 바라볼 수 있는 역사 있기를 원하노라. 북한이 문제라고 하였지만, 남한에 있는 모든 잘못된 생각들을 갖고 있는, 마음에 뿌리잡고 있는 잘못된 사상(思想)들이 문제라고 분명히 우리 주님께서는 지적하였나이다. 지적한 그 지적이 이제는 그 문제를 문제로 보지 아니하고 이제는 그 문제를 뛰어 넘어 이제는 승리(勝利)하였다고 분명히 말씀하였나이다. 이제는 주께서 친히 이 나라를 간섭하여 주시고 먼저는 종교(宗敎)와 정치(政治)가 이 나라에 한꺼번에 일어나 바꾸어지는 역사가 이 나라에 임하였나이다. ... > (2017.01.15 09:00 탑립동 지하)
<... 이 한국 남북한에 향하신 큰 뜻을 안다면, 너는 나를 따르라. 너는 나를 따르라. 이곳의, 이 나라의, 쓰시겠다고 하는 그 역사를 너는 믿고 있지 않느냐. 잠시 요동치는 이 나라를 반드시 어떻게 세워가는지 국민들이 함께 합치고 뭉쳐서 진정 이 나라의 참으로 끝까지 사람의 요동(搖動)소리에 서로 넘어지는 것이 아니라 진정 이 나라를 어떻게 이끌어가는 그 역사를 바로 바로 바라본다면 한 사람의 요동에 이 나라를 망치는 이 길을 절대 선택하지 않는 백성 국민 되는 것을 이미 다 ‘이제는 이렇게 해서는 안되겠구나’ 우리가 한 사람 한 사람이 정신을 차려서 이제는 하나로 여 야, 좌 우, 남 북, 이 지역 저 지역, 있는 자나 없는 자나 믿는 자나 믿지 않는 자들이 ‘뭉쳐서 이 나라 대한민국 한국을 살리자 뭉치자 살리자’ 그 단어로 이미 이 나라에 다... > (2016.11.10 08:00 탑립동)
언론이 감춘 촛불 난동. "경찰차 50대 파손" 처참한 현장모습
達磨(달마)|17.01.13|94,735
2017년 1월 7일 밤 발생. 언론이 감춘 촛불 난동. 경찰차 50대 파손한 현장모습
http://m.cafe.daum.net/vietnamw/HiRo/1332?q=D_591uqPgk4Ow0&svc=sns
[탄기국 공지] 21일 집회에는 무려 1000명이 넘는 스님들과 불교계가 대거 참여합니다.
7일과 14일 태극기 집회에서 구국 기도회를 이끌어 주신 기독교계 지도층 목회자님들과 성도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제 21일 태극기 집회에는 우리나라 종교계의 양대 축의 하나인 불교계가 대거 참여합니다.
무려 1000 분의 스님들과 전국 각 사찰에서 어어마한 숫자의 불자님들이 21일 태극기 집회성공을 위하여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름만 대면 알 수 있는 대형 사찰에서도 오십니다. 이에 기독교 성도님들의 넓은 포용력을 기대합니다.
비록 종교는 달라도 추구하는 목표는 같아 기미독립선언에 33인의 민족 대표 중 종교대표로 참석하셨던 선구자의 마음으로 불교계대거 참여를 환영해 주십시오.
불교계를 대표하시는 스님들과 불자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진심으로, 진심으로 환영하오며,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2017.01.15
탄기국 대변인 정광용
<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274290 (거리에 뛰쳐나온 애국시민들)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260876
(아래 사진 - 2017.01.07 박근혜퇴진 촛불시위에서 경찰버스를 파손하는 자들)
아래 1월 7일 촛불시위대기 경찰버스 50대를 처참하게 파괴하였으나 서석구변호사가 폭로하기 전 어떤 언론방송에서도 보도하지 않는 괴이한 현상이 벌어졌다. 촛불집회를 생중계 선동보도하던 자들이 14일 수십만이 운집한 태극기집회를 대부분 언론이 외면했다. 이것이 언론 방송이 저지르고 있는 범죄의 카르텔이 아니고 무엇인가? 신문 방송 기자들은 왜 보도하지 않았는지 양심으로 답해야 한다.
