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가힐링센터 > 칼럼 > 이사야 칼럼
글 수 6,700
코너에 몰린 북한이 "핵참화" "죽탕쳐버리겠다" 악담을 퍼붓고 날뛰고 있다. 온몸에 흉악한 문신을 하고 상대방을 겁주는 행위와 다르지 않다.
시한폭탄을 안고 뛰어드는 이런 자들을 다루는 요령이 있다.
첫째로 겁먹은 모습을 보여서는 안된다. 이번 개성공단 철수 조치를 통하여 막대한 손실이 아쉬운 반면에 박대통령이 겁먹지 않은 단호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둘째로 난폭하게 시비를 걸어도 낙시줄을 넉넉하게 풀어놓고 제풀에 지치도록 기다리는 것이다. 남북대치의 끝이 보이는 시기에 성급하게 자극을 주어 피아 상처를 입지 않아야 한다. 북한이 개발한 핵미사일은 가소로운 것이며 한미방위조약 우산아래 그 정도의 여유가 있다고 본다.
아래는 궁지에 몰려 난폭하게 나오는 북을 이렇게 다루라 하셨던 메시지이다.
< ... 마지막에 참으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궁지에 몰릴 때가 왔기에 모든 것을 포기하며 참으로 남한을 횡포하기 보다는 그곳에 내부에 분란을 자기들 과실(過失)을 막기 위하여 북한의 모든 국민들 백성들을 내세우기 위한 내부의 내란을 막기 위하여 자기 북한의 모든 문제를 잠재우기 위해 모든 힘을 자랑하기 위하여 내놓은 것인데 또한 그것이 세계에 이 나라에 전해지면, 또 자기들의 힘을 과시하면 어떠한 반응을 보일까 하는 것도 있지만 그것이 성공적일 것이라 그렇게 내놓은 것은 아니니라. 어떠한 방법론으로 내놓은 것인데 이렇게 세계가, 남한이 이렇게 반응적으로 볼 때 이것을 어떻게 해결할까 하는 참으로....
마지막 모든 것이 코너에 몰리면 어떠한 행동으로 잠을 재울지 참으로 고민 중에 있느니라. 참으로 대응하지 아니하며, 겁먹는 표시를 보이지 아니하며, 남한이 더 이상 대응하지 않으면, 참으로 싸움은 같이 싸울 때 일어나는 것이지만 무반응(無反應)을 보이면 참으로 그것이 자연스럽게 해결되는 것이 있거늘 어찌하여, ... > (2016.1.9 06:00 탑립동)
<... 이 정부는 북한의 협박에 더 이상 겁먹지 말며, 절대로 그 공갈 협박에 더 이상 마음 쓰지 말며, 우리 남한이 가진 모든 무기를 가지고 강하고 담대하게 모든 것을 하되, 거기에 대치하여 같이 싸우려 하지 말라. 피차 욕설(辱說)을 퍼부어도 욕설을 퍼붓는 것은 선진국가의, 또 발전되어진 국가의 모습이 아니며, 그 쪽이 아무리 욕설로 ‘우리를 쳐부순다’하며 퍼붓는 것은 선진국이 하는 것이 아니며, 후진국(後進國)들이 자기들의 악이 나와 하는 것이며, 참으로 대응하여 같이 피차 욕설을 하면 세계가 보고 있는 그 일에 얼마나 다같이 수준 떨어지는 것이 될 수밖에 없는... 이제는 대응하지 말며 차분히 참으로 우리의 해야될 일, 남한이 해야 될 일만 하면 그자들이 무서워 벌벌 떨지 않겠느냐. ... > (2014.5.15 08:30 송강동)
北, 삐라에 연설까지 “죽탕쳐 버리겠다”… 무슨 뜻?
입력 2016-02-13 17:32 수정 2016-02-13 18:43
北, 삐라에 연설까지 “죽탕쳐 버리겠다”… 무슨 뜻? 기사의 사진
북한이 대남전단지(삐라)와 박영식 인민무력부장의 연설을 통해 연이어 사용한 ‘죽탕 치다’는 무슨 뜻일까.
1994년 남북 특사교환을 위한 실무접촉에서 박영수 북측 대표가 사용했던 ‘서울 불바다’, 2011년 김영춘 전 인민무력부장이 로버트 게이츠 미 국방장관에게 편지를 보내면서 사용했던 ‘핵 참화’에 이어 이번에는 ‘죽탕치다’라는 위협적 표현이 한반도를 긴장 속으로 몰아넣었다.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0350798&code=61111611&sid1=pol
<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205808 (허세 북핵)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59686 (북의 횡포와 욕설에)
(잠15:1-4)1 유순한 대답은 분노를 쉬게 하여도 과격한 말은 노를 격동하느니라2 지혜 있는 자의 혀는 지식을 선히 베풀고 미련한 자의 입은 미련한 것을 쏟느니라3 여호와의 눈은 어디서든지 악인과 선인을 감찰하시느니라4 온량한 혀는 곧 생명 나무라도 패려한 혀는 마음을 상하게 하느니라
코너에 몰린 북한이 "핵참화" "죽탕쳐버리겠다" 악담을 퍼붓고 날뛰고 있다. 온몸에 흉악한 문신을 하고 상대방을 겁주는 행위와 다르지 않다.
