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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제3당의 긍정적 효과' 기사가 미래 정치의 밝은 전망을 기대하게 한다. 이 기사는 양당제도의 파국을 맞은 대한민국의 정치개혁을 이루는 한가지 방안으로 국회의 다당제 구성이 효과적일 수 있다는 편린이다. 문재인과 안철수가 선거에 임박하여 또 다시 합당을 거론하는 재앙이 없기를 바란다.
그런 의미에서 신당 국민의당이 이번 4월 총선에서 약진 할 수 있기를 기대해 본다. 만일 여당 45% 제1야당 30% 제2야당 25% 의석수로 분할해 있다면 여당의 독주도 막을 수 있고 야당의 무작정 횡포도 쉽게 막을 수 있을 것이다. 지금까지는 여당이 무능해도 선택할 야당이 없고 야당이 깽판을 부려도 선택할 여당이 없는 상태였으나 여러 정당들이 국가에 유익한 정책으로 상호 경쟁할 수 있다면 엄청난 정치개혁이라 할 수 있다.
아래는 무소속이 많이 세워져 개혁을 이루기를 바라는 메시지이다. 국민의당이 중간 무소속의 역활을 해주기를 기대한다.
<.. 이 나라에는 뭉치면 살고 헤어지면 죽는다는 말씀을 주셨고, 좌나 우나, 여나 야나, 지역감정 없이 남북한을 껴안고, 하나님의 그 역사를 이루라 하셨고, 이제는 무소속으로 말미암아... 무소속자들이 하나님의 뜻과 세상의 뜻을 이루는 자들이 많이 세워진다는 그러한 역사를 하셨나이다. ... > (2015.12.31 23:30 탑립동)
[NEWS&VIEW] '묻지마 반대' 허무는 제3黨 효과
입력 : 2016.01.23 03:00
[국민의黨 "대화와 타협으로 양 극단의 정치 배제할 것"]
국민의黨, 원샷법 등 선별협력… 與野 극한대립 명분 잃게돼
보육예산도 더민주와 다른 접근
"최소 3개월간 시·도교육청이 예산 편성해서 대란은 막아야"
새누리당과 더불어민주당이 기업활력제고특별법(원샷법)과 북한인권법 등 쟁점 법안 처리에 합의할 수 있었던 것은 신당(新黨) 국민의당 효과 때문이라는 분석이다. 보수·진보 양당의 진영 논리에 입각한 대립으로 쟁점 법안들이 국회 문턱을 넘지 못한 상황에서, 신당이 '선별적 협력' 방침을 밝히며 극한 대결의 형을 무너뜨리자 더민주가 여론에서의 고립을 우려해 법안 처리에 적극 나설 수밖에 없었다는 것이다. 여권과 더민주가 최근 부딪치고 있는 누리과정 문제에서도 신당의 등장으로 타협의 기미가 보이고 있다.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6/01/23/2016012300221.html
<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204762 (분쟁하면 망한다)
아래 '제3당의 긍정적 효과' 기사가 미래 정치의 밝은 전망을 기대하게 한다. 이 기사는 양당제도의 파국을 맞은 대한민국의 정치개혁을 이루는 한가지 방안으로 국회의 다당제 구성이 효과적일 수 있다는 편린이다. 문재인과 안철수가 선거에 임박하여 또 다시 합당을 거론하는 재앙이 없기를 바란다.
그런 의미에서 신당 국민의당이 이번 4월 총선에서 약진 할 수 있기를 기대해 본다. 만일 여당 45% 제1야당 30% 제2야당 25% 의석수로 분할해 있다면 여당의 독주도 막을 수 있고 야당의 무작정 횡포도 쉽게 막을 수 있을 것이다. 지금까지는 여당이 무능해도 선택할 야당이 없고 야당이 깽판을 부려도 선택할 여당이 없는 상태였으나 여러 정당들이 국가에 유익한 정책으로 상호 경쟁할 수 있다면 엄청난 정치개혁이라 할 수 있다.
아래는 무소속이 많이 세워져 개혁을 이루기를 바라는 메시지이다. 국민의당이 중간 무소속의 역활을 해주기를 기대한다.
<.. 이 나라에는 뭉치면 살고 헤어지면 죽는다는 말씀을 주셨고, 좌나 우나, 여나 야나, 지역감정 없이 남북한을 껴안고, 하나님의 그 역사를 이루라 하셨고, 이제는 무소속으로 말미암아... 무소속자들이 하나님의 뜻과 세상의 뜻을 이루는 자들이 많이 세워진다는 그러한 역사를 하셨나이다. ... > (2015.12.31 23:30 탑립동)
[NEWS&VIEW] '묻지마 반대' 허무는 제3黨 효과
입력 : 2016.01.23 03:00
[국민의黨 "대화와 타협으로 양 극단의 정치 배제할 것"]
국민의黨, 원샷법 등 선별협력… 與野 극한대립 명분 잃게돼
보육예산도 더민주와 다른 접근
"최소 3개월간 시·도교육청이 예산 편성해서 대란은 막아야"
새누리당과 더불어민주당이 기업활력제고특별법(원샷법)과 북한인권법 등 쟁점 법안 처리에 합의할 수 있었던 것은 신당(新黨) 국민의당 효과 때문이라는 분석이다. 보수·진보 양당의 진영 논리에 입각한 대립으로 쟁점 법안들이 국회 문턱을 넘지 못한 상황에서, 신당이 '선별적 협력' 방침을 밝히며 극한 대결의 형을 무너뜨리자 더민주가 여론에서의 고립을 우려해 법안 처리에 적극 나설 수밖에 없었다는 것이다. 여권과 더민주가 최근 부딪치고 있는 누리과정 문제에서도 신당의 등장으로 타협의 기미가 보이고 있다.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6/01/23/2016012300221.html
<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204762 (분쟁하면 망한다)