먹이찾아 떼로 몰려다니는 들쥐같은 자들! 세월호를 빙자하여 여성대통령의 화장실까지 들여다보고자했던 취재욕은 어디로 팽개쳤나?
< 내가 너를 무엇을 위하여 지금까지 인도하였느냐! 이 나라를 우리 주께서 친히 보호하여 주시고, 한 사람 한 사람 깨어나 이제는 무엇이 문제(問題)인지를 바로 바라볼 수 있는 역사 있기를 원하노라. 북한이 문제라고 하였지만, 남한에 있는 모든 잘못된 생각들을 갖고 있는, 마음에 뿌리잡고 있는 잘못된 사상(思想)들이 문제라고 분명히 우리 주님께서는 지적하였나이다. 지적한 그 지적이 이제는 그 문제를 문제로 보지 아니하고 이제는 그 문제를 뛰어 넘어 이제는 승리(勝利)하였다고 분명히 말씀하였나이다. 이제는 주께서 친히 이 나라를 간섭하여 주시고 먼저는 종교(宗敎)와 정치(政治)가 이 나라에 한꺼번에 일어나 바꾸어지는 역사가 이 나라에 임하였나이다. ... > (2017.01.15 09:00 탑립동 지하)
<... 이 한국 남북한에 향하신 큰 뜻을 안다면, 너는 나를 따르라. 너는 나를 따르라. 이곳의, 이 나라의, 쓰시겠다고 하는 그 역사를 너는 믿고 있지 않느냐. 잠시 요동치는 이 나라를 반드시 어떻게 세워가는지 국민들이 함께 합치고 뭉쳐서 진정 이 나라의 참으로 끝까지 사람의 요동(搖動)소리에 서로 넘어지는 것이 아니라 진정 이 나라를 어떻게 이끌어가는 그 역사를 바로 바로 바라본다면 한 사람의 요동에 이 나라를 망치는 이 길을 절대 선택하지 않는 백성 국민 되는 것을 이미 다 ‘이제는 이렇게 해서는 안되겠구나’ 우리가 한 사람 한 사람이 정신을 차려서 이제는 하나로 여 야, 좌 우, 남 북, 이 지역 저 지역, 있는 자나 없는 자나 믿는 자나 믿지 않는 자들이 ‘뭉쳐서 이 나라 대한민국 한국을 살리자 뭉치자 살리자’ 그 단어로 이미 이 나라에 다... > (2016.11.10 08:00 탑립동)
언론이 감춘 촛불 난동. "경찰차 50대 파손" 처참한 현장모습
達磨(달마)|17.01.13|94,735
2017년 1월 7일 밤 발생. 언론이 감춘 촛불 난동. 경찰차 50대 파손한 현장모습
http://m.cafe.daum.net/vietnamw/HiRo/1332?q=D_591uqPgk4Ow0&svc=sns
[탄기국 공지] 21일 집회에는 무려 1000명이 넘는 스님들과 불교계가 대거 참여합니다.
7일과 14일 태극기 집회에서 구국 기도회를 이끌어 주신 기독교계 지도층 목회자님들과 성도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제 21일 태극기 집회에는 우리나라 종교계의 양대 축의 하나인 불교계가 대거 참여합니다.
무려 1000 분의 스님들과 전국 각 사찰에서 어어마한 숫자의 불자님들이 21일 태극기 집회성공을 위하여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름만 대면 알 수 있는 대형 사찰에서도 오십니다. 이에 기독교 성도님들의 넓은 포용력을 기대합니다.
비록 종교는 달라도 추구하는 목표는 같아 기미독립선언에 33인의 민족 대표 중 종교대표로 참석하셨던 선구자의 마음으로 불교계대거 참여를 환영해 주십시오.
불교계를 대표하시는 스님들과 불자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진심으로, 진심으로 환영하오며,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2017.01.15
탄기국 대변인 정광용
<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274290 (거리에 뛰쳐나온 애국시민들)
(아래 사진 - 2017.01.07 박근혜퇴진 촛불시위에서 경찰버스를 파손하는 자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