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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첨부한 자본주의와 사회주의(공산주의) 관련 기사가 선동가들에게 휘둘리는 대한민국에 널리 알려지기를 바란다. 

한반도 남북한은 각각 자본주의 공산주의 70년 실험장이었고 결론이 분명하다. 

자본주의를 비판하고 공산주의를 선택한 북한은 최빈국이 되었고, 자유시장 자본주의를 채택한 남한은 10대 경제대국이 되었다. 

김종인이 '경제민주주의'를 실현하려고 더민주당에 갔다지만 경제민주화는 공산주의의 변형에 불과하다. 


< 자기의 모든 것을 소유(所有)하기 위한 것도 주셨지만 ‘한 가지로 너도 나도 잘사는(共産主義) 나라’가 되겠다는 것을 내세우지만 그것은 서로가 서로의 노력하지 아니하고 네 것도 아니요 내 것도 아니기 때문에 참으로 무관심(無關心)에서 자기의 채우지 못하는 일들은 하나님이 정하신 뜻이 아닌 것을 참으로 악의 세력들이 그 모든 것을 이끌어가는 것을 볼 때에 그것이 망하는 징조(徵兆)가 아니고 무엇이 망하는 징조일 수 있으랴! 참으로 민주화를 외치지 아니하며 공산주의를 외치는 나라는 잘사는 부강(富强)한 나라가 된 나라가 없거늘 이 나라가 부강한 나라에서 멸망하는 나라로 갈 수 있는 길을 이끌어 가는 이 정부를 ... > (2005.6.11 04:21 옥천)


신뢰 깨는 반사회적 행위는 시장서 걸러져…사익 추구하는 자본주의가 더 나은 결과 낳아

입력 2016-02-05 17:20:07 

자기이익 중시하는 자본주의, 남에게 피해주는 행위 줄여 

개인 잘못, 사회 탓하는 간섭주의 - 관치 만연하고 적당주의·형식주의 팽배, 구성원 분열·공동체 의식 쇠퇴 불러와


자본주의가 도덕적이지 않다며 비난하는 사람이 많다. 자본주의가 도덕적이지 않은 이유로는 자본주의가 개인의 이익만을 강조한다는 점을 든다. 자본주의에서는 사람들이 공공의 이익보다는 개인의 이익을 추구하기 때문에 사회적 협동이 일어나지 않고 불평등이 심화되며 사회정의가 실현되지 않는다는 것이다. 그들은 그런 숭고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개인의 이익을 배제하고 이타심이 주가 되는 공동체 윤리로 대체할 것을 주장한다. 

자본주의가 개인의 이익을 강조하기 때문에 도덕적이지 않다는 것은 자본주의에 대한 이해 부족에서 온다. 자본주의 체제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개인의 권리다. 이것은 모든 사람이 자기 삶의 주인이며,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지 않는 한 자신이 선택한 방식대로 자기 삶을 살아갈 권리가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런 사회에서는 개인이 이타심이 아니라 자기 이익에 따라서 경제행위를 하더라도 ‘보이지 않는 손’에 의해 자원이 효율적으로 배분되고 결과적으로 자신에게는 물론 다른 사람에게나 사회 전체에도 유익하게 된다는 것이 애덤 스미스의 혜안이다. 만일 자기 이익을 배제하고 이타심이 주가 되는 공동체 윤리로 대체하면 사회의 번영을 기대하기 어렵다. 이타심은 인간 행동의 주요 동기가 아니기 때문이다.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6020521881


<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13537 (공산주의는 망하는 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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