시한폭탄을 안고 뛰어드는 이런 자들을 다루는 요령이 있다.
첫째로 겁먹은 모습을 보여서는 안된다. 이번 개성공단 철수 조치를 통하여 막대한 손실이 아쉬운 반면에 박대통령이 겁먹지 않은 단호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둘째로 난폭하게 시비를 걸어도 낙시줄을 넉넉하게 풀어놓고 제풀에 지치도록 기다리는 것이다. 남북대치의 끝이 보이는 시기에 성급하게 자극을 주어 피아 상처를 입지 않아야 한다. 북한이 개발한 핵미사일은 가소로운 것이며 한미방위조약 우산아래 그 정도의 여유가 있다고 본다.
아래는 궁지에 몰려 난폭하게 나오는 북을 이렇게 다루라 하셨던 메시지이다.
< ... 마지막에 참으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궁지에 몰릴 때가 왔기에 모든 것을 포기하며 참으로 남한을 횡포하기 보다는 그곳에 내부에 분란을 자기들 과실(過失)을 막기 위하여 북한의 모든 국민들 백성들을 내세우기 위한 내부의 내란을 막기 위하여 자기 북한의 모든 문제를 잠재우기 위해 모든 힘을 자랑하기 위하여 내놓은 것인데 또한 그것이 세계에 이 나라에 전해지면, 또 자기들의 힘을 과시하면 어떠한 반응을 보일까 하는 것도 있지만 그것이 성공적일 것이라 그렇게 내놓은 것은 아니니라. 어떠한 방법론으로 내놓은 것인데 이렇게 세계가, 남한이 이렇게 반응적으로 볼 때 이것을 어떻게 해결할까 하는 참으로....
마지막 모든 것이 코너에 몰리면 어떠한 행동으로 잠을 재울지 참으로 고민 중에 있느니라. 참으로 대응하지 아니하며, 겁먹는 표시를 보이지 아니하며, 남한이 더 이상 대응하지 않으면, 참으로 싸움은 같이 싸울 때 일어나는 것이지만 무반응(無反應)을 보이면 참으로 그것이 자연스럽게 해결되는 것이 있거늘 어찌하여, ... > (2016.1.9 06:00 탑립동)
<... 이 정부는 북한의 협박에 더 이상 겁먹지 말며, 절대로 그 공갈 협박에 더 이상 마음 쓰지 말며, 우리 남한이 가진 모든 무기를 가지고 강하고 담대하게 모든 것을 하되, 거기에 대치하여 같이 싸우려 하지 말라. 피차 욕설(辱說)을 퍼부어도 욕설을 퍼붓는 것은 선진국가의, 또 발전되어진 국가의 모습이 아니며, 그 쪽이 아무리 욕설로 ‘우리를 쳐부순다’하며 퍼붓는 것은 선진국이 하는 것이 아니며, 후진국(後進國)들이 자기들의 악이 나와 하는 것이며, 참으로 대응하여 같이 피차 욕설을 하면 세계가 보고 있는 그 일에 얼마나 다같이 수준 떨어지는 것이 될 수밖에 없는... 이제는 대응하지 말며 차분히 참으로 우리의 해야될 일, 남한이 해야 될 일만 하면 그자들이 무서워 벌벌 떨지 않겠느냐. ... > (2014.5.15 08:30 송강동)
北, 삐라에 연설까지 “죽탕쳐 버리겠다”… 무슨 뜻?
입력 2016-02-13 17:32 수정 2016-02-13 18:43
北, 삐라에 연설까지 “죽탕쳐 버리겠다”… 무슨 뜻? 기사의 사진
북한이 대남전단지(삐라)와 박영식 인민무력부장의 연설을 통해 연이어 사용한 ‘죽탕 치다’는 무슨 뜻일까.
1994년 남북 특사교환을 위한 실무접촉에서 박영수 북측 대표가 사용했던 ‘서울 불바다’, 2011년 김영춘 전 인민무력부장이 로버트 게이츠 미 국방장관에게 편지를 보내면서 사용했던 ‘핵 참화’에 이어 이번에는 ‘죽탕치다’라는 위협적 표현이 한반도를 긴장 속으로 몰아넣었다.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0350798&code=61111611&sid1=pol
<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205808 (허세 북핵)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59686 (북의 횡포와 욕설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