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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정부가 북한의 위성발사에 강력 대응하여 개성공단 인력을 철수하여 사실상 폐쇄를 결정했다. 

아래는 "북의 군사행동은 내부수습용이니 북한의 도발에 대응하지 말라 그러면 자연스럽게 해결될 것이라" 하셨던 메시지이다.  


<... 마지막 모든 것이 코너에 몰리면 어떠한 행동으로 잠을 재울지 참으로 고민 중에 있느니라참으로 대응하지 아니하며겁먹는 표시를 보이지 아니하며남한이 더 이상 대응하지 않으면참으로 싸움은 같이 싸울 때 일어나는 것이지만 무반응(無反應)을 보이면 참으로 그것이 자연스럽게 해결되는 것이 있거늘 어찌하여남한은 그것에 대하여 절대로 겁먹지 말며성공하지 못한 것을 가지고 하는 그 횡포를또 내부적인 그것에그 곳에 지금 내부 분란이 일어난 모든 것을 잠재우기 위하여 발표한 것을 가지고 이렇게 반응을 보이면그것은 더욱더 해결하는 방법이 아니라 참으로 그곳에 더욱더 기를 살려주는 것이 아니겠는가. 빛으로 반드시 인도하리며지금의 이곳에 처한 모든 상황을 더욱더 철저하게계획적으로 참으로 아무것도 관심 없는 척하면 저절로 잠잠해지며 성공치 않은 것을 가지고 횡포하는 그것을 더 이상 보기만 하며, 내부의 분란이 치솟는 그것이 그곳에서 일어나고 있거늘 이곳에서는 왜 이렇게 그 모든 것에 다 과잉반응을 보이며 참으로 어리석은 대응을 하고 있구나. ... > (2016.1.9 06:00 탑립동)


[사설] 北 장거리 미사일 도발, 사드 이상의 강력 대응 필요하다

동아일보입력 2016-02-10 00:00:00 수정 2016-02-10 14:51:37

북한이 7일 설 연휴 첫날의 평온을 깨고 장거리 미사일 도발을 감행했다. 북은 발사 당일 “새로 연구 개발한 지구 관측 위성 광명성 4호를 궤도에 진입시키는 데 완전 성공했다”고 주장했다. 국방부도 어제 북한 장거리 미사일 ‘광명성호’의 1∼3단 추진체의 분리와 탑재체(광명성 4호)의 궤도 진입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이번 장거리 미사일은 500kg의 탄두를 싣고 최대 1만2000km를 날아갈 수 있는 사실상의 대륙간탄도미사일(ICBM)이라는 평가다.

http://news.donga.com/Main/3/all/20160209/76372296/1


개성공단 기업인 131명 내주초 전원 철수

정부 `전면중단` 발표…대북 첫 독자제재

"총 6160억 현금 北 유입" 돈줄차단 나서

안두원,김성훈 기자입력 : 2016.02.10 17:29:15   수정 : 2016.02.11 00:09:40

정부는 10일 북한 핵·장거리 미사일 도발에 대한 강력 대응 차원에서 개성공단 운영을 '전면 중단'하기로 결정하는 등 독자적 대북 제재에 착수했다. 이날 정부는 남북 연락 채널을 통해 개성공단 전면 중단 결정을 북측에 통보하고 11일부터 구체적인 철수 조치에 돌입하기로 했다. 

정부는 개성공단에 현재 남아 있는 184명 중 최소한의 지원인력을 제외한 민간 기업인 131명을 다음주 초 전원 철수시킨다는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로써 2004년 12월 첫 생산품을 내놓은 이후 '남북 관계 안전판' 역할을 해왔던 개성공단이 설립 12년 만에 완전 폐쇄와 맞먹는 최대 위기에 봉착했다.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01&year=2016&no=111813


남북 경협보험으로 보상… 입주 기업 피해 불가피

입력 : 2016.02.10 21:04 | 수정 : 2016.02.10 21:17

개성공단이 2004년 준공 이후 12년 만에 전면 가동 중단되면서 입주기업의 피해가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정부는 우리 기업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모든 지원을 다하겠다고 밝혔으나 124개 입주 기업들은 난감해하고 있다. 보험에 가입하지 않은 기업도 52개나 돼 이들은 보상금이 손실액에 비해 미흡할 것이라는 주장이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6/02/10/2016021002003.html


美언론 “北 위성, 이제 궤도에서 안정”

뉴시스입력 2016-02-10 05:54:00 수정 2016-02-10 05:54:15

북한이 지난주말 발사한 '광명성 4호' 위성이 이제 궤도에서 안정된 모습을 보이고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  

폭스뉴스는 9일(현지시간) 미국 정부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북한이 지난 7일 쏘아 올린 위성이 현재 궤도에서 안정된 상태라고 보도했다. 

로이터통신은 미국 정부 소식통의 말을 인용해 광명성 4호가 궤도 안에서 안정됐지만 지구로 자료를 전송하고 있는 것 같지는 않다고 전했다.

앞서 미국 CBS방송은 광명성 4호가 궤도에 진입했지만 상태가 불안정해 제기능을 하지 못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http://news.donga.com/Main/3/all/20160210/76373295/1


<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205808 (내란 수습용 북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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